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의 후예’ 시청률 33.5%… 송혜교 절친 유아인 깜짝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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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썰전 김생민 “환전 싸게 하려면 명동ㆍ서울역 찾아라”
‘재테크 고수’ 김생민이 환전 꿀팁을 공개했습니다. 7일 방송된 JTBC ‘썰전 2부’에서는 ‘환율에 대한 모든 것‘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는데요. 김생민은 “명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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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썰전’ 유시민 ‘투표로또 1등 10억’ 제안… 전원책 “유시민다운 발상”
어제 JTBC ‘썰전’에서는 사전투표제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이날 유시민은 투표율을 높이는 효과적인 방법으로 투표로또를...
오늘 만우절, CGV “교복·군복·히어로 복장 할인”
‘태양의 후예’ 시청률 33%… 송혜교, 송중기에 달달 고백 “유시진씨가 제일 좋아요”
‘썰전’ 전원책 “김무성 옥새투쟁은 유승민 김 빼기 술책”
[카드뉴스] 장국영의 사망 13주기… 자살 이유 여전히 미궁
영화배우 장국영이 세상을 떠난 지 13주년이 됐습니다. 장국영은 지난 2003년 4월 1일 홍콩...
[카드뉴스] ‘썰전’ 전원책 “실제 전투에서 ‘태양의 후예’ 송중기 사망확률 제일 높아”
어제 JTBC ‘썰전’은 요즘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드라마 ‘태양의 후예’가 화제로 올랐습니다. ‘태양의 후예’ 시청률 고공행진과 송중기의 인기 등에 대해 얘기가 오갔습니다. 이날 MC 김구라는 유시민과 전원책의 군대 시절에 대해 물었는데요. 전원책은 법무 장교...
24일 방송되는 종합편성채널 JTBC '썰전'에서는 시청률 30%를 돌파하며 신드롬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KBS 2TV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에 대해 다룬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김구라는 "'태양의 후예' 때문에 다른 방송들이 시청률 손해를 많이 보고 있다"며 "빨리 '태양의 후예'가 끝나기만을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유시민은 "극중 송중기...
이야기가 새누리당으로 넘어가려고 하자 전원책이 '야권통합'에 관한 한줄평을 하자고 제안했다. 전원책은 "색깔이 다 똑같으니 3당이 다 합쳐라'라며 일갈했다. 그러자 유시민이 "정의당 대박이다. 야당이 한 개 밖에 안 남네"라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썰전'은 TNMS 기준 2.3%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대통령과 찍은 사진이 걸려있다"며 "문재인 의원, 안철수 의원, 박원순 시장 등도 현수막 단골 손님이다"고 덧붙였다. 일명 거물 정치인에 의존하는 정치인들의 세태를 꼬집은 것. 이어 전원책은 "표현을 달리하면 한국 정치는 과두 정치"라며 쓴소리를 내놓기도 했다. 전원책과 유시민이 출연한 '썰전'은 TNMS 제공 2.6%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유시민도 "공천관리위원회가 심사를 할 권한에 정통성이 없다"고 동의했다. 전원책은 또 "당 대표와 원내대표가 심사받는 것을 당연하게 여기는 이런 후진적인 민주주의가 어디 있나"라며 소리를 높였다. 유시민에 고개를 끄덕거리며 "100% 동의한다"고 박수를 쳤다. 이날 '썰전'은 시청률 3.6%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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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대한민국이 북한과 대화를 아예 하지 않고 있다면서 “더 이상 대화를 하지 않겠다면 전쟁으로 끝내자는 말이냐”라고 말했다.
이에 전원책 변호사는 “그동안 달랠 만큼 달랬다. 중국도 북한을 달래려 애썼다”며 “김정은은 왕 돌아이”라고 독설을 날렸다.
'썰전'은 시청자들의 눈높이에 맞춘 신개념 이슈 리뷰 토크쇼로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50분 방송된다.
그러자 전원책은 "안보문제는 정파적으로 해석해서는 위험하다"고 맞섰다. 사드 배치에 관해서도 이들의 생각은 갈렸다. 전원책은 "안보 문제에 있어 110억이 결코 많다고 할 수 없다"며 이야기 했고 유시민은 "사드는 필요 없다고 본다"며 의견을 피력했다. '썰전'은 이날 시청률 4.134%를 기록했다.
그러자 전원책도 "바로 그말이에요"라며 의견에 동조했다. 이어 전원책은 "중계방송에 스태프 가고 카메라맨 가고 PD가면 되는거에요"라며 덧붙였다. 유시민 또한 이 상황을 이해 못하겠다는 듯이 "지가 왜 가냐고!"라며 이야기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썰전'은 3.817%의 시청률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유시민도 "훌륭한 반어법이십니다"라며 의견에 동조했다. 전원책은 이어 "사명감 없는 사람이 사장을 맡은 것. 사명감이 있어야 장기적인 비전도 세우고 일을 처리할텐데 그런 사람이 없었다"라며 공항 공사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이날 전원책과 유시민이 출연한 썰전은 3.3%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김영희 PD가 대표로 있는 중국 BNR(Blue Flame&Rice House)이 제작한 ‘폭풍효자’가 후난TV에서 방송되며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하며 선풍을 일으키고 있다. 한류스타 이민호는 요즘 한중합작영화 ‘바운터 헌터스’에 촬영에 임하고 있다. 24일부터 KBS에서 방송하는 송혜교 송중기 주연의 드라마 ‘태양의 후예’ 는 중국 시장 때문에 사전제작을 했다.
중국 자본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