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썰전 유시민 “청년실업률 공약, 당마다 달라…與, 개인책임 vs 野, 국가책임”

입력 2016-03-25 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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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썰전 유시민 “청년실업률 공천 공약…與, 개인책임 vs 野, 국가책임”

썰전의 유시민 작가가 20대 총선을 앞두고 정당들의 청년실업률 공천 공약을 비교했습니다. 24일 방송된 JTBC 썰전에서 유 작가는 “여당은 개인책임을 강조하고 야당은 국가책임을 중요시한다”며 “언뜻 보면 비슷하지만 의미 있는 차이가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우선 새누리당은 취업은 각자 알아서 하되, 아카데미ㆍ일자리 연계 등 기회와 정보를 늘려주는 공약입니다. 국민의당은 구직활동에 6개월간 50만원씩 지급하지만 나중에 갚아야 하죠. 더불어민주당은 6개월간 매월 60만원씩 취업활동지원비를 지원해 주지만 갚지 않아도 됩니다. 정의당은 이보다 더 많은 최대 540만원을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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