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송파구 가락동 ‘헬리오시티’ 전용면적 84㎡형은 이달 16일 17억8500만 원에 계약서를 썼다. 이는 직전 거래인 8월 22억 원에 거래됐던 것보다 4억 원, 지난해 9월 23억8000만 원 대비 5억9500만 원 낮은 금액이다.
강북권도 상황은 비슷하다. 마포구 아현동 ‘마포 래미안 푸르지오’ 전용 59㎡형은 8월 14억5000만 원에 거래가 이뤄져...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인천 연수구 동춘동 ‘송도 파크자이’ 전용면적 76㎡형은 이달 5억4000만 원에 거래됐다. 이 아파트 같은 평형 직전 거래는 4월 6억6000만 원이었다. 6개월 새 1억2000만 원 떨어진 셈이다.
송도동 ‘e편한세상 송도’ 전용 70㎡형은 이달 5억7000만 원에 팔렸다. 해당 평형 신고가였던 지난해 10월 8억6800만 원과 비교하면...
실제로 국토교통부 실거래가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들어 14일까지 서울 강남구 개포동에서 매매된 아파트는 총 51건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248건 대비 약 5배 줄어든 수치다.
다른 강남권 주요 단지들 역시 보류지 털어내기에 실패하고 있다.
서초우성1차아파트 재건축조합은 8월 서초구 ‘래미안 리더스원’ 보류지 2가구에 대해 매각공고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노원구 상계동 ‘우방’ 전용면적 84㎡형은 지난해 8월 8억5000만 원에 매매가 이뤄졌지만 지난달 13일 이보다 2억6000만 원 낮은 금액인 5억9000만 원에 거래됐다.
도봉구 창동 ‘동아청솔’ 전용 84㎡형은 7월 10억 원에 계약서를 썼다. 지난해 7월 11억9900만 원에 거래됐던 것보다 2억 원가량 낮은 금액이다.
강북구...
실제로 국토교통부 실거래가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들어 이날까지 시범아파트 매매 건수는 총 2건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33건 대비 93% 줄어든 수치다.
여의도동 S공인중개 관계자는 “지금은 금리가 계속해서 오르고 있을 뿐만 아니라 이곳은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묶여 있어 거래가 아예 끊긴 상황”이라며 “재건축이 가시화되면 가치가 오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영통구 망포동 ‘힐스테이트 영통’ 전용면적 62㎡형은 지난해 10월 8억3800만 원에 매매가 이뤄졌으나, 올해 8월 이보다 1억8800만 원가량 낮은 금액인 6억5000만 원에 거래됐다.
영통구 매탄동 ‘매탄위브하늘채’ 전용 84㎡형은 지난 8월 6억2000만 원에 거래가 이뤄졌다. 이는 지난해 11월 8억1700만 원에 거래된 것보다...
6일 본지가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을 분석한 결과 올해 서울 연립·다세대 주택 지하층 평균 월세는 46만5600원으로 2017년(35만5300원)보다 31.04% 상승했다. 반면 같은 기간 지상층 평균 월세는 49만1800원에서 53만7300원으로 9.25% 상승하는 데 그쳐 지하층 임대료 상승 폭이 지상층보다 3배 이상 큰 것으로 나타났다.
전세도 상황은 비슷하다. 지난 2017년 1억...
특히 일부에서는 가격하락을 틈타 시세 대비 터무니없이 낮은 가격에 직거래가 이뤄지는 경우가 생기면서 절세를 위한 편법 증여성 거래가 아니냐는 목소리가 제기되고 있다.
4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서울 송파구 가락동 ‘헬리오시티’ 전용면적 84㎡형은 지난달 26일 13억8000만 원에 거래됐다. 해당 아파트 같은 평형 직전 거래는 6월...
포함되면서 거래 정상화에는 한계가 있다”고 말했다.
인천 일대에서는 실거래가가 수억 원씩 떨어지는 사례도 나오고 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연수구 송도동 ‘힐스테이트 레이크 송도 1차’ 전용면적 84㎡형은 8월 7억5000만 원에 매매가 이뤄졌다. 이는 지난해 11월 11억3000만 원에 거래됐던 것보다 3억8000만 원 낮은 금액이다. 현재...
실제로 해당 지역 곳곳에서는 하락 거래가 이어지고 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공개시스템에 따르면 경기 파주시 와동동 '해솔마을 7단지 롯데캐슬' 전용면적 84㎡형은 8월 5억4500만 원에 거래됐다. 이 아파트 같은 평형은 6월 6억5000만 원에 거래된 바 있다. 2개월 새 1억500만 원이나 몸값이 떨어졌다.
경기 동두천시 지행동 '에코휴먼빌 2차' 전용 84㎡형의...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을 보면 1호선 두정역과 도보 약 2분 거리에 있는 ‘두정역 효성해링턴 플레이스’ 전용면적 84㎡형은 지난달 5억 원에 거래됐다. 반면 두정역에서 도보 약 25분 거리에 있는 ‘두정 4차 푸르지오’ 전용 84㎡형은 지난달 2억4700만 원에 거래되면서 2배 이상의 가격 차이를 보였다.
또한 최근 6개월간 1호선 중동역이 도보 약 5분...
조사는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 시스템에 등록된 매매가를 토대로 단지별 3.3㎡당 아파트값을 계산해 비교·분석이 이뤄졌다.
가격을 왜곡할 수 있는 1‧2층 거래와 펜트하우스 등의 특수 사례는 조사 대상에서 제외됐다. 올해 거래 등록이 없는 단지는 가격 변동률을 0%로 산정했다고 다윈중개는 설명했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값은...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제주시 이도이동 ‘이도 한일베라체’ 전용면적 106㎡형은 지난해 9월 9억4000만 원에 매매가 이뤄졌으나, 지난달 14일 이보다 1억4000만 원 낮은 금액인 8억 원에 거래됐다.
서귀포시 강정동 ‘제주강정 유승한내들퍼스트오션’ 전용 84㎡형은 6월 5억7000만 원에 계약서를 썼다. 이는 전월 7억2000만 원에 거래됐던 것보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을 이용하거나 직접 부동산을 찾으면 된다. 포털사이트 부동산 서비스를 확인해도 된다. 다만 이는 호가로 실제 거래에 얼마까지 협의할 수 있는지 확인해야 정확한 시세를 확인할 수 있다.
경매에서 아무도 사려는 사람이 없어 유찰된 경우, 다음 경매 진행 땐 감정가의 20~30% 낮은 가격으로 진행된다. 이를 유찰 저감률이라고...
실제로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경기 안양시 동안구 관양동 ‘힐스테이트 에코 평촌’ 전용 78㎡형은 지난달 27일 7억2000만 원에 거래됐다. 같은 평형이 1월 8억700만 원에 거래된 것과 비교하면 8개월 새 8700만 원(10.78%) 빠졌다. 인천 연수구 송도동 ‘랜드마크시티 센트럴 더샾’ 전용 59㎡형 역시 지난달 16일 3억4700만 원에 거래되며 1월...
국토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강남구 도곡동 도곡렉슬 전용면적 84㎡형은 5일 전세 신고가 19억 원보다 낮은 16억7000만 원에 전세 계약서를 썼다. 송파구 잠실엘스 전용 84㎡형 역시 7일 신규 계약 기준 보증금 12억3000만 원에 실거래됐다. 신고가 15억5000만 원보다 3억2000만 원 낮은 금액이다. 강남구 압구정 미성 전용 105㎡형 역시 3일 신고가보다 1억8000만...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달서구 유천동 ‘대구월배 2차 아이파크’ 전용면적 84㎡형은 지난해 1월 7억2500만 원에 매매가 이뤄졌으나 지난달 16일 이보다 2억6700만 원가량 낮은 금액인 4억5800만 원에 거래됐다.
남구 봉덕동 ‘강변 코오롱하늘채’ 전용 84㎡형은 7월 3억7000만 원에 매매가 이뤄졌다. 이는 지난해 11월 5억3600만 원에 거래된...
하지만 올해 들어 금리 인상, 경기침체가 지속하면서 지난해 기록한 신고가보다 수억 원 하락한 거래가 늘고 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강남구 개포동 ‘삼익대청’ 전용면적 39㎡형은 지난달 8일 11억9000만 원에 거래됐다. 같은 평형이 지난해 12월 15억 원에 거래된 것과 비교하면 3억1000만 원 떨어졌다. 서초구 반포동...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을 보면 연수구 송도동 ‘더샵그린스퀘어’ 전용면적 84㎡형은 지난달 15일 7억6000만 원에 계약이 이뤄졌다. 같은 평형이 지난해 11월 9억1000만 원에 거래된 것과 비교하면 1억5000만 원 떨어졌다.
파주시 동패동 ‘운정신도시아이파크’ 전용 84㎡형은 지난달 26일 7억6000만 원에 거래됐다. 같은 평형이 지난해 6월 9억5000만 원에...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서울 성동구 성수동1가 ‘한진타운’ 전용면적 84㎡형은 6월 18억 원에 신고가 거래됐다. 해당 아파트는 총면적 48만994㎡ 규모의 ‘서울숲’과 인접해 있어 언제든 풍부한 녹지를 누릴 수 있다.
종로구 무악동 ‘무악현대’ 전용 114㎡형은 7월 15억 원에 매매됐다. 집값이 치솟았던 지난해 7월 같은 평형이 14억 원에 거래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