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수도방위사령부 등 수도권 우량 입지 위주로 사천청약 및 사업승인을 신속히 추진한다. 연령층‧가구원수 등 다양한 주거 여건을 반영한 뉴홈 맞춤형 평면을 새롭게 개발해 고객 선택권을 확대한다.
아울러 상반기 중 3기 신도시 전체 토지 보상을 완료하고, 대지 조성 착공도 3분기까지 완료하는 등 주택공급 기반을 마련한다. 공공택지 15곳에 대해서도...
수도방위사령부 배치 관련해서는 자대 배치를 받아야 알 수 있다는 설명이다.
남주혁은 5주간의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뒤 종합행정학교에서 교육을 수료, 자대 배치를 받을 예정이다.
한편 남주혁은 지난해 tvN 드라마 ‘스물다섯 스물하나’, 영화 ‘리멤버’에 출연했다. 최근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비질란테’ 촬영을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합참은 이번 검열 결과 북한 소형 무인기에 대한 위협 인식이 부족했고, 제1군단과 수도방위사령부 등 무인기 대응작전 관련 지상부대를 비롯해 육군·공군 강 실시간 정보공유가 이뤄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또한 공군 레이더에는 북한 소형 무인기가 포착되지 않는 등 문제점을 찾아냈고, 현 무인기 작전수행 체계 ‘두루미’가 소형 무인기 대응에 효과적이지 않다고...
또 추석 당일인 10일엔 서울의 수도방위사령부 예하 방공중대를 방문해 부대 간부 및 병사 40여 명과 오찬을 함께했다.
윤 대통령은 설 명절 메시지로 대신했다. 윤 대통령 부부는 21일 오전 공개된 설 명절 영상 메시지를 통해 "이번 UAE와 다보스 순방은 우리 국민과 기업인들이 세계 무대에서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모든 일정을 경제에 초점을 맞췄다...
지역에서 처음 항적이 잡혔을 땐 주의를 기울이지 않다가 계속 남하하자 주시했을 가능성, 운용 인원이 처음부터 이 항적을 다른 항적들 사이에서 구분해내지 못했을 가능성 등이 제기된다.
검열팀은 아울러 서울로 향하는 무인기를 먼저 포착한 전방의 1군단과 합참이 이 사실을 서울을 방어하는 수도방위사령부에 언제 전파했는지 등 작전 전반을 살펴보고 있다.
국방위 소속 민주당 의원들은 이날 오후 육군 수도방위사령부(수방사)를 방문해 북한의 무인기 침투 당시 군의 대응을 점검한다. 또 북한 무인기 침투 사태와 용산 대통령실 이전 간 연관성도 계속해서 따져볼 방침이다.
국회 국방위원회 야당 간사인 김병주 의원은 이날 회의에서 "대통령 집무실이 청와대에 있을 때는 대공 방어망이 촘촘하게 구축돼 있었다...
육군 지상작전사령부, 수도방위사령부, 항공사령부와 공군작전사령부 등이 참여한다.
훈련은 가상 적기를 운용하는 가운데 방공무기와 헬기 등 지상 및 공중 감시와 타격자산을 통합 운용해 진행한다.
충남 보령에 있는 공군 대천사격장에서는 실사격 훈련이 예정됐다. 이에 서울 일부를 비롯한 훈련 지역에서 항공기 소음 등이 발생할 수 있다.
군은 “지난주에 이어...
대우건설은 28일 서울 수도방위사령부에 방문해 국군 장병들을 격려하고 위문금 3000만 원을 전달했다고 30일 밝혔다.
대우건설은 1996년 수방사와 자매결연을 맺고 현재까지 26년 동안 후원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에 전달된 위문금은 장병들의 사기 증진 및 복지 향상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대우건설이 수도방위사령부와 꾸준히...
육군 수도방위사령부가 2019년 도입 배치한 드론 테러 방어용 레이더 ‘SSR’이 성능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한 것이다.
군은 북한 무인기 침범에 공중 전력을 투입하고 경계태세를 2급으로 격상해 대응했다. F-15K와 KF-16 등 전투기는 물론 KA-1 경공격기, 아파치·코브라 등 공격헬기까지 군용기 약 20대가 동원됐다. 하지만 공중전력 위주로 격추를 시도한 점 역시 무인기 대응...
또한 최초 상황 접수 직후부터 현장 수습과 구조 지원에 나섰으며, 이날 새벽 수도방위사령부 장병 20여 명은 구조 지원을 위해 현장으로 출동했다. 소방당국의 지원 요청에 대비해 150여 명의 인력도 대기했다.
국군수도병원과 국군서울지구병원 역시 부상자 치료와 영안실 지원 역시 대비하고 있으며, 사고 수습을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경찰에...
입은 시민분들께서는 이번 기회에 꼭 침수방지시설을 설치하길 바란다"며 "서울시는 소규모 상인들이 걱정 없이 수해로부터 안전한 영업환경을 유지할 수 있도록 물막이판 설치 지원사업을 지속 시행하겠다"고 말했다.
▲서울 관악구 신림동 일대 반지하에서 수도방위사령부 장병들이 침수 물품들을 정리하고 있다.(연합뉴스)
다음날인 10일에는 윤 대통령이 수도방위사령부 예하 방공중대를 방문해 장병들과 오찬을 나눴다. 대통령실은 "추석 명절에도 국가와 국민의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장병들을 격려하고 가족과 함께 명절을 보내지 못하는 이들과 이번 명절을 함께 하겠다는 윤 대통령의 뜻에 따른 것"이라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먼저 "명절에 부모님도 뵙지 못하고...
용산 대통령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이날 수도방위사령부 예하 방공중대를 방문해 장병과의 오찬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부대 대대장을 위시한 병사 40여 명과 김성한 국가안보실장·임종득 국가안보실 2차장·임기훈 국방비서관 등이 자리했다.
윤 대통령은 “명절에 부모님도 뵙지 못하고 수도 서울의 상공을 지키기 위해 헌신하는 장병 여러분을 보니 반갑고 고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