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정보통신기술(ICT), 산업융합, 혁신금융, 규제자유특구, 스마트도시, 연구개발특구 등 6개 분야로 운영 중이며 안전성·유효성 등을 고려해 실증특례, 임시허가를 부여하고 규제 신속확인을 통해 규제가 없는 경우 빠른 시장출시를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기준 860건이 승인돼 경북(전기차 무선충전), 부산(해양 모빌리티), 대구(이동식 협동로봇), 광주...
및기술기준(안)도 마련했으며 연구목표로 제시된 운행 최대속도 110㎞/h 이상, 1회 충전으로 600㎞ 이상 주행이 가능하다.
수소전기열차는 물 이외의 오염물질이 전혀 배출되지 않는 무탄소 철도차량이다. 특히 ‘독립전원’ 방식으로 전차선, 변전소 등 전기시설이 필요하지 않아 전력인프라 건설비용 및 유지보수 비용 절감, 감전 등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총회 및 성과 교류회 개최
△제431차 무역위원회 개최
15일(목)
△산업부 1차관 10:00 차관회의(서울청사) 14:00 한국유통대상(대한상의) 15:00 배터리얼라이언스 산업경쟁력 분과(대한상의)
△2021년 기준 국내 바이오산업 실태조사 발표
△제27회 한국유통대상 시상식 개최
△배터리얼라이언스 산업경쟁력 분과 회의 개최
△국내 최초 수소 가스안전...
궤도회로를 사용하지 않는 ETCS-3급 KTCS-3 열차제어시스템 연구개발 및 실용화로 신호기술의 해외 의존에서 기술선도로 전환한다.
공단은 또 4차산업 신기술(IoT, 빅데이터) 데이터의 효율적 전송을 위해 차세대 전송망(Carrier-Ethernet) 구축 및 망 용량을 10Gbps→100Gbps로 확대를 추진한다.
아울러 탄소중립 대비 친환경 수소 열차 및수소충전소 도입기반을 마련해...
나아간다
△전기설비기술기준 워크숍, SETIC 2022 개최
△장관, 글로벌 항공우주방산기업 CEO 면담
△산업부 공공기관, 대형유통시설 등 대상 긴급 안전점검 결과
△일상 속 에너지 다이어트로 에너지 위기 극복 해법 찾는다
△원전기업 신속지원센터 간담회 및 설명회 개최
△EU 통상현안 점검 전문가 간담회 개최
△새만금 풍력발전 사업 관련...
가스공사는 올해 1월 한국산업기술진흥원에 셀프 충전 실증을 위한 규제특례를 신청해 4월 셀프 충전 규제 샌드박스 승인을 획득했다. 이후 충전소 이용자 안전 확보 및 설비 보호를 위한 관련 기준을 제정하고, 셀프 충전 설비 및안전장치 설치도 마무리했다.
이에 따라 대구 혁신도시 H2U 수소충전소를 이용하는 수소차 운전자는 수소 안전 전담기관인 가스안전공사...
(서울청사)
△수소연료전지 기술 국제표준화 전략 한국에서 논의
△한-오만, 에너지 인프라 협력 및 투자 확대 강화
△원전 기자재 수출 활성화 방안 모색
△산단안전 특별안전점검 및 유관기관 MOU 체결
△속눈썹 열 성형기, 완구 등 제품 리콜명령
△제429차 무역위원회, 임플란트 개질기 조사개시 및 TV수상기 기술설명회 개최
21일(금)
△산업부 장관 10...
현대로템이 선보인 KTCS는 ETCS와 동일한 유럽표준규격을 적용했으며 독일 TUV-SUD로부터 안전무결성 기준 최고 등급인 SIL 4 인증을 획득한 바 있다. 현대로템은 이를 바탕으로 글로벌 열차신호시스템 시장도 함께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현대로템은 가상현실과 증강현실 기술을 활용해 열차 환경을 체험할 수 있는 VR·AR 체험공간을 별도로 마련했다....
앞으로 실증 데이터 수집 및 분석을 통한 철도 분야 기술기준 제정 등을 마련할 계획이다.
특히 국내 최초로 구축된 철도차량용 수소 충전시설이기 때문에 충전소 구축을 위한 안전조치와 충전 시 안전성 확보, 가스 설비와 철도의 이격 거리(30m) 완화 적용 가능 여부 등을 안전관리위원회의 검토를 거쳐 결정했다.
철도연이 개발 중인 수소 전기동차는 수소연료전지...
심의위는 “탄소 배출 없는 청정수소 생산 및 대용량 수소 생산ㆍ저장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실증특례를 승인했다. 롯데정밀화학은 설비구축에 앞서 안전기준을 마련하고, 위험성 평가를 실시한다. 관계부처는 실증사업을 토대로 해당 설비에 관한 안전기준을 마련해나갈 예정이다.
폐윤활유로 새 윤활유를 생산하는 기술(SK루브리컨츠)도 실증에 돌입한다....
첫날 1부에서 한국은 ‘미래차 안전관리 방안’을 발표하고, 미국은 NHTSA의 일반적인 현황, 자동차 안전기준 제도, 사후관리 방안(제작결함·리콜)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2부에서 한국은 자율주행차 기술개발을 위한 제도적 노력 및 C-ITS 실증·상용화를 위한 인프라 구축 현황을 소개한다.
특히 양국은 자동차의 지속적인 첨단화를 고려한 신차평가제도(NCAP, New...
현재 초기 단계인 전기차 사용후 배터리 산업도 활성화하기로 했다. 전기차 사용후 배터리에 대한 폐기물 규제를 면제하고, 사용후 배터리 재사용을 위한 안전검사제도를 마련한다. 전기차 배터리의 독자유통 기반을 마련하고, 사용후 배터리 관련 기술 연구·개발(R&D)도 지원한다.
수전해 설비 핵심부품인 스택(Stack)의 내구성 검증은 파열시험 대신 컴퓨터시뮬레이션(전산구조응력해석) 등으로 할 수 있는 기술도 개발한다.
‘수소추출설비’에 포함되지 않았던 폐플라스틱 등 연료의 열분해 방식 수소생산설비도 다양한 수소생산설비의 개발 및 상용화를 위해 수소추출설비 범위에 포함하고 안전기준 마련할 계획이다.
액화수소 생산 및 LNG...
이를 위해 민간의 핵심기술 개발 및 실증을 지원하고 차세대 지능형교통체계(C-ITS) 및 정밀도로지도 등 첨단인프라를 구축할 계획이다. 안전기준ㆍ보험제도ㆍ보안시스템 등 법ㆍ제도도 선제적으로 완비하겠다는 것이다.
안 위원은 이어 2025년 도심항공교통(UAM)을 상용화하겠다고 했다. 이를 위해 UAM 실증과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민·군 겸용 기체 등 핵심기술개발을...
수소 안전 분야는 해외 액화수소 생산설비가 국내에 도입되는 가운데 한국형 액화수소 안전기준을 마련하기 위해 핵심부품 및 시설의 성능을 검증하고, 안전성을 평가하는 기술개발에 나선다.
양병내 산업부 수소경제정책관은 “최근 고유가 기조 하에서 고유가와 탄소중립을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수소경제로의 이행은 거스를 수 없는 흐름이며, 그린수소 생산...
민군기술협력사업에 총 2510억원 투자(석간)
△우크라이나 사태 관련 원자재 수급현황 점검 위한 산업현장 방문
△수소산업 전주기제품 안전성 지원센터 개소식
△통상교섭본부장, 중남미 FTA 네트워크 확대 및 공급망 협력 강화를 위해 멕시코 방문
3월 1일(화)
△통상교섭본부장 2.28~3.4 국외출장(멕시코)
△22년 2월 수출입 동향(석간)
△1차관...
연료전지 및 탱크를 장착한 연구개발용 수소항공 모빌리티를 제작해 성능과 안전성을 검증할 계획이다.
현행법상 수소충전소는 자동차만 충전할 수 있고 수소항공기를 포함한 다른 모빌리티의 충전은 불가능하다.
이에 위원회는 다양한 수소 모빌리티 실증이 필요하다는 점과 실증 결과를 향후 수소항공기 분야 안전·기술기준을 마련하는 데도 활용할 수...
공모
△농진청 개발 흑삼, 유해균 잡고 유익균 키운다
10일(목)
△농식품부 차관 08:00 차관회의(세종)
△‘초지조성단가 및 대체초지조성비 납입기준액’ 고시 개정 알림
△식물검역, 전자식물검역증명서 교환 국가 확대
◇공정거래위원회
7일(월)
△공정위 위원장 08:30 방역중대본회의(대회의실)
△상조 소비자 피해보상 절차 안내
△사건처리 관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