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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학 총장 10명 중 8명 “수능 ‘킬러문항’ 없어도 대입 혼란 없을 것”
    2023-07-09 09:00
  • 웅진씽크빅, 수학 집중관리 서비스 ‘AI수학 프로그램’ 선보여
    2023-07-07 09:39
  • 검단 아파트 주차장 붕괴 "설계·시공·감리 미흡"…내달 처분 결과 발표 [일문일답]
    2023-07-05 13:22
  • 교육단체 “4세대 나이스·킬러 문항 혼란에 교육부 장관 책임져야”
    2023-07-03 13:16
  • “韓, 하교 뒤 곧바로 Hagwon”…CNN, 수능 ‘킬러 문항’ 조명
    2023-07-03 09:47
  • 온라인 강의·리퍼 제품 파는 현대홈쇼핑…상품 영역 확장
    2023-07-03 09:29
  • '킬러문항 배제' 올해 수능, EBS 연계 체감도 높인다…“변별력 유지 관건”
    2023-07-02 09:29
  • ‘일타강사’까지 확대된 세무조사…수험생 ‘고난의 연속’
    2023-06-30 16:58
  • 크레버스, 김형준 신임 대표이사 선임…2기 경영 체제
    2023-06-30 16:04
  • 학부모 86% “여름방학 때 사교육 안 줄인다” [그래픽뉴스]
    2023-06-30 16:01
  • 유시민 '문과 남자의 과학 공부' 베스트셀러 1위
    2023-06-30 12:41
  • 학부모 71%, “여행 등 방학 계획 세워”…공부 시간 2시간 30분 적당
    2023-06-30 08:56
  • 대형 사교육 업체 세무조사에 “왜 수능 5개월여 앞둔 지금” 수험생 불안 고조
    2023-06-29 14:40
  • [신간] 혁신하려면 반역하라 ‘강제혁신’
    2023-06-29 13:51
  • 4세대 나이스 혼란...“개선요구 4700여건, 28%는 처리중”
    2023-06-28 17:24
  • 이주호 “괴물 같은 문항 핀셋 제거...‘준킬러’ 아닌 본질로 돌아가야”
    2023-06-28 14:39
  • [입시톡톡] '킬러문항 배제' 혼란…"난이도 휘둘리지 말고 실수 줄여야"
    2023-06-28 14:28
  • [단독] 교육부, ‘사교육카르텔’ 첫 합동점검…‘사교육 1번지’ 강남 학원가 ‘정조준’
    2023-06-27 16:53
  • 조희연 “킬러문항 방지법 논의하자...교육개혁해야”
    2023-06-27 14:34
  • ‘킬러문항 배제’ 교육계 “변별력 확보 관건…수능 체제 바뀌어야”
    2023-06-27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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