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억 규모 디스플레이 장비 공급계약
△성도이엔지, 133억 규모 크린룸 설치 계약 체결
△동양피엔에프, 한화건설과 87억 규모 공급계약 체결
△완리, 2분기 매출 830억ㆍ영업익 161억 전망
△신영자 사장, 롯데케미칼 1117주 매도
△EG, 2분기 영업익 17.1억...전년비 24.2% 감소
△삼양엔텍, 35억 규모 공사 수주
△경봉, 19.3억 규모 방범CCTV 확장사업 계약...
신 회장은 슬하에 장남 신동주 일본 롯데 부사장, 차남 신동빈 회장 형제와 장녀 신영자 롯데쇼핑 사장, 차녀 신유미 롯데호텔 고문 등 2남2녀를 두고 있다. 한국 롯데그룹은 차남 동빈씨가, 일본 롯데그룹은 장남 동주씨가 사실상 경영을 이끌고 있다. 장녀 신영자 롯데쇼핑 사장은 2005년 이후 시네마통상, 비엔에프통상 등 계열사를 잇따라 설립하면서...
신격호 총괄회장은 물론 장남 신동주 일본롯데 회장과 장녀 신영자 사장, 신격호 회장의 동생인 신선호·신준호 회장도 자리를 함께 했다.
신 회장이 40여년 넘게 이 행사를 이어온 건 생가가 있던 울주군 삼남면 둔기리 부락이 지난 70년 울산공단의 용수공급을 위한 대암댐 건설과 함께 수몰되면서 마을 사람들의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서다.
작은 마을을 이루고 있던...
신영자 롯데장학재단 이사장은 “대한민국의 미래를 만들어갈 청소년들이 경제적 어려움 때문에 꿈을 포기하는 일이 없도록 롯데장학재단이 지속적으로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1983년 설립된 롯데장학재단은 장학 및 학술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설립 이래 총 3만 3천 여 명에게 437억 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신영자 롯데장학재단 이사장은 “대한민국의 미래를 만들어갈 청소년들이 경제적 어려움 때문에 꿈을 포기하는 일이 없도록 롯데장학재단이 지속적으로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1983년 설립된 롯데장학재단은 장학 및 학술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설립 이래 총 3만 3000여 명에게 437억 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시네마통상과 시네마푸드는 신 회장의 장녀인 신영자 롯데복지재단 이사장이 대주주로 있다.
유원실업이 서울과 수도권 매점수입을 담당하고 시네마통상과 시네마푸드는 수도권을 제외한 전 지역 매점사업을 담당했다.
신격호 회장의 장녀인 신영자 이사장과 또 다른 딸 신유미 고문, 특수 관계인 서미경 씨 등이 롯데 시네마 매점 수익을 10년 동안 가져간 셈이다....
그동안 롯데시네마에서는 신영자, 서미경, 신유미 씨 등 롯데일가가 매점사업을 독점하며 일감 몰아주기 지적을 받아와 이번 직영전환이 경제민주화 정책을 추진해온 정부와의 갈등을 최소화시키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롯데쇼핑 시네마사업본부는 이달 28일부로 영화관 매점사업을 운영중인 유원실업, 시네마통상, 시네마푸드와의 계약을 해지한다고 25일 밝혔다....
국내 대기업 여성 임원으로는 최은영 한진해운 회장,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신영자 롯데쇼핑 사장 등이 있지만 이들은 모두 오너 일가로 분류된다.
반면 배 신임 사장은 1996년 그랜드하얏트서울호텔 디렉터로 입사해 2003년 쉐라톤그랜드호텔 마케팅부장, 2006년 W서울워커힐호텔 부총지배인(상무)을 거쳐 이번에 전문 경영인이 됐다. 미국 코넬대 호텔경영학 석사를...
반면 직계인 장녀 신영자(71) 롯데장학복지재단 이사장, 장남 신동주(58) 일본 롯데 부회장은 상대적으로 조촐한 편이다. 다만 신동빈(57) 한국 롯데그룹 회장의 처가가 일본 명문가 출신이라는 점이 눈에 띈다.
신격호 총괄회장은 특히 다섯째 동생인 신춘호(81) 농심그룹 회장과 여덟째 동생 정숙(76)씨 집안을 통해 화려한 인연을 맺었다. KCC, 한진, 동부...
롯데시네마 수도권 점에서 팝콘매장을 운영하는 시네마통상 최대주주도 신격호 회장의 장녀인 신영자 롯데장학·복지재단 이사장이다.
계열사들에 대한 일감몰아주기와 통행세 챙기기도 롯데의 단골메뉴다.
롯데 빅마켓의 경우 계열사인 롯데카드의 신용카드로만 고객 결제를 가능하게 했다. 자영업단체는 빅마켓이 계열사와의 독점 계약을 통해 1.5% 이하의 가맹점...
롯데그룹 친인척 기업에 대한 구설수가 끊이지 않고 있다. 특히 오너가 친인척이 고의적으로 위장계열사를 숨긴 정황까지 확인됐다. 이는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의 ‘대기업 책임론’에 초점을 맞춘 재벌정책과 맞물려 롯데그룹의 부담 요인으로 작용할 수도 있다.
◇ 위장계열사 은폐 의혹=공정거래위원회와 대법원 등에 따르면 신격호 총괄회장의 외손녀 장선윤 전...
신영자 롯데복지재단 이사장은 이 날 한국뇌성마비복지회 사무실에서 장애아동과 그들의 부모를 면담하고 “뇌성마비 장애 아동은 치료를 통해 재활이 가능한데도 불구하고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적절한 치료가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어 안타깝다”며 “장애 아동들이 좀 더 나은 환경에서 자랄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갖겠다”고 말했다.
특히 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의 장녀로 롯데쇼핑 사내이사인 신영자 롯데장학복지재단 이사장과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의 장녀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의 자존심 싸움이라는 점에서 업계 안팎의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인천공항공사는 지난달 30일 한국관광공사에 면세점 입찰을 재계약하지 않고 입찰을 진행하겠다는 내용의 공문을 발송했다....
특히 누나 신영자 롯데 장학복지재단 이사장(전 롯데쇼핑 사장)이 회사를 이끌어갈 때 50만원의 고지를 넘어선 롯데쇼핑 주가는 현재 30만원대를 유지하는 것도 힘겨워하고 있다.
호남석유의 주가 부진도 만만치 않다. 작년 연말 29만8000원에서 지난 6일 24만550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작년 이맘때 39만원을 웃돌았던 것을 감안하면 약 40% 가까이 하락한 셈이다....
이 부동산은 2010년 롯데그룹 신영자 롯데장학재단 이사장과 자녀들이 설립한 에스앤에스인터내셔널에 175억원을 받고 매각됐다.
신 전 대표는 미국 파슨스스쿨을 졸업한 인물로 문구·서적 사업 등에 노하우가 있는 인물로 알려지고 있다. 교보핫트랙스는 신 전 대표가 지분을 매각하기 직전인 지난 2004년 443억원의 매출에 56억원의 영업이익을 올렸다.
한편 신창재...
신 회장의 장녀인 신영자 롯데쇼핑 사장도 롯데후레쉬델리카 지분 35만주(9.3%)를 보유하고 있다. 이에 따라 이번 합병으로 현재 롯데삼강 지분 0.8%를 보유중인 신영자 사장은 1만4566주(1.1%)로 지분이 늘어난다.
현재 유통업계에서는 롯데삼강과 롯데후레쉬다리카의 합병을 통해 그룹에서 롯데삼강의 외형을 더욱 성장시키겠다는 의도로 분석하고 있다.
롯데복지장학재단 신영자 이사장의 딸 장선윤 블리스 대표는 지난 2005~2006년 용산리 일대의 농지를 매입했다가 평창군의 조사대상에 포함됐다. GS칼텍스 허세홍 전무와 박신광 한독모터스 대표 아들인 재형씨는 용산리 일대 농지를 지난 2005년과 2009년 공동으로 매입했다가 직접 농사를 짓지 않아 행정처분 대상에 포함됐다.
이들 행정처분 대상자들은 농사를...
롯데복지장학재단 신영자 이사장과 세자녀들이 100%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개인회사인 에스엔에스인터내셔날(이하 에스앤에스)에 편법 증여 의혹이 불거지고 있다. 특수관계인 간의 초저리 자금거래로 개인회사의 이익을 발생시켜 신 이사장 가족의 지분 평가 가치를 높이고 있기 때문이다.
7일 재계에 따르면 롯데그룹 계열사 에스앤에스는 지난해 12억원의 매출을...
이처럼 재벌 2~3세가 중기업종에 진출한 대표적인 예는 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의 딸 신영자 롯데쇼핑 사장이다. 신 사장은 시네마푸드와 시네마통상을 통해 전국 15개 롯데시네마 매장에서 팝콘과 음료를 팔고 있다.
삼성에버랜드도 식자재유통 사업을 벌이고 있다. 삼성에버랜드는 이건희 삼성 회장의 아들인 이재용 삼성전자 사장이 개인 최대 주주인 곳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