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1,349명↑), 일산지구 백마역(21.4%, 1,170명↑)이 늘었다.
중앙선도 전년 대비 이용객이 5.5%가 늘었고, 용문역의 이용객이 18% 증가하는 등 종착역 부근의 장거리 이용객이 특히 증가했다. 용산역, 왕십리역도 각각 9.7%, 9% 늘었다.
반면, 기존 경의선 노선의 서울역(33.5%, 2,042명↓)과 신촌역(14.2%, 146명↓)의 서울행 이용객은 많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2015-02-05 10: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