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점유율 1위를 유지한 소식 등으로 외국인 수급 집중되며 업종 전반 상승을 견인했다”고 분석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 SK하이닉스(3.00%), 네이버(2.18%), 삼성바이오로직스(2.18%), LG화학(1.25%), 현대차(2.24%), 기아(0.49%), 셀트리온(0.71%), 카카오페이(0.24%), 크래프톤(2.66%), 포스코(1.62%) 등이 상승 마감했다.
반면 삼성SDI(-1.15%), 카카오뱅크(-0.31...
2021-12-02 1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