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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토킹 살인' 피의자 신상공개…35세 김병찬
    2021-11-24 20:10
  • ‘신변보호’ 전 여친 살해범, 35세 김병찬 신상 공개…“공공 이익 고려했다”
    2021-11-24 20:00
  • [사건·사고24시] 스토킹 살인 담당 경찰, 사건 4일 전 ‘베스트 경찰’ 선발·"대통령도 단골" 을지로 노포 화재 外
    2021-11-24 09:54
  • 법원, '신변 보호' 받던 전 여친 살해범에 구속영장 발부
    2021-11-22 19:36
  • 40대 남, “못 헤어져!” 전 연인 감금 및 폭행…스토킹처벌법으로 체포
    2021-10-30 00:51
  • 청와대 "데이트폭력 사망사건, 더욱 엄정하고 철저히 수사"
    2021-10-08 16:29
  • [창간기획] 메타버스의 미래, 유토피아일까 디스토피아일까
    2021-10-05 05:01
  • 이노션, 경찰청과 ‘스토킹 예방' 주제로 광고 공모전 개최
    2021-09-30 09:00
  • 與 청년대변인, 극우 유투버에 막말 논란
    2021-09-21 21:53
  • 원희룡 "여성이 안전한 국가 만들겠다…성범죄 피해 공포 '0'으로"
    2021-09-07 17:16
  • [이슈크래커] 계속되는 폭력…여전히 여성에게는 '위험한 사회'
    2021-09-06 15:16
  • 美 유명 모델, 살해범과 자택서 숨진 채 발견…스토킹 범죄 의혹까지
    2021-09-01 23:44
  • [2022 예산안] 여가부 1조4115억 편성…한부모 자립지원·인신매매 방지 추진
    2021-09-01 06:00
  • 與 대선주자, 성평등 공약에 한뜻…"성범죄 처벌 강화"
    2021-08-17 19:47
  • '쥴리 벽화' 두고 갈등…"검증의 과정"vs"네거티브·여성혐오"
    2021-07-29 15:03
  • SM 법적대응, 선 넘은 ‘사생’에 경고…“징역형 형사처벌 받을 수도”
    2021-07-16 18:18
  • 이노션, 경찰청과 스토킹 범죄 해결 캠페인 아이디어 공모…8월 13일까지
    2021-07-08 09:00
  • 검찰, ‘스토킹 살해’ 김태현 구속기소
    2021-04-27 15:56
  • 지난해 스토킹 신고 4500여 건 접수…10건 중 9건이 현장 종결
    2021-04-24 09:55
  • [사건·사고 24시] 고려대 동아리방 몰래 들어간 무직 졸업생·직장동료 여성 집 찾아가 흉기 휘두른 20대 外
    2021-04-22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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