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는 고액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이기도 하다. 전현무는 지난해 11월 생일을 맞아 서울 사랑의 열매에 미혼모 가정 지원금 1억 원을 전달했다.
뿐 만 아니라 전현무는 2016년 한국심장재단을 통해 심장병 어린이 돕기를 위해 5천만원을 기부했다. 그 밖에도 다양한 행사에 참여해 기부금과 구호 물품을 전달하며 선행을 이어오고 있다....
지원 대상은 만 19세 미만 장애인 청소년이 있는 가정과 장애 부모를 둔 청소년 가정 등으로, 선정된 50여 가정에는 다음달 15일부터 2개월간 문화생활 비용 등을 지원한다.
이 대표는 LS그룹 창업주인 고(故) 구태회 명예회장의 외손자로, 지난해 1억 이상 기부자 모임인 '아너소사이어티'에 가입했다.
특히, 2014년 아너소사이어티에 가입해 사회공헌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지난 2013년 설립된 막걸리협회는 막걸리 제조, 유통, 판매 등 관련 산업에 종사하는 업계와 교육, 연구, 문화진흥, 홍보 등 관련 단체, 개인 등이 막걸리산업의 진흥과 바람직한 막걸리 문화 정
착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쌀 소비촉진을 비롯해 건전한...
김병철 한국필립모리스 전무가 사랑의열매의 1억 원을 기부하며 아너 소사이어티(Honor Society)에 회원으로 가입했다.
한국필립모리스는 김 전무가 지난 3일 오전, 서울 중구 사랑의열매 회관을 찾아 김연순 사랑의 열매 사무총장에게 기부금 1억원을 전달하며 아너 소사이어티 2027호 회원이 됐다고 4일 밝혔다.
김 전무의 기부금은 사랑의열매를 통해...
이 부회장은 지난해 10월 경북 고령군에서 세 번째로 1억 원 이상 개인 고액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에 가입했다.
이 부회장은 지역 발전에도 힘을 쏟고 있다. 2011년 고령군교육발전기금으로 1000만 원을 냈고, 2012년엔 교육발전기금 1000만 원을 기부했다. 2017년 1월 대가야읍, 성산면, 개진면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1500만 원을 기부하고, 관광협의회...
그동안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아너소사이어티회원과 착한가정 1호 가입자로 사회공헌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는 이 대표는 1947년 최초로 독도에 세워진 한국령 표목 사진을 발굴하고, 다양한 문화재들을 국가기관인 한국학중앙연구원에 기탁하는 등 우리문화재를 통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해오고 있다.
이 대표는 “우표가 비록 작은 물건이지만 한 국가의...
2015년 아이돌 중 처음으로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에 가입한 윤아는 현재까지 약 3억 원을 기부했다. 아너 소사이어티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사회 지도자들이 사회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나눔에 참여해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할 수 있도록 만든 개인 고액 기부자들의 모임이다.
가입 조건은 1억 원 이상 기부자, 혹은 5년 동안 1억 원을 약정한 자이다.
그는 2009년부터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학비를 지원하는 등 꾸준히 기부 활동을 해왔다. 2013년에는 개인 고액 기부자 모임인 아너소사이어티 광주지역 제9호 회원이 됐다.
정병석 총장은 양 대표의 동생을 통해 감사패를 전달하고 “기부자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대학 발전을 위해 유용하게 사용하겠다”며 감사의 뜻을 표했다.
‘사랑의열매’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김상헌 네이버 경영 고문(전 대표이사)과 노소라 변호사 부부가 올해 안에 총 3억 원의 기부를 약정함으로써 아너소사이어티(Honor Society)에 가입했다고 11일 밝혔다.
아너소사이어티는 1억 원 이상 고액 기부자 모임을 뜻한다. 이들 부부는 나란히 아너소사이어티 1848호, 1849호 회원이 됐다. 부부 회원으로는 139번째...
이에 앞서 2015년에는 1억 원 이상 고액 기부자 모임 아너 소사이어티 명단에 791번째 회원으로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바보의나눔은 모금과 배분사업을 통해 고 김수환 추기경의 나눔 실천 유지를 잇고자 설립된 법정기부금단체다.
수지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24일 “수지가 바보의나눔 측에 성금을 기탁한 것이 맞다”고 확인했다.
최신원 SK네트웍스 회장이 총대표를 맡고 있는 아너 소사이어티가 1박 2일간의 연례 회원대표 회의를 갖는다고 13일 밝혔다.
세계 두 번째 규모의 고액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는 이번 연례 회원대표 회의를 통해 운영 활성화 방안 논의 및 상호 교류의 장을 가질 것으로 보인다.
1년에 한 번 개최되는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대표 회의는 2014년부터 시작...
LS그룹의 3세 경영인인 이상현 태인 대표가 28일 서울 중구의 사랑의열매회관에서 장애청소년의 문화체육 활동을 위해 1억 원을 공익신탁을 통해 기부하기로 약정하며 아너 소사이어티에 가입했다고 태인이 밝혔다.
아너 소사이어티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2007년 12월 시작한 고액 기부자 클럽으로 1억 원 이상의 금액을 기부하겠다고 약정하면 가입된다.
이...
고액기부자 클럽인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인 박성현은 2015년부터 올해까지 3년 연속 1억원을 기부했다. 지난 8일 하나금융그룹 명동사옥 대강당에서 하나금융그룹의 사내 팬클럽 ‘하나남달라’ 회원 200명과 즐거운 시간도 함께 했다. 이 자리에서 박성현은 이상형을 밝혔다. 팬들의 물음에 “배우 조진웅 씨 같이 듬직한 스타일”이라고 답했다. 또 ‘머리를 길러본...
최신원 SK네트웍스 회장이 ‘아너 소사이어티’ 창립 10주년 기념식에 참석, 나눔공로상을 수상했다.
1일 ‘사랑의 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전날 오전 서울 영등포구 63빌딩에서 1억 원 이상 고액 기부자 모임 아너 소사이어티 창립 1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최신원 SK네트웍스 회장과 허동수 공동모금회장, 가수 현숙, 배우 김보성...
박성현은 2015년 12월 자신이 낸 1억원과 팬 미팅을 통한 경매 수익금 1420만원을 보태 기부해 사랑의 열매의 1억원 이상 고액 기부자 모임인 아너소사이어티에 가입했다. 지난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7승과 최다 상금 기록을 달성한 뒤 1억원을 쾌척,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박성현은 “많은 분이 항상 응원해주신 덕분에 이런 좋은 결과를...
것으로 보인다"며 "더는 언급하지 않을 것"이라며 착잡한 심경을 드러냈다.
박 씨는 2015년 재학 중인 경북대에 해마다 9천만원씩 5년간 장학금을 지원하기로 해 화제를 모으기 시작했다. 또 그해 개인 고액기부자 모임인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아너소사이어티에 가입하며 2억5천만원을 기부하기로 하는 등 통 큰 기부 행보를 이어갔던 바 있다.
주식 투자로 수백억 원을 일군 자산가이자 대구 지역 첫 대학생 ‘아너 소사이어티(고액기부자 모임)’ 회원으로 ‘한국의 청년 워런 버핏’으로 불리던 박철상 씨가 한 주식투자가의 ‘저격’에 자신의 자산이 부풀려졌음을 고백했다.
박철상 씨는 그 동안 시장에서 1500만 원을 주식투자해 400억대로 불린 것으로 알려지며 유명세를 탔다. 번 돈 중 일부를 대학과...
나눔리더스클럽은 아너 소사이어티의 단체 버전으로, 기부 및 지역 사회공헌 문화에 기여한 기업 봉사모임이나 사회공익 단체 등을 회원으로 선정한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2007년부터 개인 고액기부 문화를 육성하기 위해 1억 원 이상 기부자들을 회원으로 하는 아너 소사이어티 클럽을 운영하고 있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SK이노베이션은...
손천수 라온그룹 회장이 ‘아너 소사이어티(honor society)’에 가입하며, 사회공헌 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라온그룹은 라온건설과 라온레저개발, 라온레저산업개발, 라온토건 등을 계열사로 두고 있다.
12일 라온그룹은 손 회장이 지난 9일 제주시 한림읍에 위치한 라온프라이빗타운에서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아너 소사이어티’에 가입하고 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