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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동한 한국콜마 회장, 세종대 명예 이학박사 학위 받아
    2024-02-27 15:13
  • 경기도교육청, 늘봄학교 초등 1학년 '5만3252명' 신청
    2024-02-26 16:58
  • 정시 추가합격에도 1만여명 미달…서울 31개 대학 618명도 ‘미충원’
    2024-02-25 09:49
  • ‘83세 만학도’ 이중근 부영 회장, 고려대 법학 박사학위 취득
    2024-02-23 17:28
  • 성신여대, 2024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개최
    2024-02-23 14:31
  • 여가부ㆍ양평원, 대학생 폭력예방교육 지원 강화한다
    2024-02-19 12:00
  • [노트북 너머] '고군분투할 그들' 위한 금융교육이 필요하다
    2024-02-19 05:00
  • 용인특례시, 초·중·고 신입생에 지역화폐로 입학준비금 10만 원 지원
    2024-02-13 13:56
  • 2000년 이후 폐교 대학 22곳…“2040년 지방대 절반 문 닫을 것”
    2024-02-12 07:00
  • 강원관광대 29일 자진 폐교…재적생, 강동대·강릉영동대 특별편입학 추진
    2024-02-06 12:00
  • 與 “지역 의대 신설·지역 특구 이전 중소기업 상속세 면제 추진”
    2024-02-04 14:46
  • 경기교육청, 신입생 교복 통합지원
    2024-02-02 17:00
  • ‘일반고 출신’ 서울대 정시 합격자 62%…자사고 약세
    2024-02-01 21:17
  • 이주호 “무전공 입학 25%에 최고가산점...물러설 수 없는 원칙”
    2024-01-31 16:19
  • ‘의대 열풍’ 커지자, 늦깎이 의대 신입생 3.6배 늘었다
    2024-01-31 13:24
  • 올해 서울 일반고 신입생 4만9826명...전년比 7.3% 감소
    2024-01-31 12:00
  • 서울 중학교 신입생 6만6030명...전년비 1.96% 감소
    2024-01-31 12:00
  • 서울 초중고 신입생이라면 “입학준비금 신청하세요”
    2024-01-31 06:00
  • 대학 총장 77% “무전공 학생선발 도입·확대할 것”
    2024-01-30 12:00
  • 건양대·카이스트·한양대, 고교과정 밖서 논술·면접 출제…시정명령
    2024-01-26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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