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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화작가 한예찬, 아동성추행 실형…‘서연이 시리즈’는 계속 판매?
    2021-02-15 16:03
  • [사건·사고 24시] 7세 딸 혼자 두고 내연남 보러 간 엄마 송치·SNS로 초등생에 접근해 성폭행한 30대 外
    2021-02-10 11:00
  • '임성근 탄핵' 가능했던 이유
    2021-02-05 17:10
  • [이슈크래커] 연이은 '리얼돌' 수입 허용 판결에도 논란 끊이지 않는 이유는?
    2021-01-26 18:50
  • ‘고 최숙현 선수 가혹행위’ 팀닥터 안주현, 징역 8년 선고
    2021-01-22 12:31
  • '미성년자 성추행' 오버워치 프로게이머 2심도 실형
    2021-01-21 15:08
  • [기자수첩] 악마 옆에 악마가 있었다
    2021-01-19 06:00
  • [사건·사고 24시] 법무부, 14일 900여 명 가석방…코로나19 대응 차원·"마스크 써달라"는 버스 기사와 승객 폭행한 60대 구속 外
    2021-01-14 11:04
  • [출근길] 전광훈 목사 1심서 무죄선고 받아·'박원순 성추행 피소' 사실을 시민단체가 알렸다 外 (사회)
    2020-12-31 06:00
  • 최인구, 4세 여아 성범죄·살인·유기… 사형 항소에 무기징역 감형
    2020-12-21 17:59
  • 檢, '강제추행 혐의' 오거돈 전 부산시장 사전구속영장 청구
    2020-12-16 21:28
  • [출근길] 서울시, 클럽·감주 등에 '휴식시간제 운영'·상주 기독교 연수원에서 3000명 1박 2일 종교행사 外 (사회)
    2020-10-13 06:00
  • ‘부하 성추행’ 검찰 공무원 “징계 취소해달라” 소송서 패소
    2020-10-02 09:00
  • [김수완의 복지 플랫폼] 집이 안전하지 않은 아이들
    2020-09-17 18:36
  • [사건·사고 24시] '여직원 성폭행' 서울시장 비서실 전 직원 불구속 기소…을왕리 '치킨 배달 가장 참변' 을왕리 벤츠 음주운전자 살인죄로 고발돼 外
    2020-09-14 12:49
  • ‘동료 성폭력’ 서울시 비서실 전 직원 불구속 기소
    2020-09-14 08:44
  • 성추행 프로게이머, 오즈 게이밍 구단과 계약 해지
    2020-09-11 14:56
  • 성추행 신고한 중학생 딸 살해…계부ㆍ친모 징역 30년 확정
    2020-09-06 09:45
  • '후배 검사 성추행' 전직 검사, 2심도 실형…법정구속
    2020-09-03 12:41
  • [사건·사고 24시] 전북 군산서 초등학교 제자에게 모욕적 발언한 교사, 경찰 수사 나서…술 취해 닥터헬기 올라탄 취객, 벌금 1000만 원 확정 外
    2020-09-02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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