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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건·사고 24시] 여학생 추행하고 촬영한 10대 소년부 송치·아버지 명의로 111억 빌려 쓴 뒤 살해 시도 外
    2021-08-26 10:02
  • [사건·사고 24시] 술자리서 성추행한 현직 판사·'귀신 뗀다' 4살 조카 폭행한 고모 外
    2021-08-12 09:17
  • 故 최숙현 집단가혹행위 김규봉 감독 등, 항소심서도 중형 선고
    2021-08-09 16:19
  • 美 20대 남, 여동생 강간한 감방 동기 때려죽여…“사진 있다고 떠벌려 분노”
    2021-08-06 23:09
  • [사건·사고 24시] 20개월 여아 학대 살해 친부, 성폭행까지·"재결합하자" 낫 들고 전처 찾아간 70대 남성 집유 外
    2021-08-06 09:35
  • 故최숙현 선수 가혹 행위 운동처방사 2심서 '감형'…징역 7년 6개월
    2021-07-22 14:52
  • ‘강제추행’ 오거돈 전 부산시장 1심 징역 3년 선고...“권력형 성범죄”
    2021-06-29 11:20
  • [랜선핫이슈] 미성년자 성착취물 유포한 최찬욱·28시간 만에 완공한 中아파트·내년도 최저임금 놓고 노사 대립
    2021-06-25 10:11
  • 아동 성착취물 제작 최찬욱, 스스로 마스크 벗고 한 말이…"구해줘서 감사"
    2021-06-24 15:34
  • [사건·사고 24시] 최찬욱 "온라인 노예놀이 호기심에 시작"·10대 딸 폭행해 숨지게 한 계모 外
    2021-06-24 11:00
  • '남자 아동 성 착취물 6954개 제작' 26세 최찬욱 신상공개
    2021-06-23 17:23
  • 여고생 신도 성폭행하고 소변 먹인 목사 징역 10년
    2021-06-22 21:14
  • '여고생 성추행' 체육교사 무죄, 이유는?
    2021-06-07 15:53
  • ‘아동 성추행’ 동화작가 한예찬…항소심서 집행유예 ‘석방’
    2021-05-27 09:28
  • 며느리 성폭행한 시아버지 ‘징역 5년’…재판부 “반인륜 범죄”
    2021-04-27 10:40
  • 피해자 고통에 초점?…‘모범택시’ 통쾌함과 불쾌함 사이
    2021-04-19 14:47
  • 20대 업주, “코로나 환자 나와” 허위글 올린 10대 성추행…징역 2년 선고
    2021-02-18 20:17
  • '가사도우미 성폭행' 김준기 전 DB그룹 회장 2심도 집행유예
    2021-02-18 15:48
  • 동화작가 한예찬 아동성추행 실형…출판사 “도서 전량 회수”
    2021-02-16 10:14
  • 아동 성추행범이 동요 작사?…한예찬 '아기 다람쥐 또미' 노래 어떡하나
    2021-02-15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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