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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년부터 모바일 주민등록증 발급한다
    2024-01-16 15:30
  • 입조처 "정신건강정책 혁신방안, 정책집행 구체성 결여"
    2024-01-07 10:33
  • 요양급여 부당청구 뒤 폐원ㆍ재개원한 의사들…법원 “과징금 처분 가능”
    2024-01-07 09:00
  • “자살률 1위 불명예, 서로 돌보는 ‘보편적 예방’ 통해 벗어야”
    2023-12-29 06:00
  • 국민연금, 내년 기금운용 목표 초과수익률 0.2%p 의결
    2023-12-15 17:34
  • 홍석철 저고위 상임위원 "내년 합계출산율 0.79명으로 반등 예상"
    2023-12-13 15:06
  • 위축된 투심·계속된 자금난…K-바이오 투자 활성화하려면?
    2023-11-24 16:59
  • 소시지에 든 ‘이 물질’, 자살위해물건으로 지정된다
    2023-11-07 17:32
  • 카카오 등 국민연금 주주권 확대, 주주가치 제고 외 ‘연금 사회주의’ 도구는 안 돼
    2023-11-02 15:48
  • 조국 “의사·의대생들, 文 때 총파업하더니…尹에겐 순해”
    2023-10-24 09:04
  • 의협, 의대 정원 확대에 “모든 수단 동원해 강력 투쟁”
    2023-10-17 20:11
  • ‘의대 정원 확대’ 의대 신설되나요…확대 방식·규모는? [이슈크래커]
    2023-10-16 16:16
  • 의협 "의대 정원 확대 보도, 사실이라면 모든 수단으로 총력 대응"
    2023-10-16 13:55
  • [노트북 너머] 탕후루 프렌차이즈가 국정감사장에 나오는 이유
    2023-10-12 06:00
  • 추석 연휴에도 자녀돌봄서비스 제공…노숙인 무료급식 지원
    2023-09-28 06:00
  • “과시 수단으로 변질…죽어서도 불평등한 장례식” [해피엔딩 장례]
    2023-09-27 07:00
  • 드림씨아이에스, 메디팁튜〮링바이오와 3자협약 체결…AI기반 정신건강 진단 솔루션ㆍ디지털 치료제 개발 협력
    2023-09-20 11:24
  • 4인가구 생계급여 21만3000원 인상…노인일자리 103만명 [2024년 예산]
    2023-08-29 11:00
  • 사회복지 늘고 고용은 깎여…구직급여 등 손질 [2024년 예산]
    2023-08-29 11:00
  • 비대면진료 법제화 무산…플랫폼 업계 사업 중단 선언까지
    2023-08-28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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