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시에서 학생부종합 전 전형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없앴고, 추천서도 폐지하였다. 정시에서는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계열 구분 없이 전 모집단위 교차지원이 가능하게 하여, 지원계열 및 응시계열에 따른 선택과목 지정 없이 수능성적 산출이 가능하게 하였고, 수학 가중치를 전년도 1.5에서 올해 1.4로 변경하여, ’국어 표준점수×국어 가중치(1.1)+(수학 표준점수...
앞서 언급한 학생부종합전형의 세 전형 모두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습니다.
2020학년도 논술전형의 전체 경쟁률은 95.33:1을 기록한 가운데, 지식융합미디어학부(아트&테크놀로지 포함)의 경쟁률은 86.50:1을 기록했습니다. 논술 80%에 학생부 교과 10% + 비교과 10%를 일괄합산하여 선발하며, 수능최저학력기준은 국어, 수학(가/나), 영어, 사회탐구...
한편 교육부는 지난해 조국 전 법무부장관 자녀의 입시특혜 의혹 등 학생부종합전형(학종)에 대한 국민적 불신이 커지자 학종 비율이 높은 대학을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대입제도 개편ㆍ공정성 강화 방안을 발표하는 등 대책 마련에 고심했다.
그 결과 학종 비율이 높은 서울 소재 16개 대학의 수능위주전형 비율을 40%로 끌어올리고, 사회적 배려 대상자...
각 대학들이 신입생을 선발할 때 사용하는 평가방식의 기본적인 요소들을 입시 평가요소라고 할 수 있으며, 학생부교과(내신), 학생부비교과, 논술, 면접, 전공적성, 자기소개서, 추천서, 수능 등을 입시 평가요소라고 할 수 있다. 이와 같은 입시 평가요소들을 활용하여 각 대학들은 수시모집, 정시모집 때 각 전형별로 차등배점을 하여 상대적으로 좀 더 우수한 신입생을...
‘논술전형’은 각 지원대학의 논술시험성적이 가장 중요하고 대학에 따라 수능최저학력도 충족해야한다. ‘특기자전형’은 지금은 많이 없어졌으나 아직도 ‘SW전형’, ‘어학전형’ 등의 이름으로 내신보다는 뛰어난 실적을 통해 신입생들을 선발한다. 각 대학을 본인에게 유리한 하나씩 전형을 결정해 총 6개를 결정할지, 꼭 가고 싶은 대학은 2~3개 전형을...
논술 응시자들은 대학 및 학과에 따라 수십대 일 수준의 경쟁을 뚫어야 하고, 종합전형 지원자들의 경우 3배수, 즉, 면접을 통해 3:1 수준의 경쟁을 돌파해야만 최종합격의 기쁨을 누릴 수 있다는 점을 명심하자. 철저한 준비로 대학별고사에 임하되, 자신에게 필요한 정시 정보를 적극적으로 수집해 나가며 향후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가야...
한자, 중국어, 독서논술, 주산 등 23개 강좌로 구성돼 개별 성향에 맞는 과정을 선택할 수 있다. 4년제 대학 졸업자라면 누구나 수강 가능하고, 이론과 실습 수업을 이수한 뒤 자격 검증시험에 합격하면 자격증을 받을 수 있다.
자격증 취득 시 초등학교 방과후교실, 문화센터, 평생교육기관 등에서 강사 활동을 할 수 있다. 특히 장원교육은 서울, 경기 지역 내 초등학교...
더불어 수능 당일 저녁 6시 30분부터는 온라인 라이브 설명회를 통해 각 분야 전문가가 가채점 분석을 통한 지원 전략과 논술 최종 전략에 대해 전한다. 이번 서비스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메가스터디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 하다.
이투스가 2020학년도 수능 시험일인 11월 14일에 예비고3을 대상으로 수능 모의체험을 실시한다. 이강학원과 함께 하는 이번 수능...
또한 수시 지원자들은 수능 전 면접이나 논술과 같은 대학별고사를 치르는 경우가 많은데, 이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학습패턴과 집중력을 잃는 경우도 흔하게 목격할 수 있다.
결국 이러한 방해요소들을 얼마나 현명하게 극복해 내는지가 수능성공의 열쇠가 된다. 수험생 개개인의 성향과 상황에 따라 느껴지는 시험의 무게는 다를 수 있지만, 수험생이라면 누구나 겪는...
수능은 고교 전 과정에서 문제가 출제되고, 과목에 따라 다양한 출제 유형이 존재하기 때문에 미리부터 체계적으로 준비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하지만 최근에는 수시진학을 겨냥한 내신과 비교과 준비에 밀려 수능에 대한 본격적인 대비는 고3 시기로 미뤄진 것이 현실이다. 고3이 되어서도 여전히 내신과 비교과활동, 그리고 자기소개서 작성과 같은 수시지원 준비에...
논술전형에서는 전 모집단위 및 LD학부와 LT학부의 수능최저학력기준 응시영역 기준이 수학(가/나)형, 탐구 사/과탐 선택이 가능한 것으로 변경된다. 다만 여전히 인문논술만 실시되므로 수학(가)형과 과탐을 응시한 자연계열 수험생들의 도전은 미미할 것으로 예상된다.
정시에서는 서울캠퍼스 경영학부의 다군 이동이 눈에 띈다. 상위권 학생들의 다군 선택지가...
논술전형의 수능최저학력기준 역시 올해와 동일하게 내년에도 수학(가/나)형, 사/과탐 응시구분 없이 3개 영역 등급 합 6이내에 한국사 4등급 이내의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한다. 인문은 통합교과형 논술이며, 자연계열은 수리논술만 출제되어 준비에 부담이 적기 때문에 타 대학에 비해 높은 경쟁률이 형성된다는 점을 참고하자.
정시모집에서도 학과에 따른...
올해 면접, 논술과 같은 대학별고사 일정은 대체로 수능 이후에 집중되는 경향이 있지만, 10~11월 수능 전에도 이를 실시하는 대학들이 여전히 존재한다. 이로 인해 수능학습을 소홀히 하는 경우가 있는데, 우선순위는 수능 학습이 되어야 하며, 대학별고사 준비는 매일 1~2시간 정도 준비 시간을 설정하여 꾸준하게 실시하는 것이 효율적임을 잊지 말자. 특히 수시 면접의...
수능일 기준으로 수능 전(前)과 수능 후(後)로 구분을 한다. 대부분 논술전형은 수능 후로 일정이 잡혀있고 몇 개 대학의 경우에는 수능 전에 있는데 서울시립대, 홍익대(서울), 성신여대, 가톨릭대(자연), 한국기술교육대 등이다. 가장 빨리 시행하는 대학은 9월 29일인 성신여대이다. 그리고 가장 늦게 시행하는 대학은 12월 1일인 아주대(인문), 인하대(인문)이다. 14일...
수시 지원을 위해 무엇을 준비하고 있냐는 질문에는 다양한 답변을 들을 수 있었는데, △ 대학별고사(논술/면접/적성검사 등) 준비 28.7%(111명) △꾸준한 수능학습 26.1%(101명) △입시상담 등을 통한 유리한 전형 탐색 23%(89명) △입시설명회 참석 등을 통한 전형 관련 정보 습득 12.4%(48명) △별다른 준비를 하지 않는다 9.8%(38명) 등이 있었다.
지난해 동일한...
수시 논술우수자전형의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전년도와 동일하게 유지한다. 본교가 지정한 각 계열별 수능 영역을 모두 응시해야 한다. 탐구영역은 2개 과목을 모두 응시, 상위 1개 과목만 반영하며 한국사는 전 계열 필수로 응시해야 한다. 인문/자연/의학계열은 5등급 이내(체능계열은 최저 기준 반영하지 않음)를 취득해야 한다.
학생부종합전형은 교과와...
논술전형은 논술고사 70%와 학생부교과 30%를 합산하며 모집 단위에 따라 수능최저학력기준 적용 후 최종합격자를 선발한다. 수능최저학력기준은 서울캠퍼스에서만 적용한다. LD학부와 LT학부를 제외한 서울캠퍼스 전 모집 단위는 국어·수학(가/나)·영어·사탐(2과목 평균) 중 2개 등급 합 4 등급 이내와 한국사 4등급 이내, LD학부와 LT학부는 국어·수학(가/나)·영어...
◆내신성적에 맞춰 지원전형 선택
세종대 선발전형은 학생부교과전형, 학생부종합전형, 논술전형 위주의 수시선발, 수능중심의 정시선발이라는 기본적인 입시 선발형태를 구성하고 있다. 수험생 본인은 자신의 교과 및 모의고사성적 수준과 비교과 준비상황에 따라 숭실대 입학처 홈페이지에 공개된 전년도 입시결과와 비교하며 어렵지 않게 숭실대 지원전략을...
◆공개된 입시 결과 확인하며 지원전략 설정
숭실대 선발전형은 학생부교과전형, 학생부종합전형, 논술전형, 실기위주의 수시선발과 수능중심의 정시선발이라는 표준적인 입시선발 형태를 구성하고 있다. 이에 맞춰 자신의 교과 및 모의고사성적 수준과 비교과 준비상황에 따라 입학처 홈페이지에 공개된 전년도 입시결과와 비교하며 어렵지 않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