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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또 양곡관리법 거부권 시사한 尹 "무제한 쌀 매수, 농민에 도움 안 돼"
    2023-01-04 16:48
  • 올해 농식품 수출 100억 달러 목표…2027년 식량자급률 55.5%
    2023-01-04 16:47
  • 미래에셋증권, 퇴직연금사업자 평가 우수사업자 선정 기념 ‘우리 쌀’ 전달
    2023-01-04 09:57
  • [10대 경제 희망키워드 ③반도체 부활] 왕좌 뺏은 대만, 부활 꿈꾸는 일본…한국도 고삐 죈다
    2023-01-04 06:00
  • [르포] 섬 이주노동자 15시간 꼬박 일해...밖에 못나가도 "계속 하고 싶다”
    2023-01-04 06:00
  • K-푸드 인기 '여전'…농수산식품, 지난해도 역대 최고 수출 실적 달성
    2023-01-03 15:06
  • 중소기업계 "반도체 투자 등 세제지원 환영...어려운 경제 극복할 단초될 것"
    2023-01-03 14:51
  • 하나은행도 희망퇴직 실시…올 초 4대 은행서 3000명 떠날 듯
    2023-01-03 11:39
  • [논현로] 불평등과 정책, 그리고 데이터
    2023-01-03 05:00
  • '최대 실적'에도 갈수록 급감하는 은행 점포·직원수…"'신의 직장'이 사라진다"
    2022-12-29 16:12
  • 野, '양곡관리법 본회의 회부' 단독 의결…내년 2월께 처리될 듯
    2022-12-28 14:36
  • [종합] 양곡법 본회의 부의에 농식품부 장관 "쌀값 오히려 하락…안타깝다"
    2022-12-28 14:26
  • 반도체 핵심 '네온·크립톤' 등 연중 할당관세 지원…철강부원료 등 대상 추가
    2022-12-27 11:30
  • 野 '양곡관리법' 본회의 직회부 강행...국회 통과는 해 넘길듯
    2022-12-26 14:24
  • 野, '양곡관리법' 본회의 단독 통과 시사…尹, 거부권 쓸듯
    2022-12-25 13:46
  • [투자 전략] 2023 연금 투자, ‘RABBIT’에 주목해야
    2022-12-24 09:00
  • 북한 올해 쌀 생산량 9만 톤 감소…식량난 우려
    2022-12-24 08:00
  • 작년에도 올해도…공수처, 까리따스 수녀회와 ‘무료급식소 봉사’
    2022-12-23 13:23
  • 2027년 식량자급률 55.5%까지…밀 8.0%·콩 43.5% 목표
    2022-12-22 15:58
  • 생활고에 물·컵라면 훔친 50대 여성에게…형사들, 생필품 전달 ‘훈훈’
    2022-12-22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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