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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부 ‘2024 주요정책 추진계획’에…“고등교육정책 전면 재검토 필요”
    2024-02-11 10:00
  • [논현로] 의대정원 갈등, 본질은 일자리 문제
    2024-02-08 05:00
  • 與, ‘스타강사 레이나’ 김효은 씨 등 4명 인재 영입
    2024-02-07 18:06
  • "지방유학" "긴급설명회"...넓어진 의대 문에 입시업계 ‘들썩’
    2024-02-07 14:39
  • 반월산단 찾은 김동연 경기지사, "일자리 활성화로 반월산단 재도약 계기 만들 것"
    2024-02-06 17:33
  • 의대 2000명 증원에 “N수생 급증·상위권 합격선 급변 전망”
    2024-02-06 16:15
  • 국내 스타트업 주도 20대 CEO 관심 분야는?…카이스트·연세대·서울대 창업 산실
    2024-02-06 14:32
  • ‘내남결’ 이이경·송하윤 처리한 박민영, ‘새 빌런’ 만났다…최고 15.6% 폭등
    2024-02-06 09:01
  • 민주, 지역구 공천 면접 종료…내일 1차 경선지역 후보 발표
    2024-02-05 21:09
  • “고사 위기 아동병원, 소아청소년과 특성 고려한 지원 절실”
    2024-02-05 09:00
  • "주요대학 무전공 학과 중도탈락, 평균보다 2~5배 높아"
    2024-02-04 10:55
  • “소아고형암 정밀의료사업으로 질환 극복 나선다”
    2024-02-02 18:08
  • 강서구 “청소년들의 멘토 될 대학생 모집합니다”
    2024-02-01 14:30
  • 지방대 등록금 인상 움직임…일부 대학들 “4월 총선후 규제완화 기대”
    2024-02-01 11:08
  • 지역 필수의사에 '풀 패키지' 지원…미용·성형·정형 '가성비' 손질
    2024-02-01 10:43
  • 이주호 “무전공 입학 25%에 최고가산점...물러설 수 없는 원칙”
    2024-01-31 16:19
  • 與 “철도 지하화 추진...전국 주요권역 GTX 도입”
    2024-01-31 16:09
  • 필수의료과 전공의 10년간 610명 감소…90%가 소아과 전공의
    2024-01-31 12:35
  • 무전공 선발 확대하면 재정지원사업 ‘가산점’ 준다
    2024-01-30 12:00
  • 대학 총장 77% “무전공 학생선발 도입·확대할 것”
    2024-01-30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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