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경북지역본부에서 추진 중인 상주지역 스마트팜 혁신밸리 조성과 어촌뉴딜 300사업 등 2개 프로젝트에 대한 집중적인 토론을 가졌다.
2개의 프로젝트는 지역 일자리 창출과 융복합산업화를 통한 지역 내 순환경제 활성화, 생활환경 개선에 크게 도움이 되는 만큼 전사적 차원에서 협력체계를 만들어 가기로 의견을 모았다.
김인식 사장은 “아무리 좋은 정책도...
이스라엘 팜 이노베이션 기업 루틸리티(Rootility)의 리머 슈어-스톨러는 스마트 팜 혁신으로 이룬 뿌리 배양기술과 이에 따른 수확량 증가와 변화에 대해 강연했다.
조단 테트릭 저스트(JUST) 사업개발총괄은 녹두를 주원료로 만든 식물성 계란 '저스트 에그(JUST Egg)'를 소개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 저스트는 국내 계란전문기업 가농바이오와 협업하여 내년...
이 장관도 스마트팜 혁신밸리(스마트팜을 중심으로 전후방산업을 집적한 농산업 클러스터) 조성 등 스마트팜 정책과 청년농 육성 정책 등을 소개하기로 했다. 나아가 스마트 농업 분야 국제 협력도 촉구한다.
이 장관은 회의에 앞서 10일엔 도쿄에서 대일(對日) 농식품 수출 확대를 위한 간담회를 연다. 재일한국농식품연합회, 동일본수입유통협의회...
태안군 내 스마트팜 혁신밸리 구축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온배수활용 한국형 스마트팜 사업은 재배환경 제어 등 국산기술이 적용된 사업이다. 이를 통해 이달 중순 토마토 45톤이 첫 출하될 예정이다. 토마토 재배수익은 원북면 24개 마을이 공유하게 된다.
김 사장은 “향후 태안군 스마트팜 혁신밸리 확장 조성을 통한 지역기업 육성과 유치를 통해 지역경제를...
식품산업정책실을 이끌면서는 스마트팜 혁신밸리 조성, 농식품 수출 활성화 등을 이끌었다. 경북 안동 출신으로 안동 농림고와 서울대 농업교육학과를 졸업하고 영국 애버딘대에서 경제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이 실장 임명으로 농식품부 기획조정실장 자리는 지난해 12월 김경규 전(前) 실장이 농촌진흥청장 발탁에 발탁된 지 넉 달 만에 공석에서 벗어났다.
전남 고흥군과 경남 밀양시에 스마트팜 혁신밸리가 들어선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고흥군과 밀양시를 스마트팜 혁신밸리 2차 조성 부지로 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스마트팜 혁신밸리는 스마트팜(정보통신기술을 결합한 농업 시설)을 중심으로 전후방산업을 집적한 농산업 클러스터다. 청년농 창업보육센터와 임대형 스마트팜, 기술 실증단지 등이 조성된다.
앞서...
스마트팜 혁신밸리는 스마트팜(정보통신기술을 결합한 농업 시설)을 중심으로 전후방 산업을 집적한 농산업 클러스터다. 지난해에는 전북 김제시와 경북 상주시가 1차 부지로 선정됐고 이번 주 2차 부지 선정을 앞두고 있다. 스마트팜 혁신밸리를 청년 일자리를 창출과 신기술·신산업 창출 거점으로 만든다는 게 농식품부의 구상이다.
신재생에너지 산업에...
해수부의 바다숲 조성사업, 농림축산식품부의 스마트팜 혁신밸리 조성사업 등과 기술 융‧복합을 통해 해양심층수 관련 산업군을 확대해 미래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지원한다.
해양심층수 미네랄과 이를 활용한 제품의 기능성 입증 등을 통해 건강기능식품, 화장품, 의료소재 등 고부가가치 신제품 개발을 적극 유도할 예정이다.
특히 기능성 검증 등을 통한...
문재인정부의 또 다른 주요 농정 과제인 스마트농업 확산을 맡는 농산업정책과 역시 두 명이 더 배치돼 농산업 창업 지원과 스마트팜 혁신밸리 조성 업무를 맡는다.
농식품부는 이와 함께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전남 진도와 경북 봉화 사무소를 개설해 현장 농정 서비스를 강화한다. 또 가축 분뇨 관리, 축산물 안전 관리 등 부처 간 협업이 요구되는 분야에는...
농림축산식품부는 이달 8일부터 3월 8일까지 스마트팜 혁신밸리 부지 공모를 시작한다고 8일 밝혔다.
스마트팜 혁신밸리는 스마트팜(정보통신기술을 결합한 농업 시설)을 중심으로 전후방 산업을 집적한 농산업 클러스터다. 스마트팜 단지뿐 아니라 창업보육센터, 농기자재 실증단지 등이 함께 조성된다. 지난해 1차 부지 선정에서는 전북 김제시와 경북 상주시가...
이번 공동위를 통해 양국은 △보건의료 분야에 메르스 및 스마트 헬스케어 협력 △첨단과학 분야에 우주, 무인이동체 및 스마트 교통플랫폼 협력 △에너지 분야에 CO2저감 및 청정연료 협력 △농업 분야에 데저트 팜밸리 조성 등 7개 혁신파이오니아 프로젝트를 추진키로 했다.
또 양국은 지속적인 협력 추진을 위한 거점 마련을 위해 이번 공동위 때 ‘한-UAE...
이번 계획에 따라 ICT 기술 등을 활용한 농업전문시설과 경영형 실습농장 등이 포함된 스마트팜 혁신밸리를 조성한다. 농생명 융합분야 교육기관을 입주시켜 실험실 공유 및 기술이전, 판로개척 등 청년 창업 지원체계를 구축해 새로운 농업 혁신 생태계 모델을 만들기로 했다.
또한 전주 스마트 시티 플랫폼을 구축하고 이미 구축된 완주 플랫폼과 연계해 현재 전주와...
주요 예산 배정을 보면 우선 스마트팜 혁신밸리 4개소에 568억 원이 투자된다. 스마트팜 혁신밸리는 AIㆍ빅데이터에 기반한 재배기술을 개발해 인력 육성, 첨단 원예시설 등을 집적화하는 실증단지다. 스마트양식과 축산도 시범단지 구축 등을 추진한다.
청년 창업농에게 영농정착 지원금이 최장 3년간 80만~100만 원 지원되고 맞춤형농지는 1인당 1ha를...
또 교육·연구·생산 기능이 집적된 ‘스마트팜 혁신밸리’ 조성으로 스마트팜 확산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 스마트 축산 정보통신기술(ICT) 시범단지 구축으로 축사 현대화를 추진한다. 노후 산업단지도 환경개선 펀드 출자 규모를 500억 원에서 2500억 원으로 확대해 청년 친화형 산단 13개소를 조성한다.
이 밖에 정부는 장애인·노숙인 시설과 지역아동센터 등...
구체적으로는 '스마트팜 혁신밸리 조성', '기후변화 대응 중장기 계획 수립', 바이오·신소재 등 4차 산업혁명 기술과 농업의 융합 등을 제시했다. 사회적 농업과 농촌융복합 산업도 적극적으로 육성키로 했다.
식량 산업과 축산업에는 "농업의 양대 기둥"이라며 "더욱 튼튼히 하겠다"고 말했다. 쌀 산업에 대해서는 "과거 수량 중심에서...
스마트팜 혁신 밸리 4곳, 스마트축산 ICT 시범단지 2곳, 스마트 양식 클러스터 1곳을 조성하기로 했다.
노후 산단 재생과 스마트 공장 건설도 속도감 있게 추진한다. 근무·정주 여건이 우수한 청년친화형 산업단지를 현재 6곳에서 13곳으로 늘리며 스마트공장 지원대상을 2100곳으로 확대한다.
생활 안전 및 환경 분야에선 미세먼지 대응을 위해 도시 바람길 숲 7곳...
경북 상주시와 전북 김제시에 스마트팜 혁신밸리(혁신밸리)가 조성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이 같은 스마트팜 부지 선정 결과를 2일 발표했다. 농식품부는 두 지역을 농업 분야 혁신성장 거점으로도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혁신밸리는 스마트팜(정보통신기술을 결합한 농업 시설)을 중심으로 전후방산업을 집적한 농산업 클러스터다. 청년농을 육성하고 관련 기술...
농림축산식품부가 8월 중에 스마트팜 혁신밸리 후보지 2곳을 선정한다.
박수진 농식품부 농업생명정책관은 19일 기자들과 만나 "스마트팜 혁신밸리 사업을 청년 창업 보육과 기술실증단지 조성을 중심으로 진행하겠다"며 "전국 9개 도(道)중 경남을 제외한 8개 도가 혁신밸리 조성 사업에 응모했고 다음 달 초 2곳을 조성지로 선정할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