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금융은 디지털 혁신금융 생태계 조성을 위한 전략적 투자(SI)펀드인 '(가칭)NH디지털 얼라이언스 펀드(NH Digital Alliance Fund)'를 설립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펀드는 신기술사업투자조합 형태로 결성돼 혁신기술 스타트업과 예비 유니콘, 플랫폼 사업자 등 다방면의 디지털 선도기업을 투자대상으로 한다.
펀드운용은 NH벤처투자와 NH투자증권이 공동(Co...
140억 원 중 엔에이치 메리츠 하이테크 신기술투자조합이 90억 원을 투자하기로 했으며 ‘LIM CHARLES CHANGWAN’과 ‘LIM ALEXANDRA’가 각각 25억 원씩 CB를 인수하기로 했다.
특히 LIM CHARLES CHANGWAN은 유니퀘스트 최대주주인 임창완 전 유니퀘스트 대표로 추정된다. 유가증권 상장 기업인 유니퀘스트는 비메모리 반도체 판매 및 솔루션 제공사업 업체로 작년 연결...
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스튜디오산타클로스는 지난 3일 최대주주인 에스엘바이오닉스가 보유한 경영권 지분 전량을 초록뱀신기술조합6호와 버킷스튜디오에게 매각한다고 공시했다. 매각가액은 415억 원이다.
딜 클로징은 잔금 지급일인 오는 22일이다. 스튜디오산타클로스는 잔급 지급일에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신규 사내, 사외 이사와 감사 선임 안건을...
동구바이오제약의 신기술금융 자회사 로프티록인베스트먼트(이하 로프티록)와 패스웨이파트너스(이하 패스웨이)가 공동 운용(Co-GP)하는 ‘패스웨이-로프티록 AI 신기술조합 1호’를 설립하고, 인공지능(AI) 신약개발 회사 갤럭스에 40억 원(시리즈A) 투자를 단행한다고 12일 밝혔다.
갤럭스는 서울대 화학과 교수로 재직하면서 2000년부터 단백질 구조예측...
기업주도형 벤처캐피탈(CVC, Corporate Venture Capital) GS벤처스가 신기술사업금융업 등록을 마무리하는 한편, 1300억 원 규모의 첫 번째 펀드 결성도 완성했다. 향후 5년간 21조 원을 투자하겠다는 전략이 본격화된 셈이다.
10일 GS그룹에 따르면 이번에 조성되는 펀드의 명칭은 ‘지에스 어셈블 신기술투자조합’이다. 여기에는 그룹의 미래성장을 위해...
WI의 CB 발행 대상자인 하일랜드 제1호 사모투자합자회사는 오르비텍의 자회사로 신기술금융회사 라이선스를 보유한 오비트파트너스다. WI는 CB 발행 연기 이유로 인수자 측의 요청이 있었다고 밝혔다.
WI 관계자는 “CB 인수자인 오비트파트너스에서 투자조합을 설립해 인수해가는 건데, 그쪽에서 한 달 정도 미뤄달라는 요청이 들어와 이를 반영해 연기했다”며...
양사 협력을 통해 신한금융그룹의 ‘더 쉽고 편안한, 더 새로운 금융’의 실천으로 새로운 고객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업무 협약은 신한캐피탈에서 운용 중인 신한금융그룹의 디지털 전략 투자 펀드 ‘원신한 커넥트 신기술 투자조합 1호’의 투자와 더불어 진행됐다. 신한은행은 이번 협력을 통해 MZ세대에게 특화된 콘텐츠를 지속 제공할 예정이다.
메타록 관계자는 "리더스기술투자는 벤처투자조합을 결성할 수 있는 신기술사업금융업자로 투자 이후 벤처기업인증 등을 즉시 진행할 예정”이라며 “이를 통해 보다 좋은 인적 자원, 추가 투자 유치 등을 위한 교두보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해영 메타록 대표는 "이번 리더스기술투자와의 MOU를 통해 기관투자자로부터 메타록이...
발행 대상자로는 메리츠알파뷰신기술금융조합, 얼머스 소부장혁신기업 투자조합, 삼성증권, 한국투자증권 등이 참여한다.
이번 CB 발행에서 눈길을 끄는 부분은 이자율이다. 표면과 만기이자율 모두 0%로 정해졌다. 신생 기업이라 볼 수 있는 피엔에이치테크로선 향후 지분 희석의 부담은 있지만 한 푼의 이자 비용을 내지 않고 200억 원이라는 거액의 자금을...
부동산 산업에 첨단 기술을 접목해 혁신적 서비스를 제공하는 부동산 서비스 산업을 말한다.
이번 협약은 신한캐피탈에서 운용 중인 신한금융그룹의 디지털 전략적 투자 펀드 ‘원신한 커넥트 신기술 투자조합 1호’의 투자와 함께 진행됐다. 신한은행은 이번 협력을 통해 금융과 부동산 관련 분야에서 홈즈컴퍼니와 협업 할 계획이다.
신한은행과 홈즈컴퍼니는...
원신한 커넥트 신기술투자조합 제2호는 1호 펀드와 같이 그룹사가 공동 출자해 3000억 원 규모로 조성됐으며 신한캐피탈에서 펀드 운용을 맡을 예정이다.
신한금융은 해당 펀드를 통해 AI, 블록체인, 디지털 자산, 웹 3.0, 메타버스 등 유망 디지털 기술을 보유한 다양한 기업에 대한 투자를 강화할 계획이다. 또 파트너십에 기반한 협업을 통해 금융과 비금융의 경계를...
하나금융그룹은 혁신기술 벤처ㆍ스타트업 육성을 위한 3000억 원 규모의 전략적 투자(SI) 펀드 '하나 비욘드 파이낸스 펀드'를 설립했다고 2일 밝혔다.
신기술사업투자조합 형태로 결성되는 이번 펀드의 주요 투자대상은 미래성장동력으로 주목받고 있는 메타버스, 인공지능(AI), 빅데이터, 프롭테크, 모빌리티, 인슈테크, 헬스케어 등 혁신기술 분야의 국내외 유망...
이번 협약은 신한캐피탈에서 운용하는 신한금융그룹의 디지털 전략적 투자 펀드 ‘원신한 커텍트 신기술 투자조합 1호’의 투자와 더불어 진행했다. 신한은행은 이번 협력을 통해 고객들이 양질의 가상자산 정보에 손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해 정보격차 해소 및 건전한 투자문화를 형성할 계획이다.
신한은행과 크로스앵글은 △양사 플랫폼 내 디지털자산 관련 서비스...
신한금융그룹은 디지털 전략적 투자(SI) 펀드인 ‘원신한 커넥트 신기술투자조합 제1호’를 통해 인테리어ㆍ리모델링 전문 프롭테크 스타트업 ‘아파트멘터리’에 100억 원을 투자한다고 11일 밝혔다.
프롭테크는 부동산 자산(property)과 기술(technology)의 합성어다.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블록체인 등 첨단 정보기술(IT)을 결합한 부동산 서비스를 말한다. 프롭테크...
WI는 이와 함께 오비트-더블유 1호 신기술사업투자조합을 대상으로 800억 원 규모의 전환사채(CB)도 찍어낼 계획이다. 해당 CB의 표면이자율은 0%, 만기이자율은 3%다. 전환가액은 1250원이며 전환청구 기간은 내년 7월 4일부터 2025년 6월 4일까지다. 특히 주가 하락에 따라 전환가액을 조정하는 ‘리픽싱’ 조항은 따로 설정되지 않아 눈길을 끈다.
WI가 증자와 CB...
이번 투자는 신기술사업금융사인 크리스탈바이오사이언스와 사모펀드운용사인 인피너티캐피탈파트너스가 공동으로 조성하는 투자조합이 아벨리노가 발행하는 1800만 달러의 전환사채에 투자하는 구조다. 투자조합에는 우리은행, 신한캐피탈, 엠캐피탈, SBI저축은행 등 국내 기관투자자들이 참여했다.
투자금은 유전자 데이터베이스 구축과 정밀의료...
신한금융투자 뿐만 아니라 은행ㆍ카드ㆍ라이프 등 그룹사의 다양한 디지털 사업에 로보어드바이저 기술을 활용한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지난해 4월 조성된 ‘원신한 커넥트 신기술 투자조합 1호’는 투자 기반의 그룹 디지털 생태계를 지속 확장해 나가고 있으며, 특히 인공지능(AI) 및 블록체인 등 디지털 기술 기업에 대한 투자를 통해 그룹의 디지털...
앞서 신한금융그룹은 헬스케어 시장 공략을 위한 파트너로서 에비드넷과 보다 강력한 협업 관계를 구축하고자, 신한캐피탈에서 운용 중인 그룹 SI(Strategic Investment) 펀드 ‘원신한 커넥트 신기술 투자조합 제1호’를 통해 100억 원의 투자도 진행했다.
지난해 4월 조성된 '원신한 커넥트 신기술 투자조합 1호'는 현재까지 약 1880억 원의 투자를 진행했고, 특히 이번...
신한금융그룹은 디지털 전략적 투자(SI) 펀드인 ‘원신한 커넥트 신기술투자조합 제1호’를 통해 블록체인ㆍNFT(대체불가토큰) 기술 기업인 블록오디세이에 50억 원 투자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신한금융은 지난해 4월 유망 벤처·스타트업 및 예비유니콘 기업에 투자할 목적으로 총 3000억 원 규모의 디지털 전략적 투자(SI)펀드인 원신한 커넥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