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지아 1년전 사진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지아 지욱이 붕어빵 나왔을 때'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은 1년 전 SBS '스타부부쇼 붕어빵'에 출연한 송지아, 송지욱 남매의 모습을 캡쳐한 것이다.
특히 해당 사진 속 송지아와 송지욱은 아빠 송종국 선수를 닮은 붕어빵 외모를 드러내며 지금보다 한층 앳된...
성동일, 이종혁, 윤민수, 송종국, 김성주 등 다섯 아빠와 성준, 이준수, 윤후, 송지아, 김민국 등 다섯 아이는 강원도 강릉에 있는 현덕사를 찾았다.
이때 다섯 아빠들은 '108배 몰아주기' 타이틀을 걸고 고무신 멀리 보내기 게임을 진행했다. 윤민수, 송종국, 이종혁, 김성주, 성동일이 차례로 고무신을 걷어찼고 현종스님까지 게임에 참여했다.
현종스님 차례가...
윤후가 송지아에게 돌직구를 날렸다.
23일 오후 방송된 MBC '일밤-아빠! 어디가?'는 강원도 현덕사로 템플스테이를 떠나는 아빠와 아이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윤후는 송종국과 영상통화를 하던 중 지아가 자는 모습을 보고 "으이그 자는 것도 예…"라고 말하다 "자는거 왜 이래"라고 핀잔을 줬다.
이어 여행지에 도착하기...
최근 진행된 MBC '일밤-아빠어디가' 촬영에서 김민국, 윤후, 성준, 송지아, 이준수 등 다섯명의 아이들은 '어른은 왜 술을 마실까' 라는 주제로 토론을 벌였다.
가장 맏형인 민국이가 사회를 보고 아이들의 의견을 들었다. 아이들은 그 동안 눈여겨 봤던 아빠들의 술 마신 모습을 얘기해 토론을 지켜본 아빠들을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특히 후의 경우...
이에 준수는 “송지아 집”이라는 말을 남긴 채 자신의 텐트를 떠나 지아네 텐트로 향했다.
이종혁은 준수를 따라 지아네 텐트를 찾아가 “준수야 뭐해? 외간 여자 집에 가면 어떡하냐. 지아 좋아하는구나. 너무 좋아하는 티 내지마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준수는 “응. 아냐 그냥 보는거라고. 말귀를 못 알아듣는다”고 말하며 지아 옆에서 함박 웃음을...
이에 따라 ‘아빠 어디가’는 성동일·성준, 김성주·김민국, 송종국·송지아, 이종혁·이준수, 윤민수·윤후 등 기존의 5가족 체제를 유지하게 된다.
또한 윤후, 민국 등 어린이들의 안티카페가 생긴 것에 대한 입장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김 PD는 “아이들에 대한 악플에 이어, 안티카페까지 생기다니 사람들의 행동을 믿기 어렵다”며 “마음이 많이 힘들다”고...
가수 윤민수(33)의 아들 윤후(7)의 안티카페가 생겼다는 소식에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김민국, 성준, 송지아 등 MBC '아빠! 어디가?'에 출연 중인 다른 어린이들의 안티카페까지 개설돼 네티즌들이 눈살을 찌푸리고 있다.
‘아빠! 어디가?’에서 윤후는 어린아이답지 않은 효심과 다른 동생들을 챙기는 의젓한 모습, ‘먹방(먹는 방송)계 샛별’이라는 별명까지 얻으며...
송종국의 아내 박잎선이 남편에 대한 섭섭함 감정을 드러냈다.
1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사람이 좋다’에는 축구대표팀 출신인 송중국을 비롯, 그의 가족들이 출연했다.
이날 송종국은 딸 지아 앞에서 한없이 자상했지만 아들 지욱에게는 엄한 모습을 보였다. 송종국은 “딸은 강하게 키울 수 없다. 부드럽게 안아주면서 키워야 한다. 아들 같은 경우는 강하게 키워야...
축구 국가대표 출신인 송종국이 방송에서 은퇴 이유에 대해 고백했다.
송종국은 1일 오전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 출연해 갑작스럽게 은퇴 선언을 하게 된 사연을 공개했다.
그는 "은퇴를 결심한 이유는 어머니의 죽음 때문이었다. 평생 나의 뒷바라지를 했던 어머니가 갑자기 쓰러졌고 임종을 지키지 못했다"고 털어놨다.
송종국은...
전 국가대표 축구선수 송종국의 아내 박잎선의 과거 사진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온라인 상에는 '지아 엄마, 영화배우 시절 미모'란 제목으로 박잎선의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잎선이 배우로 활동하던 2001년 '눈물'에 출연했던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끈다. 또렷한 이목구비와 남다른 미모는 MBC '일밤-아빠! 어디가?'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송지아의 남동생 송지욱이 윤후에게 돌직구를 날렸다.
26일 오후 방송된 MBC '일밤-아빠! 어디가?'는 민국, 준, 준수, 탁수로 이뤄진 형팀과 민율, 지아, 지욱, 후로 이뤄진 아우팀이 저녁 재료를 구하는 모습을 그렸다.
아우팀의 리더가 된 윤후는 마을 주민 집을 찾아가 계란을 발견하고 바로 먹으려고 했다.
이에 옆에 있던 송지욱은 "계란 먹지마...
화보를 보면 송종국과 그의 아내 박잎선, 딸 송지아, 아들 송지욱 등 네 가족은 카메라 앞에서 시크한 표정으로 색다른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MBC '아빠!어디가?'에서 귀여운 모습을 보여준 지아가 평소와 달리 진지하고 도도한 분위기를 연출해 시선을 사로잡았고 지아 동생 지욱이도 시크한 매력을 뽐냈다.
송종국의 가족화보는 W매거진 6월호를 통해...
그리고 8살 윤후, 7살 송지아, 6살 송지욱과 함께 심부름을 떠난 후 갯가에서 올챙이를 잡는데 몰두했다. 잡은 올챙이를 본 민율군은 “올챙이 검은 색이야”라고 소리쳤고 지아가 별 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자 “판타스틱”이라고 작게 말했다.
강아지를 보고 혼자 뛰어오다다니다 넘어진 민율군은 울지 않고 씩씩한 모습을 보이더니 이내 “올챙이 한 마리”...
딸 지아양에게는 다정스럽기만 한 아빠 송종국이 아들 지욱군에게는 엄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끈다.
송종국은 19일 방송된 MBC ‘일밤-아빠 어디가’에서 아들 지욱군에게 형제특집 녹화에 참여한다고 말했다. 그간 녹화에 참여하고 싶었던 지욱군이 이에 기뻐했음은 당연하다.
하지만 지아와 지욱에 대한 송종국의 교육 방식은 크게 달랐다. 지욱군에게는 “남자는 뭐든...
전 축구선수 송종국의 딸 송지아 양이 시축에 나섰다.
송지아는 5일 오후 2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수원블루윙즈-인천유나이티드 경기 시축에 도전했다.
이날 송종국-송지아 부녀는 나란히 파란색 유니폼을 입고 다정한 모습을 보여줬다. 평소 딸바보로 잘 알려진 송종국은 딸을 위해 직접 시범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민국이 정말 의젓해 보인다" "김민국 시구도 잘하네" "아빠 어디가 완전 재밌게 보는 중"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송종국과 딸 송지아는 이날 오후 2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수원블루윙즈-인천유나이티드 경기 시축에 나서 눈길을 끌었다.
바로 이종혁과 송지아 사이다.
7일 방송된 MBC ‘일밤-아빠! 어디가?(이하 아빠어디가)’에서는 충북 영동군 상촌면 물한리 황점마을로 여행을 떠난 성동일 성준 부자(父子), 이종혁 이준수 부자, 김성주 김민국 부자, 윤민수 윤후 부자, 송종국 송지아 부녀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아빠들은 실험카메라를 통해 길에 떨어진 동전을 두고 아이들이 어떤 반응을 보이는지...
송종국은 딸 송지아가 윤후의 집에 들른다고 나가자 아궁이에 불을 지피면서 "송지아 목소리가 들린다", "딸 지아가 없으니 외롭다"고 말하며 딸에 대한 사랑을 드러냈다.
이어 송지아가 집에 돌아오자 송종국은 "윤후만 좋아한다"고 서운한 마음을 드러냈다. 하지만 송지아는 "내 마음이다"고 쌀쌀맞게 말해 아빠 송종국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