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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 영아 사망사건’ 20대 친모 송치… 살인 및 사체은닉 혐의
    2023-07-07 10:26
  • ‘생태전환교육’ 조례 폐지…조희연 “혁신교육 비판 수용해 보완적 혁신할 것”
    2023-07-06 10:00
  • 경찰, '유령 영아' 400건 수사...서울만 ‘출생 미신고’ 470명
    2023-07-05 14:24
  • 악취 진동하는 쓰레기 더미 집에서 방치된 초등생…부모 입건
    2023-07-05 06:52
  • 왜 아이들은 유령이 됐나…반복되는 비극, 어떻게 막을까 [이슈크래커]
    2023-07-03 15:59
  • 신생아 방치해 숨지게 한 친모 구속…“도주 우려 있다”
    2023-07-02 19:33
  • 학대로 숨진 4살 가을이…친모 징역 35년 "화풀이로 지속적인 학대"
    2023-06-30 21:00
  • [종합] '수원 영아살해' 재발 막는다…정부, 출생 미신고 아동 전수조사
    2023-06-22 17:37
  • 가정폭력 가해자 2명 ‘감호위탁’...법무부 16개 전담 시설 지정
    2023-06-18 13:42
  • MZ 교사들 모여 “정당한 교사 지도는 아동학대 면책 필요”
    2023-06-16 11:20
  • [마음상담소] 한국은 ‘체벌 금지’ 국가
    2023-06-01 05:00
  • '로미오와 줄리엣’ 베드신, 올리비아 핫세 소송 기각…법원 "아동 성착취 아냐"
    2023-05-26 19:22
  • "아동학대 무고로부터 교사 보호"...국회·교육당국 논의 나서
    2023-05-23 13:45
  • 강남 한복판서 온 가족이 중학생 딸 폭행…접근금지 명령
    2023-05-22 06:37
  • 떠드는 초등생 혼냈다가 법정 간 40대 교사…법원은 '무죄' 선고
    2023-05-21 16:39
  • 강남서 가족에게 폭행당한 여중생…父 구치소 구금 "진료 거부해서 체벌"
    2023-05-21 01:02
  • 9개월 아들 굶겨 심정지 이르게 한 30대 모…징역 4년 선고
    2023-05-19 19:22
  • 교육계 “아동학대 신고로부터 교사 보호해야”...국회서도 법개정 추진
    2023-05-15 13:57
  • ‘4년 만의 대면 스승의날’인데…‘교권 침해’로 씁쓸한 교실
    2023-05-14 09:00
  • '생후 60일' 아기 뇌출혈에 갈비뼈 골절...경찰, 아동학대 수사
    2023-05-13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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