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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 대통령 "'형제국' 우즈벡과 에너지·인프라·핵심광물 협력 확대"
    2024-06-13 14:33
  • “해외 관광객? 그럼 1000엔 추가”...일본 식당, 엔저에 ‘이중가격’ 도입 확산
    2024-06-13 14:21
  • 전기안전공사, 전기산업엑스포서 ESS 관리시스템 원격감시 시연
    2024-06-12 17:22
  • 미국 ‘강한 소비’ 뒤탈 나나…고령화 시대 저축 부족에 ‘노인 빈곤’ 빨간 불
    2024-06-12 15:57
  • 이재명 ‘대장동’ 재판 불출석… 검찰 추가기소 땐 4개 재판
    2024-06-11 17:18
  • 일본 밸류업 효과...‘역대 최대’ 자사주 매입 러시
    2024-06-11 16:45
  • 6월은 환경의 달…삼성전기, 사내 어린이집 환경 보호 전시회 개최
    2024-06-11 08:53
  • 감사원, 언론재단 표완수 해임건의 절차에 “규정 위반 없어”
    2024-06-10 17:22
  • 일본 소기업, 엔화 약세에 비명...5월 도산, 11년 만에 첫 1000건대
    2024-06-10 17:06
  • 일본 1분기 GDP 수정치 -1.8%...경상수지는 15개월 째 흑자
    2024-06-10 13:28
  • 尹대통령 지지율 31.5%...9주째 30% 초반[리얼미터]
    2024-06-10 10:38
  • 포니정재단, ‘신진서 9단ㆍ정은혜 작가’ 제5회 영리더상 수상자 선정
    2024-06-10 09:51
  • 교감 뺨 때린 '금쪽이' 초등생, 이번엔 자전거 훔쳤다?…"엄마가 때렸다" 주장도
    2024-06-10 08:24
  • [사고] ‘저출생 시대, 변화하는 일·생활균형’ 세미나
    2024-06-10 07:00
  • [시론] 기시다 총리의 중의원 해산 가능성은?
    2024-06-10 05:00
  • 모더니스트 시인 김광림 별세…향년 95세
    2024-06-09 15:40
  • 배보다 배꼽이 더 큰 일본 ‘고향 납세제도’...무리한 답례품에 세수 절반 증발
    2024-06-09 15:07
  • 요미우리 “러시아 화물선 4월 북한 기항…무기ㆍ탄약 운반 가능성”
    2024-06-09 10:42
  • 베트남 호텔서 한국인 여성 살해범…알고 보니 전직 프로게이머 "현재는 은퇴"
    2024-06-08 18:44
  • 日 기시다 총리, G7서 젤렌스키 만날까…양자 회담 조율 中
    2024-06-08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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