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S는 나현과 수민 외에도 전효성, 송지은, 슬리피 등과 법적 소송을 이어왔다. 특히 슬리피는 정산이 제대로 되지 않아 자택 단수 및 통신 요금조차 제대로 낼 수 없을 정도로 생활고에 시달렸다고 폭로해 논란이 되기도 했다.
이에 대해 TS 측은 모두 허위 사실이라고 주장하며 지난 11일 슬리피를 상대로 손해배상청구에 이어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를 진행했다....
홍석천과 딸이 마주 앉았다.
11일 방송된 채널A '아이콘택트'에서는 홍석천의 딸이 등장해 아빠에게 서운함을 털어놓았다.
홍석천은 2008년 친누나의 두 아이를 입양했다. 이혼한 누나와 아이들의 부담을 덜기 위해서다. 홍석천은 딸이 중학교에 입학하던 해에 입양을 결정했다. 이는 성이 바뀌게 될 딸이 놀림을 받을까 걱정됐던 것.
홍석천은 입양 후...
20년 지기 절친인 래퍼 슬리피와 디액션이 마주앉았다.
11일 방송된 채널A '아이콘택트'에서는 슬리피가 디액션이 눈맞춤했다. 이 자리는 가수 KCM이 만들었다.
슬리피는 "우리가 5개월을 안 만났어"라고 말했다. 디액션은 "5개월이 아니야. 사적으로 만나지 않은 건 더 오래됐다"라고 말했다.
슬리피는 "대표님 장례식장 기억나?...
이상민은 새 집 공개에 앞서 지난 회 방송에서 후배 김희철과 슬리피를 불러 냉장고 비우기에 열을 올린 바 있다.
이날 방송에서 이상민은 새 집 집들이를 온 동료들에게 일기장 내용이 탄로 났다. 3일 차이로 다른 여성이 등장하는 내용에 ‘바람’이 아니냐고 몰고간 것. 이상민이 만났던 A여성은 헤어진 기간을 빼면 500일 정도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3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