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JW투자클럽 김주원 애널리스트는 카페에 폭락장에서 단타로 53% 수익을 냈던 방법을 공개했다. 계좌도 함께 전체 공개다.
이와 같은 수익률이 가능한 것은 폭락장이기 때문이다. 하한가에 매수하여 상한가에 팔면 최대 30% 수익이 나와야 하는 것이 보통이지만 폭락하는 장은 하루에 53%, 그 이상의 수익도 넘볼 수 있다.
김주원씨는 네이버카페...
11%) 하락한 4150원을 기록중이며 빅텍은 80원(3.20%) 하락한 2420원에 거래되고 있다. 퍼스텍 역시 3.61% 약세를 기록하고 있다.
반면 스페코는 100원(2.64%) 오른 3895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일 북한 함경북도 길주군에서 핵실험으로 추정되는 규모 5.0의 인공지진이 감지됐다. 북한은 이곳에서 1ㆍ2차 핵실험을 했고 최근까지 3차 핵실험을 준비해온 곳이다.
12일 조타기 등 함정 장비를 생산하는 스페코는 전거래일보다 15.0%(495원) 치솟은 3780원을 기록하며 상한가로 장을 마감했다. 개인이 팔자에 나섰으나 외국인이 개인의 차익 실현 매물을 소화하면서 주가를 끌어올렸다.
군용 전자시스템 생산업체인 빅텍도 14.94%(325원) 올라 상한가를 기록하며 2500원에 장을 마쳤다. 퍼스텍과 휴니드는 각각 13.41%(295원), 7....
빅텍, 스페코는 나란히 상한가를 기록했고 휴니드, 퍼스텍도 각각 7.80%, 13.41% 급등했다.
이날 오전 11시 57분께 북한 함경북도 길주군에서 인공지진 감지되면서 그 동안 북한이 공언한대로 핵실험을 실시했다는 예상이 무게를 얻고 있다. 이는 2차 핵실험이었던 2009년 5월 당시의 장소와 일치하기 때문이다.
때문에 북한이 핵실험을 한 것이 확인될 경우 증시에도...
빅텍, 스페코, 휴니드 등 방산주들은 7~11%대로 급등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도 내림세 우위다. 파라다이스가 3%대로 내리고 있고 CJ E&M이 2%대로 빠지고 있으며 SK브로드밴드, GS홈쇼핑, 씨젠 등은 1%대로 하락하고 있다.
한편 이날 오전 11시58분경 함경북도 길주군에서는 진도 5.1의 인공지진이 감지됐다. 2009년 5월 북한의 핵실험 당시에도...
북한에서 인공지진이 감지되면서 3차 핵실험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자 스페코 빅텍 등 방산주가 12% 넘는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앞서 기상청은 이날 오전 11시57분 53초 북한 함경북도 길주군에서 규모 5.1의 인공지진을 감지했다. 진앙의 위치는 북위 41.17도, 동경 129.18도로 분석됐다. 군 관계자는 이날 “미군과 긴밀한 공조를 통해 대북 감시태세를 강화하고...
12일 오후 12시48분 현재 스페코는 전 거래일보다 14.55%(480원) 치솟은 3780원에 거래되고 있다.
빅텍과 휴니드는 각각 12.18%, 10.73% 급등한 2440원, 4540원에 거래 중이다.
기상청은 이날 오전 11시57분 북한 함경북도 길주군에서 규모 5.1의 인공지진이 감지됐다고 밝혔다. 앞서 북한이 두 차례 핵실험을 했을 때도 인공지진이 감지됐다.
4일 오전 9시4분 현재 빅텍은 전일보다 7.77% 상승중이며 스페코는 7.12% 오름세다. 또한 휴니드 역시 2.39% 상승세다.
조선중앙통신은 지난 3일 김정은 제1위원장이 노동당 중앙군사위원회 확대회의를 주재하고 “자주권을 지키기 위한 중요한 결론을 내렸다”고 핵실험 실시를 예고하는 등 압박 강도를 높였다.
이에 우리 정부는 북한이 3차 핵실험을 앞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