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자체 IP를 활용한 모바일 턴제 MMORPG ‘스톤에이지 월드’도 2분기 내 전 세계 동시 출시를 목표로 준비하고 있다.
권영식 넷마블 대표는 “2분기에는 3월에 출시한 ‘A3: 스틸얼라이브’, ‘일곱 개의 대죄: 그랜드 크로스’ 등 흥행신작들의 실적이 온전히 반영되고, ‘블레이드 & 소울 레볼루션’, ‘스톤에이지 월드’ 등이 각각 아시아와 글로벌...
지스타 기간(11월 14~17일) 동안 넷마블관 부스에서는 게임 시연에 참여한 선착순 일 100명에게 넷마블 쿠폰북과 스톤에이지 봉제 인형을 증정하는 얼리버드 이벤트를 비롯해 인플루언서 이벤트, SNS 인증 이벤트 등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가 열린다.
넷마블은 이번 지스타에서 'A3: STILL ALIVE', '매직: 마나스트라이크', '세븐나이츠 레볼루션...
8% 증가한 860억 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6198억 원으로 17.8% 증가했다.
최진성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신작들의 실적 온기 반영과 리니지2레볼루션의 대규모 업데이트에 따른 일매출 반등의 영향”이라며 “스톤에이지M이 중국에서 양호한 성과를 보인 것도 호실적으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그는 ”‘블레이드 소울 레볼루션’과 ‘일곱 개의 대죄’의 글로벌 출시로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이익 증가 사이클에 진입할 것”이라며 “킹오파 올스타(5월), 일곱 개의 대죄(6월), 스톤에이지M(7월) 등 최근 출시된 신작들은 기대 이상의 흥행세를 보였다”고 짚었다.
이어 “최근 넥슨 인수 무산으로 단기간 내 M&A가 실현되기는 어려운 상황”이라면서도...
하반기에는 넷마블의 장수 인기작 '세븐나이츠' IP를 활용한 ‘세븐나이츠2’, 모바일 첫 배틀로얄 MMORPG 'A3: STILL ALIVE', 자사의 ‘스톤에이지’ IP를 활용한 ‘스톤에이지M’, 넷마블의 장수 온라인 게임 ‘캐치마인드’, ‘야채부락리’를 모바일로 재탄생시킨 캐주얼 게임 ‘쿵야 캐치마인드’, ‘쿵야 야채부락리’ 등 다양한 신작들을 준비하고 있다.
업계...
넷마블 관계자는 “지난해 지스타2018에서 선보인 ‘세븐나이츠2’와 ‘A3: STILL ALIVE’도 하반기에 선보일 방침”이라며 “신규 모바일 게임 ‘스톤에이지M’, 넷마블의 장수 온라인 게임 ‘캐치마인드’, ‘야채부락리’를 모바일로 재탄생시킨 ‘쿵야 캐치마인드’, ‘쿵야 야채부락리’ 등 신작들도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또 상품제작에 이어 스톤에이지 IP를 활용한 애니메이션도 선보이며 게임 IP를 다양한 문화 콘텐츠 영역으로 연결해 가고 있다.
지난해 4월에는 이용자들에게 다양한 즐거움을 제공하고 좀 더 가깝게 소통하기 위해 넷마블 첫 캐릭터 매장 ‘넷마블스토어’를 홍대 롯데 엘큐브에 오픈 했다. 홍대 매장의 경우 다섯 달도 안돼 30만 명이 넘는 방문객이 다녀갈...
외화로는 2009년 '아바타'(1362만 명), 2014년 '인터스텔라'(1027만 명), 2014년 '겨울왕국'(1029만 명), 2015년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1049만 명)에 이어 역대 다섯 번째다. 특히 개봉 19일 만인 이날 1000만 관객을 돌파해 전작인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이 개봉 25일째에 세운 '최단 기간 1천만 돌파 외화' 타이틀을 물려받게 됐다.
앞서...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는 새로운 조합을 이룬 영웅들이 역대 최강 빌런 타노스에 맞서 인피니티 스톤을 향해 무한 대결을 펼치는 영화다.
마블 스튜디오 10주년을 맞아 19번째로 선보이는 이번 영화는 마블 최초로 국내에서 천만 관객을 돌파한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2015) 이후 3년 만에 개봉하는 어벤져스 시리즈 작품으로 국내에서도 개봉 전부터 큰...
넷마블은 현재 세븐나이츠 IP를 활용한 ‘세븐나이츠2’를 개발하고 있으며 ‘스톤에이지’, ‘모두의마블’, ‘마구마가’, ‘쿵야’ 등 자체 IP를 강화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인공지능 서비스 ‘콜럼버스’를 고도화하고 지능형 게임 개발을 위한 AI게임센터도 설립할 계획이다. 글로벌 인재 유치를 위해 북미 지역에 AI랩도 준비하고 있다.
방 의장은...
넷마블의 지난해 4분기 실적 호조는 ‘세븐나이츠’, ‘모두의마블’, ‘스톤에이지’ 등 국내에서 인기 상위권에 자리잡고 있는 게임의 해외 성과가 더해졌다. 또 지난해 12월 14일 국내 시장에 출시된 ‘리니지2 레볼루션’이 흥행 돌풍을 이어나가며 실적 호조를 달성한 것으로 분석된다. 리니지2 레볼루션은 출시 후 한달만에 매출액 2000억 원을 달성한 바...
대상과 함께 관심을 모았던 최우수상은 넷마블게임즈가 서비스하고 있는 ‘스톤에이지’가 수상했다. 우수 모바일 게임상은 ‘화이트데이’와 ‘로스트킹덤’이, 우수 온라인 게임상은 ‘블레스’와 ‘트리 오브 세이비어’가 수상했다. 사회공언 우수상은 ‘넷마블게임즈’, 차세대게임콘텐츠상은 ‘모털블리츠VR’이 각각 수상했다.
한편 지스타 2016...
해외에서는 세븐나이츠와 모두의마블, 스톤에이지 등이 매출 상승에 기여했다.
넷마블은 4분기에 엔씨소프트의 ‘리니지2’ IP(지적재산권)을 활용한 ‘리니지2:레볼루션’ 출시를 앞두고 있다. 이를 통해 4분기에도 성장세를 끌어올려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한다는 전략이다.
넷마블이 이처럼 최대 매출을 기록하면서 코스피 상장에도 긍정적인 요소로...
해외에서는 세븐나이츠와 모두의마블, 스톤에이지 등이 매출을 견인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6월 일본 애플앱스토어에서 최고매출 3위를 기록한 세븐나이츠는 국내외에서 누적 다운로드 3000만 건을 돌파했다. 7월 초 국내 양대마켓에서 매출 1위를 기록한 ‘스톤에이지’는 9월 말 아시아 시장 출시 직후 주요 국가 앱 마켓에서 상위권을 기록했으며...
우선 6월 말 출시한 ‘스톤에이지’를 순차적으로 글로벌 시장에 선보일 계획이다. 또한 하반기 기대작으로 꼽고 있는 ‘리니지2:레볼루션’을 연내 출시해 기대감을 충족시킨다는 전략이다.
넷마블 관계자는 “올해 글로벌 시장 공략을 위해 현지화 개발과 마케팅에 투자를 집중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글로벌 공략에 집중 투자할 것”이라고...
넷마블게임즈가 지난달 말 선보인 모바일 게임 ‘스톤에이지’의 초반 흥행이 거세다. 출시 당일 애플 앱스토어에서 매출순위 1위를 기록하더니 6일만에는 구글플레이 매출 1위까지 차지하며 양대마켓 정상을 차지했다. 신작이 흥행에 성공하면서 올해 말 추진할 기업공개(IPO)에도 호재로 작용할 전망이다.
11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넷마블의 ‘스톤에이지’는...
또한 지난달 선보인 ‘스톤에이지’ 역시 글로벌 공략에 나설 예정이다. 오는 6월 국내에 우선 출시한 뒤 하반기에 중국과 일본, 서구시장 등에 출시할 계획이다.
국내 구글플레이 매출 상위권에 자리하고 있는 ‘KON’은 하반기 글로벌 출시를 준비하고 있으며 모바일 MMORPG ‘리니지2’와 액션 RPG ‘N.O.W’ 등도 3분기 출시를 예정하고 있다.
넷마블관계자는...
넷마블은 연내 글로벌 타깃팅한 작품 ‘디즈니 매지컬다이스’와 ‘스톤에이지’를 출시할 계획이다. 디즈니 매지컬다이스는 전 세계 2억 명이 넘는 게이머들이 즐긴 ‘모두의마블’과 미니마우스, 백설공주, 우디 등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친숙하고 인기 있는 디즈니와 픽사의 애니메이션 캐릭터들이 만난 모바일 캐주얼 보드 게임이다. 넷마블은 스톤에이지를 6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