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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12-11 05:00
  • 수능 수학 1등급 97%가 미적분·기하 선택…문과 침공 심화할 듯
    2023-12-10 13:40
  • 공인중개사 인기 '뚝'…올해 응시·합격자 7년 만에 최소
    2023-12-10 10:46
  • “나에게 알맞은 정시 전략은?” 입시업체 정시 설명회 잇달아
    2023-12-09 08:00
  • 수능 만점자 있는데, 표준점수 수석 따로있다
    2023-12-08 12:56
  • 수능 성적표 배부...“국어가 변수, 소신·하향 지원 결정해야”
    2023-12-08 11:00
  • [인터뷰] 수능 유일 만점자 유리아 양…“전교 1등 해본 적 없어”
    2023-12-08 08:53
  • [종합] '불수능'이었던 2024 수능...만점자는 용인외대부고 졸업생 1명
    2023-12-07 15:21
  • [단독] 수능 만점자 1명…‘용인외대부고’ 자연계 졸업생
    2023-12-07 14:00
  • ‘킬러문항’ 없다더니…“수학 6문제 교육과정 벗어나”
    2023-12-06 13:43
  • [입시톡톡] 8일 ‘수능 성적표’ 배부…주요 대학 정시전략 살펴보니
    2023-12-06 12:53
  • KB국민은행, “2024 수능 수험생, 이벤트 참여시 경품 드려요”
    2023-12-04 10:29
  • 국교위 논의 중 ‘2028 대입개편 시안’...이달 내 결론 날까
    2023-12-01 13:36
  • ‘심심한 사과’ 뭐죠?…교육업계, 문해력 취약 세대 공략
    2023-11-30 14:36
  • [노트북 너머] “킬러 문항을 킬러라 부르지 못하고”
    2023-11-29 06:00
  • 수능 감독관 찾아간 스타강사 학부모 “부모 심정 과했다…부정행위는 사실 아냐”
    2023-11-27 17:11
  • 수능감독관 위협 스타강사 "교사에 죄송"…교육부 "이번주 고발"
    2023-11-27 15:20
  • 정시 ‘영어’ 활용 전략은...“대학별 점수 산출 방식 살펴보세요”
    2023-11-27 14:40
  • 강서구, 정시 대비 ‘대학입시설명회’ 개최
    2023-11-27 11:04
  • “인생 망가뜨려줄게”…교사 협박한 학부모, 경찰대 출신 ‘스타강사’였다
    2023-11-27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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