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외 허경영 국가혁명당 후보가 1.2%로 3위, 신지혜 기본소득당 후보가 0.9%로 4위, 김진아 여성의당 후보가 0.7%로 5위, 신지예 무소속 후보가 0.3%로 6위, 송명숙 진보당 후보가 0.2%로 7위를 차지했다. 지지 후보가 없다는 응답은 2.2%, 잘 모른다는 응답은 2.1%, 그 외 후보를 선택한 응답은 0.4%로 나타났다.
한편 서울시민 정당 지지도에서도 국민의힘이...
3위는 1.8%를 기록한 허경영 국가혁명당 후보, 4위는 0.6%를 기록한 신지혜 기본소득당 후보와 신지예 무소속 후보가 차지했다.
오 후보는 60세 이상에서 70.2%, 50대에서 54.9%, 보수층에서 76.0%로 높은 지지율을 보였다. 박 후보는 40대에서 53.3%, 진보층에서 59.5%를 기록했다.
거주 지역을 기준으로 보면 오 후보가 강북서권(45.8%), 강북동권(50.1%), 강남서권(46.5...
신지예 한국여성정치네트워크 대표(전 녹색당 공동운영위원장)를 성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전 녹색당 당직자가 법정 구속됐다.
부산지법 형사5부(권기철 부장판사)는 21일 준강간 치상 혐의로 기소된 A 씨에게 징역 3년 6개월을 선고했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A 씨가 도주할 우려가 있다고 판단하고 법정 구속했다. 또한 40시간의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이수와 3년간...
이외에도 ‘방토왕(방송국 구석 토론왕)’의 청년 패널인 오창석, 신지예, 장예찬을 비롯해 방척객들이 토론을 함께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해당 시간에 방송되던 ‘사람이 좋다’는 한 주 쉬어가기로 했다. 11시 방송인 ‘PD수첩’은 정상 방송된다. ‘100분 토론’이 방송되던 밤 12시에는 드라마 ‘어쩌다 발견한 하루’가 재방송된다.
최근 '강서구 PC방 살인사건' 피의자 신상 공개가 이뤄진 가운데 신지예 녹생당 공동운영위원장이 법적으로 신상 공개 기준을 명확히 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신 위원장은 22일 오후 6시 30분 진행된 CBS 라디오 '시사자키 정관용입니다'와의 인터뷰에서 "해외에서 피의자 신상 정보가 공개되는 것을 보면 몇 가지 요건을 갖춰야만 하는데...
혜화역 시위 중 문재인 대통령을 조롱하는 구호가 등장한 것에 대해 신지예 전 녹색당 서울시장 후보가 "여성들이 당해 온 거에 비교해 큰 일 아니다"라고 말해 논란이 일고 있다.
9일 KBS1 '사사건건'에 출연한 신 전 후보는 7일 서울 혜화역 인근에서 열렸던 '불법촬영 편파 수사 규탄 3차 시위'에서 나온 "문재인 대통령 재기해"라는 구호가...
정의당 김종민 후보는 1.7%, 녹색당 신지예 후보는 1.5%, 민중당 김진숙 후보와 우리미래 우인철 후보는 각각 0.4%, 0.3%를 기록했다.
경기도는 민주당 이재명 후보가 59.3%를 얻어 당선이 예상됐다.
한국당 남경필 후보 33.6%, 바른미래당 김영환 후보 4.2%, 정의당 이홍우 후보 2.2%로 뒤를 이었다.
인천광역시는 민주당 박남춘 후보가 59.3%로 당선이...
'페미니스트 서울시장 후보'를 표방한 녹색당 신지예 서울시장 후보가 잇따른 벽보·현수막 훼손에 골머리를 앓고 있다.
신지예 후보는 이 같은 벽보·현수막 훼손은 여성혐오 범죄라며 경찰의 신속한 수사를 촉구했다.
6일 녹색당에 따르면 5월 31일 본격적인 선거운동이 시작된 이후 강남구 21개, 동대문구 1개, 노원구 1개, 구로구 1개, 영등포구 1개, 서대문구...
'6·13 지방선거'에서 '페미니스트 서울시장 후보'를 표방한 녹색당 신지예 서울시장 후보가 선거 벽보와 현수막이 잇따라 훼손돼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선거 벽보를 가져간 40대 남성이 경찰에 불구속 입건됐다.
서울 구로경찰서는 녹색당 신지예 후보의 선거 벽보를 가져간 혐의(공직선거법 위반)로 A(46) 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8일 밝혔다.
노숙인인 A 씨는...
6.13 지방선거 예비후보자 등록일인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시선거관리위원회 예비후보자 등록장소에서 녹색당 신지예 후보가 등록을 하고 있다. 예비후보자 등록을 위해선 관할 선거구 선관위에 주민등록 초본 등 필요 서류를 제출하고 해당 선거 기탁금의 20%를 납부해야 한다. 이동근 기자 foto@
6.13 지방선거 예비후보자 등록일인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시선거관리위원회 예비후보자 등록장소에서 녹색당 신지예 후보가 서울시장 예비후보 등록을 하고 있다. 예비후보자 등록을 위해선 관할 선거구 선관위에 주민등록 초본 등 필요 서류를 제출하고 해당 선거 기탁금의 20%를 납부해야 한다. 이동근 기자 fo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