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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르포] 외국인 취업 門 연다지만...자영업자 “고용비율 제한부터 풀어야”
    2023-09-04 00:00
  • 바이든 행정부, 초과근로수당 적용대상 확대…“연봉 7000만원 기준”
    2023-08-31 11:03
  • 2027년까지 유학생 30만명 유치…'해외인재 교육국제화특구' 신설
    2023-08-16 15:30
  • ‘소비침체 직격’ 롯데쇼핑, 2분기 영업익 510억 원…전년比 30%↓
    2023-08-10 16:14
  • 경기부진ㆍ집중호우에 고용 대폭 둔화…양극화 더 심해져
    2023-08-09 14:20
  • 전국 ‘불가마’에 피해 속출...오세훈 서울시장 “폭염 대비 만전”
    2023-08-01 17:04
  • 실업급여 제도 손질 나선 與...'고용 안전망 약화' 우려도
    2023-07-20 16:03
  • "더 이상 버티기 힘들다"...최저임금 인상에 소상공인ㆍ기업들 '아우성'
    2023-07-19 15:12
  • [플라자] 임박한 최저임금 인상, 노무관리 변화를
    2023-07-12 05:00
  • 무협 "수출중소기업, 최저임금·주 52시간제 이중고…내년 최저임금 '동결·인하' 주장"
    2023-07-09 11:24
  • 영등포구, 무더위 속 구민 보호 총력...폭염 종합대책 추진
    2023-06-26 16:24
  • 전경련 “최저임금 1만원, 일자리 7만개 감소 부른다”
    2023-06-26 06:00
  • 법무부, 비자 제도 개선으로 국내 정착하는 해외 유학생 늘린다
    2023-06-23 09:56
  • [노무 톡] “열심히 일한 그대, 휴가를 즐겨라”
    2023-06-13 05:00
  • 제동 걸린 尹정부 '노동개혁'…'강대강' 대결 치닫나
    2023-06-11 13:29
  • 한경연 “비자발적 시간제근로자 10년간 23만명 늘어…양질 일자리 창출해야”
    2023-06-11 11:00
  • [이법저법] 하루 종일 고시원 관리했는데…총무는 4시간만 일했다?
    2023-06-03 08:00
  • 노조 전임자 돈줄도 끊기나…'귀족노조' 직격탄
    2023-05-30 15:21
  • "노동생산성 높이는 유연근로시간제, 적극 활용해야"
    2023-05-30 09:50
  • “2주 이내 탄력근로제, 취업규칙으로만 도입”…대법, 첫 판단
    2023-05-15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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