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농어·귀촌인 통계 결과 발표
23일(금)
△농식품부 장관 K-푸드·K-농업 ODA 확산 국외 출장(베트남·기니·기니비사우·프랑스)
◇해양수산부
19일(월)
△해수부 장관 11:00 교섭단체대표연설 민주당(국회)
△해수부 차관 11:00 언론브리핑(서울)
△2023년 예비 오션스타 기업 모집(석간)
20일(화)
△해수부 장관 08:30 국무회의(서울) 10:00 교섭단체대표연설 국힘...
한국은행이 14일 발표한 수출입물가지수 통계에 따르면 5월 수입물가지수(원화 기준 잠정치·2015년 수준 100)는 135.54로, 4월(139.45)보다 2.8% 낮아졌다.
원ㆍ달러 환율이 상승했으나 국제유가 하락의 영향으로 광산품 등이 내린 영향이다.
5월 국제 유가는 74.96달러(두바이유·배럴당)로 4월 83.44달러보다 10.2% 내렸다. 원ㆍ달러 평균환율은 4월 1320.01원에서...
개최
△수산물 안전관리 주요 소통계획
13일(화)
△해수부 장관 10:00 국무회의(서울) 14:00 대정부질문(국회)
△청년, 귀어인 양식업 창업 보다 쉬워진다(석간)
△2023년 해양강좌 ‘수요일엔 바다톡톡’ 개최
△해수욕장 관리 및 수산물 안전대책 논의 시도협의회
△허베이사업 정상화 토론회 개최
△국가어항 민간투자 활성화를 위한 설명회 개최
14일(수)...
해양수산부와 함께 빈집실태조사의 세부 추진절차와 지자체의 빈집 관리 전담부서 지정 등을 명시한 '전국 빈집실태조사 통합 가이드라인'을 마련해 전국 지자체에 배포한다고 8일 밝혔다.
그간 도시와 농어촌의 빈집 발생 원인, 정비 방향 등의 차이로 인해 빈집제도가 별도로 규정돼 지자체의 빈집 실태조사와 정비계획 수립에 어려움이 있었다. 또 통계청의...
2일 통계청이 발표한 '5월 소비자물가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는 111.13(2020=100)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3.3% 상승했다. 전달(3.7%)에 이어 3%대 물가 상승률을 지속한 것이다.
지난달 3.3% 상승률은 2021년 10월(3.2%) 이후로 19개월 만의 가장 낮은 수치다.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지난해 7월(6.3%) 정점을 찍은 이후 8월(5.7%), 9월(5.6%), 10월(5.7%), 11월(5.0...
2일 통계청이 발표한 '5월 소비자물가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는 111.13(2020=100)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3.3% 상승했다. 전달(3.7%)에 이어 3%대 물가 상승률을 지속한 것이다. 지난달 3.3% 상승률은 2021년 10월(3.2%) 이후로 19개월 만의 가장 낮은 수치다.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지난해 7월(6.3%) 정점을 찍은 이후 8월(5.7%), 9월(5.6%), 10월(5.7...
연안습지 배출원·흡수원별 면적변화 조사 및 연안습지 온실가스 통계 산정 방법 개선 및 고도화에도 나선다.
조승환 해수부 장관은 “해양의 탄소흡수기능 강화를 목표로 한 첫 추진전략인 만큼 해당 과제들을 성실히 이행해 해양수산 탄소중립 목표를 차질 없이 달성하고 기후위기에도 더욱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품목별 등락률을 보면, 농림수산품에선 수산물(2.3%), 축산물(1.1%)이 올랐으나 농산물(-5.5%)이 내려 전월대비 1.8% 하락했다.
공산품은 컴퓨터·전자및광학기기(-0.6%) 등이 내렸으나 제1차금속제품(0.6%), 화학제품(0.3%) 등이 올라 전월대비 0.2% 상승했다.
전력·가스·수도및폐기물은 산업용도시가스(-20.8%) 등이 내려 전월대비 2.8% 하락했다.
서비스는...
향후 1년간 소비자물가 상승에 영향을 미칠 주요 품목의 응답 비중은 공공요금(76.1%), 농축수산물(30.4%), 석유류제품(28.5%) 순이었다. 전월에 비해서는 공업제품(+3.8%p)의 응답 비중이 증가한 반면, 석유류제품(-6.8%p), 공공요금(-1.5%p) 비중은 감소했다.
지난 1년 동안 소비자물가에 대한 체감상승률을 뜻하는 물가인식 역시 4.7%로 지난달보다 0.2%p 내렸다....
21일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2021년 기준 귀어인은 1216명으로 2017년 991명과 비교해 22.7%가 증가했다. 또 최근 5년간 귀어 통계를 보면 전체 연령 중 40대 이하가 38.2%로 젊은이들의 어촌 유입이 점차 늘어나고 있다.
귀어인을 대상으로 고충 사항을 조사한 결과 어촌계 가입, 어선 구매, 주택 확보, 귀어 창업자금 등이 많았다. 특히 어촌계 가입은 귀어인의 최대 고충이다....
통계청이 발표한 4월 소비자물가동향 자료를 자세히 보면 소비자물가지수는 110.80이다. 2020년을 100이라고 봤을 때 현재 수준을 나타낸다. 전년동월대비 3.7% 올랐다고 하지만 물가의 오름세를 확연하다. 통계청은 소비자물가동향 자료를 배포하면서 일러두기에 '매월 발표하는 소비자물가지수는 가격변동을 측정하는 것으로 가격의 절대 수준을 나타내지 않습니다...
통계청이 2일 발표한 4월 소비자물가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는 110.80(2020=100)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3.7% 상승했다. 지난해 2월(3.7%) 이후 가장 낮은 상승 폭이며 3월 상승률(4.2%)보다 0.5%p 하락한 수치다. 소비자물가 상승률 축소는 석유류 가격 하락과 농축수산물 가격 오름폭이 작아진 것 등이 주요인이었다. 이날 서울의 한 대형마트에서...
통계청이 2일 발표한 '2023년 4월 소비자물가동향'에 따르면 4월 소비자물가지수는 110.80(2020년=100)으로 전월대비 0.2%, 전년동월대비 3.7% 각각 상승했다. 전년동월대비로 보면 3월 4.2%에서 0.5%포인트(P)나 하락했고 지난해 2월(3.7%) 이후 1년 2개월 만에 가장 낮았다.
김보경 통계청 경제동향통계심의관은 "총지수 측면에서 보면 확실히 하락 폭이 커져서...
통계청이 2일 발표한 '2023년 4월 소비자물가동향'에 따르면 4월 소비자물가지수는 110.80(2020년=100)으로 전월대비 0.2%, 전년동월대비 3.7% 각각 상승했다. 전년동월대비로 보면 3월 4.2%에서 0.5%포인트(P)나 하락했고 지난해 2월(3.7%) 이후 1년 2개월 만에 가장 낮았다.
다만 농산물 및 석유류를 제외한 근원물가는 전월대비 0.4%, 전년동월대비 4.6% 각각 상승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