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 레드브릭하우스는 “배우 최진혁이 31일 오후 2시, 육군 30사단 신병교육대로 입소하였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 1년 9개월간 육군 현역병으로 성실히 군복무에 임한 뒤 오는 2016년 12월 30일 제대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소속사 측은 끝으로 “많은 분들의 뜨거운 관심에 감사드리며 따로 인사드리지 못한 점 양해 바란다. 감사하다”고...
레드브릭 하우스 관계자는 31일 “배우 최진혁이 31일 오후 2시 육군 30사단 신병교육대로 입소했다”며 “앞으로 1년 9개월간 육군 현역병으로 성실히 군복무에 임한 뒤 오는 2016년 12월 30일 제대 예정”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많은 분들의 뜨거운 관심에 감사드리며 따로 인사드리지 못한 점 양해 바란다”고 덧붙였다.
최진혁은 30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지난해 9월 해병대교육단에 입대한 쌍둥이 형제들은 신병교육대에서부터 닮은 외모 때문에 동기들이 둘을 착각해 많은 에피소드를 경험하기도 했다. 현재 복무 중인 부대에서도 쌍둥이 형제를 코에 있는 점의 유무로 형과 동생을 겨우 구분하고 있다.
조 병장은 “동생들이 대한민국의 건강한 남자로서 소수 정예인 해병대의 일원으로서 역할을 다 해주기를 바란다”...
이에 따라 새해부터 경기도와 강원도 철원 지역 군부대 입영자들은 보충대에서 머물다가 각 사단 신병교육대에 배치하는 종전의 과정 대신 각 사단의 신교대로 직접 입소할 예정이다. 군은 보충대를 거치지 않고 바로 사단 신교대로 가기 때문에 입영자들이 부대에 더 빨리 적응할 수 있을 것이라 내다보고 있다.
한편, 306보충대는 신병교육을 받기 전 3박 4일...
유승호는 이날 강원 화천에 위치한 27사단 신병교육대 앞에서 전역 신고식을 진행했다. 유승호는 지난해 3월 자원입대해 27사단 이기자 부대에서 조교로 복무했다.
유승호는 “2013년 102보로 입소, 당시 제대로 인사도 못 드렸다. 많이 죄송했다. 아쉬운 마음이 컸다. 정식 인사드리게 돼 감사하고 영광이다”고 말했다. 이어 유승호는 “1년 9개월간 많은 걸 배우고...
유승호는 이날 강원 화천에 위치한 27사단 신병교육대 앞에서 전역 신고식을 진행했다. 유승호는 지난해 3월 자원입대해 27사단 이기자 부대에서 조교로 복무했다.
유승호는 “2013년 102보로 입소, 당시 제대로 인사도 못 드렸다. 많이 죄송했다. 아쉬운 마음이 컸다. 정식 인사드리게 돼 감사하고 영광이다”고 말했다. 이어 유승호는 “1년 9개월간 많은 걸 배우고...
한편 유승호는 4일 강원 화천에 위치한 27사단 신병교육대 앞에서 전역 신고식을 진행했다. 유승호는 지난해 3월 자원입대해 27사단 이기자 부대에서 조교로 복무했다. 유승호 소속사에 따르면, 유승호는 오는 21일 정식으로 국내 팬미팅을 열고 공식 활동을 재개할 계획이다. 이어 유승호는 24일 일본 오사카, 25일 도쿄, 27일 중국 상하이에서 팬들과 만난다. 아울러...
유승호가 4일 강원 화천에 위치한 27사단 신병교육대 앞에서 전역 신고식을 진행했다.
앞서 유승호는 지난해 3월 자원입대해 27사단 이기자 부대에서 조교로 복무했다. 이날 눈물을 흘린 채 취재진과 팬들 앞에 등장한 유승호는 “조교로 복무하며 별명은 없었고 그냥 훈련병들이 싫어했다”고 조교로 복무한 소감을 밝혀 눈길을 모았다.
유승호 소속사에 따르면...
유승호가 4일 강원 화천에 위치한 27사단 신병교육대 앞에서 전역 신고식을 진행했다. 유승호는 이날 눈물을 흘린 취재진과 팬들 앞에 등장했다.
유승호 전역을 접한 한 네티즌은 “유승호 전역, 나도 괜히 울컥하네. 오히려 일찍 갔다온 게 좋은 것 같음. 앞으로 소처럼 일해줘”라고 밝혔다.
또 다른 네티즌은 “유승호 전역, 괜히 울컥. 멋지게 돌아와 줘서 고맙네”...
배우 유승호(21)가 4일 강원도 화천군 27사단 신병교육대 앞에서 전역식을 갖고 있다. 이날 만기 전역식에는 많은 국내 취재진은 물론 한국과 중국, 일본 등에서 모인 100여 명의 팬들이 함께했다.
지난해 3월 자원입대한 유승호는 27사단 신병교육대에서 조교로 복무하며 약 1년8개월 간의 군 생활을 끝으로 전역했다.
유승호가 4일 강원 화천에 위치한 27사단 신병교육대 앞에서 전역 신고식에서 팬들과 취재진 앞에서 소회를 밝혔다.
유승호는 등장부터 얼굴에 눈물이 한 가득이었다. 유승호는 “날 잘 이끌어주신 간부들, 날 잘 따라와준 후임들에게 감사하다”고 운은 뗐다.
이어 유승호는 “안 울려고 했었는데 후임 조교들과 간부들을 만나니까 눈물이 많이 났다”고 눈물의 이유를...
유승호가 4일 강원도 화천에 위치한 27사단 신병교육대 앞에서 전역 신고식에서 팬들과 취재진 앞에서 소회를 밝혔다.
유승호는 이날 “가장 먹고 싶은 음식이 무엇인가”를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집밥이 먹고 싶다”고 해 눈길을 끌고 있다. 또 유승호는 군 전역 후 가장 하고 싶은 일에 대해 “군대 간부들과 후임 조교들이 선물해준 게 있다. 집에 가서 열어보라고...
유승호가 4일 강원도 화천에 위치한 27사단 신병교육대 앞에서 전역 신고식에서 차기작을 언급했다.
유승호는 이날 “앞으로는 사람들한테 행복을 주는 배우가 되겠다. 작품을 보고 누군가 행복했음 좋겠다. 컴백작으로 ‘조선마술사’를 골랐다”고 밝혔다.
유승호 소속사에 따르면, 유승호는 오는 21일 정식으로 국내 팬미팅을 열고 공식 활동을 재개할 계획이다....
유승호가 4일 강원도 화천에 위치한 27사단 신병교육대 앞에서 전역 신고식에서 팬들과 취재진 앞에서 소회를 드러냈다.
유승호는 “2013년 102보로 입소, 당시 제대로 인사도 못 드렸다. 많이 죄송했다. 아쉬운 마음이 컸다. 정식 인사드리게 돼 감사하고 영광이다”고 말했다.
이어 유승호는 “1년 9개월간 많은 걸 배우고 추억도 쌓았다. 앞으로 할 일에 대해...
유승호가 4일 강원도 화천에 위치한 27사단 신병교육대 앞에서 전역 신고식을 치르는 가운데, 유승호의 향후 공식활동에 대해 눈길이 모아진다.
유승호 소속사에 따르면, 유승호는 오는 21일 정식으로 국내 팬미팅을 열고 공식 활동을 재개할 계획이다. 이어 유승호는 24일 일본 오사카, 25일 도쿄, 27일 중국 상하이에서 팬들과 만난다.
만기 전역을 앞둔 유승호는 최근...
유승호는 4일 강원도 화천에 위치한 27사단 신병교육대 앞에서 전역 신고식을 치른다.
이날 유승호의 전역 신고식을 위해 취재진과 팬이 몰려 무사히 복무를 마친 그를 기다리고 있다. 유승호는 지난해 3월 자원입대해 27사단 이기자 부대에서 조교로 복무했다.
만기 전역을 앞둔 유승호는 최근 영화 ‘조선마술사’ 남자 주인공 역을 두고 검토 중이다. 유승호 소속사...
현재 유승호는 캐스팅 물망에 오른 영화 ‘조선 마술사’ 출연 여부를 구체적으로 논의하고 있다.
한편, 유승호는 입대 전 MBC 수목드라마 ‘보고싶다’로 아역 배우 이미지를 벗고 성인 배우로 신고식을 치렀으며, 이기자부대 신병교육대 조교로 복무하며 남성적인 이미지 변신에 성공한 바 있다.
27사단 신병교육대 조교로 근무 중이다.
유승호는 지난 2000년 MBC 드라마 '가시고기'로 데뷔했다. 이후 영화 '집으로'를 통해 인기스타로 급부상했고, MBC '선덕여왕', KBS 2TV '공부의 신', 영화 '블라인드' 등에 출연했다.
대표적인 아역 출신 연기자로서 성인 연기자로서의 성공을 언저리에 두고 입대해 팬들에게 아쉬움을 남긴 바 있다.
유승호 전역 소식을...
수료식을 마친 강동호는 신병교육을 받은 11사단으로 자대 배치를 받고 현역으로 21개월간 남은 군 생활을 보낸다.
강동호 신병교육대장 표창 소식에 네티즌은 "강동호 신병교육대장 표창, 역시 남자다", "강동호 신병교육대장 표창, 각이 살아 있네", "강동호 신병교육대장 표창, 한국의 연예계 미래가 밝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지난 1월 17일 이 부대 신병교육대로 입대한 김 이병은 5주간의 신병교육을 마치고 지난달 24일 예하부대인 이목정 대대로 배치됐다. 김 이병의 할아버지(70ㆍ왼쪽)와 아버지(45)가 모두 이 부대에서 현역으로 근무한 바 있다.
할아버지는 6ㆍ25 전쟁 직후 부대가 화천에서 양구로 주둔지를 옮길 당시인 1957∼1960년 근무했다.
아버지는 제4 땅굴 발견 등 남북 간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