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29일 오후 3시 신청사 다목적홀에서 박원순 서울시장, 한국일보 사장 및 20명의 수상자와 가족들이 참석한 가운데 시상식을 개최한다.
서정협 시 행정과장은 “수상자들은 봉사와 나눔을 몸소 실천해왔다”며 “이들의 영예와 자긍심을 높일 수 있도록 향후 시정관련 보고회 및 주요행사 초청, 관련분야 자문위원 위촉 등 시정 참여 기회를 적극 제공하겠다”...
26일 서울시청 신청사 3층 대회의실에서 2012 서울국제경제자문단 총회가 열린 가운데 도미닉 바튼 맥킨지 글로벌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서울국제경제자문단(SIBAC)은 지난 2001년 정책자문을 받기 위해 설립된 서울시장 정책자문기구로 글로벌 CEO, 각 분야 전문가 등 26명의 위원과 5명 자문역으로 구성됐다.
26일 서울시청 신청사 3층 대회의실에서 2012 서울국제경제자문단 총회가 열린 가운데 박원순 서울시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서울국제경제자문단(SIBAC)은 지난 2001년 정책자문을 받기 위해 설립된 서울시장 정책자문기구로 글로벌 CEO, 각 분야 전문가 등 26명의 위원과 5명 자문역으로 구성됐다.
26일 서울시청 신청사 3층 대회의실에서 2012 서울국제경제자문단 총회가 열린 가운데 박원순 서울시장이 말춤을 추고 있다. 서울국제경제자문단(SIBAC)은 지난 2001년 정책자문을 받기 위해 설립된 서울시장 정책자문기구로 글로벌 CEO, 각 분야 전문가 등 26명의 위원과 5명 자문역으로 구성됐다.
“서울시장실을 은평뉴타운에 임시로 마련해 주민들의 고충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24일 서울시청 신청사에서 취임 1주년 간담회를 열고 “지난번 (은평뉴타운) 현장을 다녀온 후 미분양된 SH공사 아파트를 어떻게 정리할 수 있는지 해결책을 찾아보겠다”며 이처럼 밝혔다.
박 시장은 뉴타운 지역뿐만 아니라 각종 문제가 발생하는...
그는 “세종시와 내포 신청사 과학 비즈니스벨트로 이어지는 충남도약의 청사진을 저와 여러분이 완성해야 한다”며 “사업이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꼼꼼히 챙겨 충남도민의 성원과 지지에 보답하고 충남은 물론 한국의 대전환 출발점으로 만들어야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세종시의 총리실이 명실상부하게 내지의 중심이 되도록해 충남을 확실한 한국의...
이어 신청사 8층 다목적홀로 자리를 옮겨 동아시아본부 개소 기념 포럼을 개최한다.
기념 포럼을 포함해 20일까지 ‘ICLEI-Seoul East Asia Days’라는 이름으로 진행되는 이번 서울회의에는 국외 15개국 20개 도시의 시장을 비롯한 지도자와 국내 자치단체장, 국제기구 관계자, 시민단체 등 300여명이 참석한다.
박 시장은 WMCCC의장으로서 ICLEI...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이언주(민주통합당) 의원은 16일 열린 심평원 국정감사에서 현재 서초동 청사와 원주 신청사의 임원 집무실을 비교해 보면 감사와 상임이사의 집무실이 각각 83%와 57%가 넓어졌다고 지적했다. 원장의 집무실도 14%나 넓어졌으나 실무자라 할 수 있는 실장의 경우에는 2.2% 늘어나는데 그쳤다는 것이다.
심평원은 국가 균형발전의...
박원순 서울시장이 13일 오전 10시에 서울시의회의장과 영국을 비롯한 49개국 주한 외국 대사,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신청사 개청식’과 ‘현판식’을 갖는다.
개청식에서 박 시장이 직접 신청사 내부 곳곳을 시민들에게 안내한다. 이어 박 시장은 ‘희망서울 정책박람회’ 주요 행사에 참석한다.
문 후보는 26일 오전 서울시청 신청사 8층에서 열린 골목상권 보호정책 간담회 '힘내라, 골목상권!'에서 “요즘은 누구나 경제민주화 말하니까 헷갈리기 쉽다”며 “줄푸세 정책 밀어붙여서 늘 재벌을 기득권 이익을 대변했던 후보와 정당도 경제민주화를 말한다”고 말했다.
문 후보는 “(유권자들이) ‘과연 누가 경제민주화에 진정성이 있느냐, 누가 제대로 된 말을...
서울시 신청사는 오는 31일 4년 5개월의 걸친 공사를 마치고 9월부터 약 한달에 걸쳐 11개 실·본부·국 59개 부서가 이전을 한다. 서울시는 에너지 절약형 청사로 거듭나기 위해 1층 전면부의 실내공간을 에코플라자로 조성해 이중외피 시스템, 세계 최대 규모의 실내 수직정원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27일 오전 파란하늘 아래 서울시 신청사가 완공을 앞두고 있다.
서울시 신청사는 오는 31일 4년 5개월의 걸친 공사를 마치고 9월부터 약 한달에 걸쳐 11개 실·본부·국 59개 부서가 이전을 한다. 서울시는 에너지 절약형 청사로 거듭나기 위해 1층 전면부의 실내공간을 에코플라자로 조성해 이중외피 시스템, 세계 최대 규모의 실내 수직정원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27일 오전 서울시가 서울 신청사 입주에 앞서 내부를 공개하고 있다.
서울시 신청사는 오는 31일 4년 5개월의 걸친 공사를 마치고 9월부터 약 한달에 걸쳐 11개 실·본부·국 59개 부서가 이전을 한다. 서울시는 에너지 절약형 청사로 거듭나기 위해 1층 전면부의 실내공간을 에코플라자로 조성해 이중외피 시스템, 세계 최대 규모의 실내 수직정원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27일 오전 서울시가 서울 신청사 입주에 앞서 내부를 공개하고 있다.
서울시 신청사는 오는 31일 4년 5개월의 걸친 공사를 마치고 9월부터 약 한달에 걸쳐 11개 실·본부·국 59개 부서가 이전을 한다. 서울시는 에너지 절약형 청사로 거듭나기 위해 1층 전면부의 실내공간을 에코플라자로 조성해 이중외피 시스템, 세계 최대 규모의 실내 수직정원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27일 오전 서울시가 서울 신청사 입주에 앞서 내부를 공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