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에 따르면 행복도시는 자전거 수송분담률이 20%를 차지하는 녹색교통 선진도시건설을 목표로 환상형 대중교통중심축을 따라서 중심상업지역, 버스정류장, 환승터미널 및 공원 등 도시의 주요기능을 자전거로 긴밀하게 연결이 되도록 건설된다.
또 주민들의 자전거 이용 활성화 및 건강 증진 등을 위하여 원수산에 자전거 테마공원을...
또한 철도 등에 대한 투자를 획기적으로 확대해 국가교통체계를 저탄소 녹색교통 중심으로 전면 재편하기로 했다.
철도·버스의 고속화를 통해 50% 내외에 머물러 있는 대중교통의 수송 분담률을 65%대로 높이고 철도·연안해운 위주의 녹색 물류지원, 보행·자전거이용 활성화, 전기자동차 등 미래교통 기술개발도 추진할 방침이다.
특히 저가항공사(LCC)의 국내선 여객분담률이 지난해(10.6%)보다 늘어난 30.5%를 기록했다.
항공화물은 경기회복 및 대(對) 중국 수출 증가로 지난해 6월 마이너스로 돌아선 이후 16개월만에 상승세로 전환(2.2%)했다.
한편 최근 국제민간항공기구(ICAO)의 국가별 항공수송 순위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항공순위는 2008년 8위를 기록했다.
김 의원은 "철도 수송분담률을 1% 높일 경우 연간 약 6000억원의 사회적 비용이 저감된다"며 "경제성 없는 상주~영덕간 고속도로의 건설비용 3조2006억원을 철도에 투자하는 것이 올바른 교통정책"이라고 강조했다.
상주~영덕 고속도로는 총 사업비 3조2007억원을 투자하여 상주시 낙동면 구잠리에서 영덕군 영덕읍 남산리 107.7km를 4차로로...
화물차 운행실태, 화물 품목별 유통경로, 위험물 수송체계, 물류네트워크, 화물비용 조사 등의 화물통행 실태조사도 진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교통시설물을 매년 조사해 전자지도인 교통주제도를 구축할 계획이며 수송실적 및 수송분담률, 내·외부 교통비용, 온실가스 및 환경오염물질 배출량, 에너지사용량 등 기후변화 협약에 대비한 자료도 매년 조사할 예정이다.
허준영 사장은 지난 3월19일 취임하면서 밝힌 국민에게 감동을 주는 ‘세계 1등 국민철도’를 만들기 위해 안전과 열차 정시운행률, 고객만족도를 세계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리고, 생산성 수송분담률 등 각 부분을 한단계 업그레이드시키기 위해 내외부 전문가들로 구성된 경영기획단(태스크포스팀)을 설치하고 직접 지휘해왔다.
코레일은 물류수송분담률 배가를 위해 8월중 국내 굴지의 대기업과 저탄소 녹색마일리지 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며, 국방 및 조달물자 철도수송 확대 등 철도로의 모달 시프트(Modal Shift)를 추진하고, 하역·창고·택배·국제물류사업 등 신규 사업에도 진출하여 글로벌 종합물류기업으로 탈바꿈한다는 전략이다.
허준영 사장은 “여객과 물류 등 철도운송사업은...
한편, 정부가 현행 1.2%인 자전거 수송 분담률을 2012년에는 5% 수준까지 끌어올리기로 했다. 이를 위해 철도역 등 환승거점에 대형 자전거 보관소를 설치하고, 버스 등 대중교통에 자전거 탑재를 허용한다. 자전거 분실ㆍ도난을 막기 위해 전자태그(RFID) 칩을 활용한 자전거 등록ㆍ실명제도 도입한다.
아와 관련 수혜가 예상되는 상장사로는 빅텍이 꼽히고 있다.
또한 버스와 택시 등 대중교통수단은 배터리나 전기충전식 그린카로 모두 교체하고 대중교통 수송 분담률을 현재 62.5%에서 70%로 높일 방침이다. 여기에 자전거 전용도로도 207㎞를 조성해 자전거 수송 분담률을 10%까지 올리기로 했다.
아울러 온실가스를 1990년 대비 40%, 에너지 사용량은 2000년보다 20% 각각 감축하고, 태양광과 지열 등 신재생에너지를 전체...
또한 버스와 택시 등 대중교통수단은 배터리나 전기충전식 그린카로 모두 교체하고 대중교통 수송 분담률을 현재 62.5%에서 70%로 높일 방침이다. 여기에 자전거 전용도로도 207㎞를 조성해 자전거 수송 분담률을 10%까지 올리기로 했다.
이와 함께 기후변화에 대비한 통합대응시스템을 구축해 전염성 질환, 고온화, 기상 재해, 물 부족, 생태계 교란 등 5대 분야를...
정부는 철도와 연안해운의 수송분담률을 높이기 위해 연안선사 전용선석확보, 항만사용료 감면, 운항보조금 지급 등 시설투자와 지원책을 마련하기로 했다.
특히 철도와 연안해운의 접근성을 개선하기 위해 트럭과 연계한 철도 셔틀화물차 (복합일관수송)를 오는 2012년까지 318대(지난해 200대)로 늘리기로 했다.
또 오는 2013년부터 이산화탄소 감축 의무화에...
계획에 따르면, 코레일은 철도 수송분담률 증대를 통한 저탄소 녹색성장 달성을 위해 ▲차세대 전기차량 확대 ▲입체환승을 위한 복합역사개발 ▲전철화 등 철도투자 확대 ▲탄소배출권 거래참여 등에 2015년까지 총 42조원을 투자한다.
코레일은 올해 에너지 효율이 높은 전기철도차량 84량을 도입하는 것을 시작으로 2015년까지 5조1573억원을 투자해...
한편 코레일은 이날 철도 수송분담률 증대를 통한 저탄소 녹색성장 달성을 위해 2015년까지 총 42조원을 투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차세대 전기차량 확대, 입체 환승을 위한 복합역사 개발, 전철화 등 친환경 철도투자를 확대하겠다는 계획이다. 특히 이산화탄소 배출 등에 21조원을 절감하고, 약 114만명의 일자리도 창출하기로 했다.
이는 도로에 집중돼 있는 수송 분담을 철도가 담당한다면 현재 국가적 해결과제로 떠오른 에너지 비용 및 이산화탄소 배출 비용을 크게 줄일 수 있는 것을 의미한다.
이와 관련 코레일 연구원의 '철도 수송 분담률 변화에 따른 에너지 비용 절감 및 이산화탄소배출 저감 효과' 분석 자료에 따르면 현재 철도의 여객(수도권전철 및 지하철 포함)과 화물의 수송...
특히 300km 이상 구간(서울~대구, 서울~부산)에서 KTX가 수송분담률 62.5%(비행기 18.5%, 승용차 7.6%, 버스 6.2%)를 차지해 중장거리 여객 운송 최대 강자임로 자리매김했다.
방창훈 코레일 여객마케팅 팀장은 “운행체계 개편을 통한 KTX 증편 운행, 월~목요일 운임 할인 등에 힘입어 매년 꾸준히 이용객이 증가하고 있다”며 “앞으로 중장거리 열차는 KTX...
코레일은 6%대(약4460만톤)에 머물고 있는 국내물류시장의 철도수송분담률을 신장시키기 위해 기여도가 높은 고객사를 대상으로 다양한 인센티브제도를 운영중이다.
운임 납부액이 전년대비 5%이상 늘어난 고객사가 대상인 ‘수입증대 인센티브’는 매출액 신장비율에 따라 올해 운임에서 최대 2.5%까지 할인 혜택을 부여하며, 올해는 세방(주) 등 11개사가 20억원...
도로수송 분담률은 지난 2005년 87.3%에서 2006년 88.0%, 철도수송 분담률은 2005년 9.9%에서 2006년 10.4%로 높아졌지만 연안해송 분담률은 2005년의 2.8%에서 2006년 1.6%로 감소했다.
무협은 "도로 수송 분담률이 여전히 높은 것은 최근 화물자동차 운송시장에서 차량 공급과잉에 따른 운송업체간 경쟁 격화와 운송계약의 유연성 증대로 인해 화주들이 다른...
코레일로지스(주) 김형박 사장은 “이번 청주와 충주역 CY 준공으로 국내 철도물류수송이 한결 원활해 질 것”이며, “장기적으로 육상화물운송 분담률 분산에 기여하는 한편 남북철도 연결시 TSR, TCR을 잇는 국제철도물류의 기점으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오는 8일 열리게 되는 충주역 CY 준공식에는 충주세관장과 철도화주를 비롯한 주요...
건설교통부에서는 철도공사, 연구원 등이 참여하는 철도물류 활성화 T/F를 구성ㆍ운영해 2015년 철도수송 분담률을 2005년 6%수준에서 10%까지 끌어올릴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에 따라 컨테이너 위주의 핵심 주력 상품 집중육성, 비채산성 소규모 화물역 정비, 도로-철도-도로 복합일관수송체계 구축, 탄력 운임제도 도입 등 철도물류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