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 이번 전달식에서 대한적십자사는 매월 헌혈에 꾸준히 동참하며 200회 이상 헌혈을 시행한 편계현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프로에게 명예대장을 수여했다. 올해 4회 이상 헌혈을 한 89명의 임직원도 표창장을 받았다.
삼성전자의 경우 2019년까지 전국 사업장에서 매년 평균 7000명 이상의 임직원이 지속적으로 헌혈에 동참하고 있다. 삼성전자를 포함한...
이 회장은 "최근 글로벌 시장과 국내외 사업장들을 두루 살펴봤다"면서 "우리 앞에 놓인 현실은 엄중하고 시장은 냉혹하다"며 위기 극복을 위한 절박한 심정을 드러냈다.
이 회장은 위기 극복을 위한 해법으로 '기술'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이 회장은 "지금은 더 과감하고 도전적으로 나서야 할 때"라며 "창업이래 가장 중시한 가치가...
자원순환사업 협약
△화학사고 예방, 유해화학물질 취급사업장 집중안전점검 결과
△자생 남조류에서바이오연료 후보 생물 찾았다
11월 4일(금)
△환경부 장관 15:00 주한 싱가포르 대사 접견(서울)
△환경부 차관 10:00 투명페트병 택배활용 자원순환사업 협약(서울)
◇보건복지부
31일(월)
△복지부 2차관 18:00 백신·바이오의약품 품질관리...
이 회장은 "최근 글로벌 시장과 국내외 사업장들을 두루 살펴봤다"면서 "우리 앞에 놓인 현실은 엄중하고 시장은 냉혹하다"며 위기 극복을 위한 절박한 심정을 드러냈다.
이 회장은 위기 극복을 위한 해법으로 '기술'을 다시 한번 강조하기도 했다.
이 회장은 "지금은 더 과감하고 도전적으로 나서야 할 때"라며 "창업이래 가장...
이 부회장은 복권 직후 삼성전자 기흥ㆍ화성 캠퍼스를 방문해 직원 간담회를 열었고 삼성엔지니어링, 삼성전자 수원사업장, 삼성SDS, 멕시코ㆍ파나마 법인, 삼성생명, 삼성바이오로직스 송도캠퍼스 등을 찾았다. 이달 12일에는 2기 삼성준법감시위원회(준법위) 위원들과 첫 대면하는 등 준법 경영 의지를 다지기도 했다.
재계에선 이 부회장이 조만간 회장 승진을...
삼성전자의 사내외 유연근무공간 ‘딜라이트’(d'light)는 서초(서초사옥), 대구(ABL타워) 등 사외 거점 오피스 2개소와 △디지털시티(수원) △서울R&D캠퍼스(우면) △스마트시티(구미) △그린시티(광주) 등 사업장 내 자율 근무존 4개소를 포함해 총 6개소로 운영된다.
삼성전자는 임직원들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하는 ‘Work From...
이 부회장은 8ㆍ15 광복절 특별사면에서 복권된 후 국내외 주요 사업장을 찾아 경영진과 사업 현황을 점검하고 중장기 전략을 논의했다. 구내 식당에서 점심을 먹거나 사진 촬영 요청에 일일이 응하는 등 직원들과 스킨십도 강화했다.
이 부회장은 복권 직후 삼성전자 기흥ㆍ화성 캠퍼스를 방문해 직원 간담회를 열었고 삼성엔지니어링, 삼성전자 수원사업장...
송파구에 있는 삼성SDS 잠실캠퍼스에서 ‘워킹맘의 일과 가정생활 양립'을 주제로 간담회를 열었다.
또 지난 9일(현지시간) 방문한 멕시코 삼성전자 케레타로 가전공장에서는 임직원들과 간담회를 하고 워킹맘이 육아와 업무를 어떻게 병행하고 있는지와 애로사항 등을 경청했다. 앞서 지난 2020년 8월에도 삼성전자 수원사업장에서 워킹맘 직원들과 간담회를 가진 바 있다.
6일 삼성전기 수원사업장은 환경부가 주관하는 ‘자원순환의 날’ 기념식에서 ‘자원순환 선도 및 성과 우수 사업장’으로 선정돼 최고상인 대통령상을 받는다.
자원순환 선도기업 시상은 제품 생산과정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을 감량ㆍ재활용 활성화 등으로 자원순환 촉진에 기여한 기업에 포상한다. 자원순환 목표 향상을 위한 경영층의 의지를 비롯해 폐기물...
앞서 26일 찾은 삼성전자 수원사업장에서도 MZ에게 직접 전략 제품 보고받고 MZ의 목소리를 듣기 위한 간담회를 열었다.
또 19일에는 삼성전자 기흥캠퍼스 반도체 R&D단지 기공식에 참석해 마중 나온 직원들과 일일이 악수를 하고 구내식당에서 점심을 먹었다. 일부 직원 가족과는 영상통화를 하며 격의 없는 모습을 보여주는 등 직원들과의 스킨십을 이어가고 있다....
이 부회장은 24일 삼성엔지니어링을 방문해 사내 어린이집을 둘러보고, 구내식당에서 점심을 먹었다. 직원들의 사진 촬영 요청을 흔쾌히 받아들이기도 했다. 26일에는 삼성전자 수원사업장에서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MZ세대 직원들로부터 차기 전략 제품에 대한 보고를 받고 DX부문 MZ세대 직원들과 간담회를 했다.
이 부회장은 지난 26일 삼성전자 수원사업장에서 영상디스플레이 사업부 MZ세대 직원들로부터 차기 전략 제품에 대한 보고를 받고 DX(디바이스 경험) 부문 MZ 직원들과 간담회를 했다.
또 이달 16일 한국을 방문한 빌 게이츠 빌앤멜린다게이츠재단 이사장을 만나 RT(화장실 재발명) 프로젝트 개발 결과를 공유하고 글로벌 사회공헌활동(CSR)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어...
삼성전자 기흥ㆍ화성캠퍼스, 삼성엔지니어링 이어 수원사업장 방문사업 아이디어, 조직 문화부터 MZ세대 고민까지 다양한 의견 교류
8ㆍ15 광복절 특별사면 이후 현장에서 임직원들과 소통을 강화하고 있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이번에는 MZ세대에게 직접 전략 제품 보고를 받는 파격 행보를 이어갔다.
이 부회장은 26일 삼성전자 수원사업장에서...
두 단지는 삼성디지털시티 수원사업장이 맞닿아 있는 직주근접 입지를 갖췄다. 삼성전자 계열사와 협력업체 종사자 등 풍부한 배후 수요가 기대된다. 삼성전자 나노시티 기흥캠퍼스, 삼성전자 화성캠퍼스 등도 가깝다.
생활 편의시설도 풍부하다. 이마트트레이더스가 도보권에 있다. 롯데마트를 비롯해 이마트, 홈플러스, NC백화점, CGV, 메가박스 등이 인접해 있다....
반도체 사업을 담당하는 삼성전자 DS부문은 지난달 말 채용공고를 내고 경기 화성·기흥·수원·평택, 충남 천안·온양 등 주요 반도체 사업장에서 근무할 경력사원을 모집 중이다.
모집 직군은 반도체 회로설계와 제조·보안·시스템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등 반도체 설계 및 소프트웨어 분야다.
이 외에도 삼성물산과 삼성엔지니어링, 삼성SDS, 삼성웰스토리 등...
노태문 삼성전자 MX(모바일 경험) 사업부장(사장)은 지난 5일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팜 민 찐 베트남 총리를 접견해 베트남 사업 주요 현황과 사회공헌활동을 논의했다. 또 ‘2030 부산세계박람회’(엑스포) 유치 지지도 요청했다.
노태문 사장은 지난 3일에도 삼성전자 수원사업장에서 보 반 트엉 베트남 공산당 상임 서기를 만나 삼성전자 주요 활동을 소개하고...
'나눔 키오스크'는 삼성전기 수원, 세종, 부산 사업장의 식당, 로비 등 회사 곳곳에 설치돼 기부 창구 역할을 하고 있다. 나눔 키오스크 화면에 어려운 아동의 사연을 소개하고 도움을 주고 싶은 임직원들이 사원증을 태깅하면 회당 1000원이 기부되는 시스템이다.
사내 나눔 문화 조성에 기여하기 위해 시작된 '나눔 키오스크'는 2015년 삼성전자 구미사업장을...
국내의 경우 수원사업장과 기흥 사업장에 각각 1.9MW, 1.5MW 규모의 태양광 발전 설비를 설치했다. 추후 국내 사업장의 태양광 및 지열 설비 등을 지속적으로 설치하고 녹색프리미엄의 구매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제품 사용 단계의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제품별 에너지 효율 향상 전략을 수립해 이를 신제품에 적용하고 있다.
작년에는 에어컨 고효율 열교환기 채택...
수원사업장, 폐합성수지 등 재활용률 100% 기록 ESG 실천 강화 전담 부서 운영, 사회적 책임 강화
삼성전기는 수원·세종사업장이 글로벌 안전과학 회사인 UL솔루션즈로부터 '폐기물 매립 제로' 인증을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이로써 삼성전기는 지난해 부산사업장에 이어 올해도 골드 등급 재인증에 성공하면서 국내 전체 사업장이 '폐기물 매립 제로' 인증을...
삼성전자는 반도체 사업장을 비롯해 화성, 수원 등 인근 지자체에서 배출되는 페트병을 수거해 이를 활용한 방진복을 개발했다고 이날 밝혔다. 방진복 제조업체 케이엠이 삼성전자의 방진복 개발 과정에서 협력사로 나섰다.
재활용 방진복은 기존 방진복 대비 석유를 최대 80% 절감할 수 있다. 또 연간 60톤(t)가량의 이산화탄소 저감효과도 있다.
이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