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루키 존허가 지난주 발레로 텍사스 오픈의 상승세를 이어서 올 시즌 통산2승에 도전한다. 또한, 노승열, 앤서니 김, 강성훈, 리처드 H 리, 대니 리 등이 출전한다.
한편, 세계랭킹1위 탈환을 노리는 루크 도널드와 닉 와트니, 어니 엘스 등 내노라하는 스타들이 시즌 19번째 우승트로피를 놓고 치열한 샷 대결을 펼친다.
※ 방송시간 : 27~30일 전라운드...
슈퍼 100돌이 리그는 골프존 실력등급 중 초보 등급에 해당하는 루키(알),비기너(깨진알),주니어(병아리) 등급의 골퍼들이 출전하는 대회이며 타수나 랭킹에 상관 없이 상품을 지급하는 것이 특징.
슈퍼 100돌이 리그에서는 100타를 깨는 참가자 100명을 추첨하여 레슨지원금 20만원을 지급한다. 또한 기간 내에 100타를 2회이상 갱신한 참가자 중 추첨을 통해...
‘슈퍼루키’ 전인지(17)가 하이트진로(사장 이남수)와 후원 계약을 했다.
계약기간은 2012년부터 2014년까지 3년이며 계약금과 투어 지원금 및 대회 성적에 따른 인센티브 등을 지급하는 조건으로 신인으로는 국내 최고 수준의 대우로 알려졌다.
전인지는 지난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에 출전해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을 비롯해 에쓰오일...
특히 유소연은 올해 2월부터 열린 호주 마스터즈 대회 공동 2위, LPGA 오픈 준우승을 차지하면서 2012년 화려하게 시작하고 있는 선수로서 2007년 한국 여자 프로골퍼 신인상을 수상하면서 슈퍼 루키로 주목을 받았다.
안신애 역시 지난 2009년 한국 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신인왕을 차지한 데 이어 2010년 KLPGA 투어 2승, 상금랭킹 3위에 오르는 등 실력은 물론...
‘슈퍼루키’ 배상문(26·캘러웨이)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출전 3번만에 최종일 경기에서 졸전을 펼쳐 공동 33위로 밀려났다.
배상문은 30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라 졸라의 토리 파인스CC 남코스(파72·7569야드)에서 끝난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총상금 600만달러) 4라운드에서 무려 6타나 잃어 합계 8언더파 280타(65-67-72-78)를 쳤다.
재미교포...
‘슈퍼루키’ 배상문(26·캘러웨이)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무빙데이’에서 스코어를 줄이지 못하고 선두와 6타차로 공동 4위에 머물렀다. 배상문은 29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라 졸라의 토리 파인스CC 남코스(파72·7569야드)에서 열린 파머스 인슈어런스오픈(총상금 600만달러) 3라운드에서 이븐파 72타에 그쳐 합계 12언더파 204타(65-67-72)를 쳐...
‘슈퍼루키’ 배상문(26·캘러웨이골프)이 선두권에 진입하면서 우승경쟁에 뛰어 들었다.
배상문은 2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라 졸라의 토리 파인스CC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파머스 인슈어런스오픈(총상금 600만달러) 2라운드에서 5타를 줄여 합계 12언더파 132타(65-67)를 쳐 순위를 5계단 끌어 올려 마틴 플로레스(미국)과 공동 3위에...
‘슈퍼루키’ 배상문(26·캘러웨이골프)의 출발이 좋다.
배상문은 26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라 졸라의 토리 파인스CC에서 개막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파머스 인슈어런스오픈(총상금 600만달러) 1라운드에서 7언더파 65타를 쳐 공동 8위에 올랐다.
북코스(파72·6874야드) 10번홀에서 티오프한 배상문은 11번홀에서 기분좋은 버디를 골라낸데 이어...
■미국프로골프투어-파머스인슈어런스오픈
‘슈퍼루키’ 배상문(26·캘러웨이)가 ‘톱10’에 오를 것인가. 절호의 기회다. 세계 톱랭커들이 유러피언투어를 뛰느라 모두 빠졌다.
대회는 파머스 인슈어런스오픈(총상금 600만달러). 26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라 졸라의 토리 파인스CC 남코스(파72·7569야드)와 북코스(파72·6874야드)에서 개막한다....
‘슈퍼루키’ 배상문(26·캘러웨이골프)이 미국프로골프(PGA)투어에서 빠른 속도로 적응하며 2주 연속 성공작을 보였다. 지난주 소니오픈 데뷔전 공동 28위를 한 배상문은 두번째 대회인 휴매나챌린지(총상금 560만달러)에서 공동 14위에 올랐다. 배상문은 2주 연속 각각 3일간 60타대를 쳤다.
배상문은 2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PGA웨스트 파머...
‘슈퍼루키’ 배상문(26·캘러웨이골프)이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휴매나챌린지(총상금 560만달러) 3라운드에서 20계단이나 내려가 공동 35위에 머물러 있다.
22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라 퀸타CC 라 퀸타코스에서 티오프한 배상문은 8번홀까지 버디없이 보기만 2개 범하며 전날보다 2타 잃어 9언더파에서 플레이를 중단했다.
15번홀까지 21언더파를...
‘슈퍼루키’ 배상문(26·캘러웨이골프)이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휴매나챌린지(총상금 560만달러) 이틀째 경기에서 전날 공동 3위에서 공동 14위로 밀려났다.
지난주 소니오픈에서 데뷔전을 가진 배상문은 2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라 퀸타CC 파머 코스(파72)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 1개로 3타를 줄여 합계 11언더파 133타(64...
‘슈퍼루키’ 배상문(26·캘러웨이골프)이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휴매나챌린지(총상금 560만달러) 첫날 경기에서 공동 3위에 올랐다.
지난주 소니오픈에서 데뷔전을 가진 배상문은 20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라 퀸타CC 니클라우스 코스(파72)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8언더파 64타를 쳐 공동선두 ‘스파이더 맨’카밀로 비예거스(콜롬비아), 데이비드...
‘슈퍼루키’ 배상문(26·캘러웨이골프)과 노승열(22·타이틀리스트)이 PGA 투어에서 ‘마수걸이’ 우승을 할 수 있을까.
무대는 하와이를 떠나 미국 본토 캘리포니아주 라 퀸타CC에서 열리는 PGA투어 세 번째 대회인 휴매나챌린지(총상금 560만달러). 프로선수들뿐만 아니라 수많은 유명인사들과 기업인, 정치인들이 출전하는 미국 최대의 골프잔치다.
19일...
‘슈퍼루키’ 서승운 기수, 데뷔 5개월 만에 14승
2011년에 데뷔한 슈퍼루키 서승운 기수(22세, 4조 박윤규)가 지난 주말 2승을 기록하며 데뷔 5개월 만에 14승을 기록하는 맹활약을 펼쳤다. 올해로 데뷔 2년차를 맞이하는 서 기수는 신인기수로는 드물게 11%대 승률을 유지하고 있어 앞으로의 성장 가능성을 밝게 하고 있다. 서승운 기수는 지난 8월 24일 데뷔했으며...
데뷔 첫 해 국내 메이저 대회에서 우승을 거머쥐며 슈퍼루키로 등극한 정연주(19·CJ오쇼핑)는 이달 말 이홍식 멘탈코치와 함께 괌으로 훈련을 다녀 온 뒤 부족한 쇼트게임을 향상시키러 뉴질랜드로 떠난다.
정연주는 “필드에서는 잘하는 부분보다는 부족한 것을 많이 찾는데, 올시즌 여러 경기을 하면서 쇼트게임이 부족하다는 것을 많이 느꼈다”며 “6년간 호흡을...
‘슈퍼루키’ 오세근은 지난 2일 경기에서 입은 부상으로 100% 기량을 발휘하지 못했고, 용병 로드니 화이트의 부상으로 2주간 자리를 채우는 알렌 위긴스는 아직 KGC 선수들과 호흡을 맞추기에 버거워 보였다.
하지만 이런 와중에도 김태술의 노룩패스 (No look pass-상대방을 보지 않고 하는 패스)는 단연 빛났다. 전태풍의 스피드와 신명호의 숨 막히는 수비도...
이 게시물은 각 기획사마다 내년 데뷔를 준비하고 있는 연습생들을 모아 정리한 것으로 한눈에 가요계 루키들을 확인할 수 있다.
가장 먼저 눈에 띄는 팀은 역시 소녀시대, 슈퍼주니어, 샤이니 등이 소속되어 있는 SM 엔터테인먼트에서 선보일 M1, M2다.
각각 7인조와 5인조로 알려진 이들은 국내와 국외로 나눠 활동할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몇 명의 화려한...
지난시즌 군 복구를 마치고 돌아온 양희종, 김태술, 김일두와 ‘슈퍼루키’ 오세근이 합류하자 인삼공사는 최근 ‘무적함대’로 떠오르고 있다.
인삼공사는 18일 안양 체육관에서 SK와 가진 경기에서 강력한 수비와 함께 경기를 이끈 가드 김태술(17득점)이 공격까지 가세해 승리로 키를 쥐었다. 오세근은 동점과 역전을 거듭하던 3쿼터에서만 8득점...
'슈퍼루키' 오세근은 24점과 7리바운드로 앞장섰고 화이트가 19점·7리바운드, 김태술은 15점·5도움, 양희종이 14점·6리바운드를 보태는 등 주전들 모두 고른 득점력을 자랑했다.
한편 SK는 이날 35점과 18리바운드를 기록한 알렉산더 존슨을 앞세워 3쿼터까지 만만치 않은 추격세를 보였지만 막판 뒷심 부족으로 3연패의 수렁에 빠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