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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필리핀 이모' 연말에 온다....12월 100명 입국
    2023-09-01 10:00
  • “분양가 또 오르겠네”…올해 하반기 건설임금, 상반기 대비 4%↑
    2023-09-01 09:19
  • 조선업 인력난 한숨 돌렸다…상반기 1만 명 투입
    2023-08-30 11:20
  • 미·중 디커플링에 쪼개진 애플 공급망...“소비자 가격 더 오를 수도”
    2023-08-28 14:46
  • [정부 주요 일정] 경제·사회부처 주간 일정 (8월 28일 ~ 9월 1일)
    2023-08-27 07:56
  • TSMC, 미 공장에 대만 근로자 파견 추진했다가 노조 반발...“일자리 훼손”
    2023-08-25 15:42
  • 2027년까지 유학생 30만명 유치…'해외인재 교육국제화특구' 신설
    2023-08-16 15:30
  • 국책연구원 "정년 연장하면 청년보다 중장년층 고용 감소"
    2023-07-25 09:56
  • 베트남에 온실? 한국형 냉방 스마트팜이 간다 [K-농업 수출 200억 달러⑥]
    2023-07-25 05:00
  • "'편돌이' 돈 더주는데 '노가다'를 왜?"…'평등 인상'이 부른 나비효과
    2023-07-19 13:59
  • "9920원 대신 9860원"...공익위원도 고개 저은 민노총 자충수
    2023-07-19 13:23
  • [마감후] ‘시럽급여’ 논쟁의 가벼움
    2023-07-19 06:00
  • 수주호황 맞은 조선업, 물길 막는 인력 규제
    2023-07-06 18:09
  • 외국인 근로자 사업장 변경, '권역 내 이동'만 허용
    2023-07-05 17:00
  • 중소기업 “최저임금 동결해야…고용 줄어들 것”
    2023-07-03 13:37
  • 한동훈 "숙련기능인력 쿼터, 올해 3만 명 이상으로 대폭 확대"
    2023-06-28 16:31
  • 법무부, 비자 제도 개선으로 국내 정착하는 해외 유학생 늘린다
    2023-06-23 09:56
  • [플라자] 노동개혁, 기업 발목 잡지 말아야
    2023-06-14 05:00
  • 외국인 계절근로제 체류 기간 최대 8개월까지 연장…농어촌 일손 '숨통'
    2023-05-30 14:48
  • [정책에세이] 외국인 가사근로자 도입, 무조건 반대보단…
    2023-05-28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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