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당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 회의에서 이 전 최고위원을 위원장으로 하고 김상훈·염동열·이종배·민경욱·최교일·김종석·송희경 의원과 원외 위원 2명(변환봉·이경환), 당 외부 인사인 여성 3명(김미자·김은희·이인실) 등 모두 13명이 참여하는 선관위 구성을 의결했다.
한국당은 조만간 박맹우 사무총장이 위원장을 맡는 전대준비위원회도 꾸리기로...
미래일자리특위 소속 송희경 한국당 의원은 토론회에 대해“기업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스타트업 얼라이언스 센터장 등 전문가들이 오셔서 사례중심으로 발표 한다”고 설명했다.
사례발표에 나선 가구업체 ‘체리쉬’ 유준식 회장은 현장의 경험을 토대로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격차 해소’를 주장했다. 유 회장은 “(중소기업) 규제 문제와 근무환경개선 문제가...
이어 김성식 국민의당 의원, 김세연 바른정당 의원, 송희경 자유한국당 의원, 이원욱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패널로 열띤 토론이 이어졌다. 김성식 국민의당 의원은 “새로운 대한민국으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익숙하지만 낡은 틀을 과감히 깨야 한다. 이번 포럼에 제시된 100대 과제를 중심으로 국가 혁신의 건강한 에너지를 모아 상생 국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의...
송희경 새누리당 ‘IT 전문’ 국회의원, 주용완 한국인터넷진흥원 인터넷기반본부장, 차영태 한국인터넷진흥원 정보보호R&D기술공유센터장 등 세 전문가에게 현재 한국 AI 산업의 현 위치와 앞으로의 전략에 대해 들어봤다.
◇국내 AI 생태계의 약점은 ‘데이터’와 ‘플랫폼’ = 인공지능 사회로의 전환을 위해선 서로 다른 분야의 기술들이 만나 융합하고 시너지...
질문자로는 더불어민주당 윤후덕·홍익표·이언주·최운열·박용진 의원, 새누리당 추경호·송희경·최연혜·정태옥 의원, 국민의당 김관영·오세정 의원, 바른정당 김세연 의원이 나선다.
여야 의원들은 이번 대정부질문에서 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는 구제역과 조류인플루엔자(AI) 대처 등 민생 경제 수습 방안을 집중 질의할 것으로 보인다. 또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
송희경 새누리당 ‘IT 전문’ 국회의원, 손경호 한국인터넷진흥원 보안산업단장, 홍현숙 한국인터넷진흥원 IoT혁신센터장 등 3명의 전문가에게 현재 한국의 ICT융합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과 정부 정책에 대한 생각을 물었다.
△국내 ICT융합산업 비교우위는 ‘인프라’·‘우수한 인재’ = 손경호 한국인터넷진흥원 보안산업단장은 앞으로 기반 기술과 서비스가 국내...
새누리당 송희경 의원은 “미래부가 있지만 ICT융합 컨트롤러로의 권한과 동력이 약하다”고 지적했다. 홍현숙 한국인터넷진흥원 IoT혁신센터장은 “스마트시티 기반 기술인 사물인터넷과 빅데이터, 클라우드 분야의 기술을 종합적으로 발전시키기보다는 개별 단위사업 중심의 기획이 많은데 이를 보완해야 한다”고 말한다.
사업 추진 체계의 문제점도 지적을...
원내 부대표에는 친박계 민경욱 박찬우 정태옥 엄용수 임이자 의원과 비박계 박성중 송석준 의원, 중립 성향의 송희경 의원이 선임됐다.
염 대변인은 “지역, 능력 위주로 주류·비주류와 관계없이 인선했다”면서 “탕평인사까지는 하지 않았지만, 비교적 비주류가 골고루 함께 있으므로 당내 화합도 함께 고려했다고 보면 된다”고 말했다.
의료, 자동차, 에너지, 조선, 항공 등 타 산업 분야와 융합해 새로운 일자리를 만들어 낼 것으로 전망했다.
이날 특별세션에 초청연사로 참석한 국회 제4차 산업혁명 포럼 공동대표 송희경 새누리당 의원은 “10년 뒤 사회에 나올 아이들의 창의력을 키우기 위해 소프트웨어 기본교육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지능정보기술 분야의 발전을 위한 소프트웨어 교육을 강조했다.
모임에는 비박계 3선인 김세연·김영우·홍일표 의원, 재선의 경대수·박인숙·오신환 정양석·정용기·하태경 의원, 초선인 박성중·윤한홍·정운천 의원 등이 참여하고 있다.
친박(친박근혜) 또는 범친박계로 분류돼온 유의동·김순례·김종석·김현아·성일종·송석준·송희경 정유섭 의원도 모임에 가입해 사실상 탈박 선언을 했다.
슈밥 회장은 이날 오전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국회 4차 산업혁명포럼(공동대표 송희경, 박경미, 신용현) 주최로 열린 특별대담 기조연설에서 이같이 밝혔다.
슈밥 회장은 “정부와 의회는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에 도전(challenged)에 직면할 것”이라며 “4차 산업혁명의 주요 변화중 하나는 교육”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무크스(Moocs: 무료온라인강좌)를 예로 들며...
송희경 의원(새누리당 비례대표)은 오는 11일 소프트웨어교육 활성화를 위해 ‘소프트웨어교육지원법안’을 국회에 제출한다고 10일 밝혔다.
송 의원이 제출하는 소프트웨어교육지원법안에는 △소프트웨어교육 기본계획 수립 △소프트웨어교육 이수시간 확대 △교원 연수 및 국제 교류 지원 △교육전담기관 지정 등이 담겨있다.
송 의원은 “인공지능으로 대변되는...
전대 선관위는 위원장과 부위원장 각 1명, 위원 9명 등 총 11명으로 구성됐다. 부위원장은 3선의 여상규 의원이 맡았다. 위원으로는 김성찬, 이종배, 유의동, 이철규, 정태옥, 김성태, 송희경 의원이 포함됐다. 아울러 원외로는 송요찬 경기 의왕·과천 조직위원장, 김연욱 광주 서구 조직위원장이 각각 임명됐다.
구성원을 살펴보면 새누리당에서는 신상진 위원장을 비롯해 박대출(간사)·강효상·김성태·김재경·김정재·민경욱·배덕광·송희경·이은권 의원으로 꾸려졌고, 더민주에서는 박홍근(간사)·고용진·김성수·문미옥·변재일·신경민·유승희·이상민·이재정·최명길 의원으로 라인업을 짰다. 국민의당에서는 김경진(간사)·신용현·오세정 의원이 배정됐고 무소속 윤종오...
위원들로는 새누리당의 경우 강효상, 김성태, 민경욱, 송희경, 이은권 의원 등 9명을 배정했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고용진, 김성수, 문미옥, 박홍근, 변재일, 신경민, 유승희 의원 등 10명, 국민의당에서는 김경진, 신용현, 오세정 의원, 무소속으로는 윤종오 의원이 합류했다.
위원회 구성이 마무리됨에 따라 방송통신 현안들도 본격 논의될 전망이다. 우선 반 년...
알파포럼에는 원 의원 주도하에 김정훈ㆍ신상진ㆍ이명수ㆍ이학재ㆍ윤영석ㆍ정양석ㆍ송희경ㆍ정운천ㆍ조훈현ㆍ지상욱ㆍ추경호 의원 등 33명이 발기인으로 참여했다.
이날 오전 국회의원회관에서 개최된 창립총회에는 서청원 새누리당 의원이 축사자로 나서며 윤종록 정보통신산업진흥원장이 ‘제4차 산업혁명과 소프트파워’를 주제로 강연을 한다.
커리어톡에서는 송희경 새누리당 국회의원 당선인이 강단에 올라 △Values(가치관) △Balance(밸런스) △Warmhearted(따뜻한 가슴) △Identity(OOO 하는 사람) △Long process(긴 과정) 등 5가지를 키워드를 내세워 후배들에게 당부의 말을 전했다.
송희경 당선인은 “자신의 일에 대해 믿고 갈 수 있는 가치관이 있어야 하고, 가정을 우선시하되 일에 매진할 수 있도록...
‘커리어톡’에서는 송희경 새누리당 국회의원 당선인, 조양희 암웨이 전무, 이경란 AIA생명 전무, 손미나 손미나앤컴퍼니 대표가 참석해 자신들의 경험을 공유하며 후배 여성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다. ‘그룹별 멘토링’ 프로그램에서는 차세대 여성 리더를 꿈꾸는 직장인들이 멘토로 참여한 기업 여성 임원·관리자에게 성공적인 직장생활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