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응할 수 있었던 덕분”이라며 “한화 골프단에서 일본생활을 어려움 없이 운동에만 전념할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은 탓”이라고 덧붙였다.
이민영은 오는 13일부터 시작되는 US 위민스 오픈에 출전하기위해 10일 미국으로 출국한다. 한화골프단은 US여자오픈에 이민영외에 김인경, 신지은, 지은희, 노무라 하루(일본)가 출전한다. (사진제공=한화그룹)
(2승)
신지은 텍사스 슛아웃
전인지 에비앙 챔피언십
김인경 레인우드 클래식
2017 장하나 ISPS 한다 호주여자오픈
양희영 혼다 LPGA 클래식
박인비 HSBC 위민스 챔피언스
이미림 LPGA 기아클래식
유소연 아나 인스피레이션, 월마트 NW 아칸소 챔피언십(2승)
노무라 하루 발렌티어 오브 아메리카 텍사스 슛 아웃 프리젠티즈...
김효주(22·롯데)는 이날 버디만 6개 잡아내 합계 8언더파 134타로 전날 공동 38위에서 공동 6위로 껑충 뛰었고, 신지은(25·한화)도 공동 6위를 달리고 있다.
루키포인트에서 단독선두를 질주중인 박성현은 버디 4개, 보기 1개로 3타를 줄여 합계 7언더파 135타로 공동 10위를 랭크됐다.
4주만에 복귀해 전날 공동 2위에 올랐던 리디아 고(뉴질랜드)는 이날 버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