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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안재홍 '대종상에서 족구 해볼까?'

이번 대종상영화제엔 총 21개의 후보작과 다수의 배우들이 이름을 올려 치열한 경쟁을 예고하고 있다. 올해 남우주연상 후보에는 ‘군도:민란의 시대’의 강동원, ‘제보자’의 박해일, ‘변호인’의 송강호, ‘신의 한수’의 정우성, ‘명량’의 최민식이 올랐다. 신태현 기자 holjjak@

2014-11-21 21:38
[포토] 대종상 찾은 김한민 감독 '수상을 예감하는 미소'

이번 대종상영화제엔 총 21개의 후보작과 다수의 배우들이 이름을 올려 치열한 경쟁을 예고하고 있다. 올해 남우주연상 후보에는 ‘군도:민란의 시대’의 강동원, ‘제보자’의 박해일, ‘변호인’의 송강호, ‘신의 한수’의 정우성, ‘명량’의 최민식이 올랐다. 신태현 기자 holjjak@

2014-11-21 21:31
[포토] 대종상 찾은 손예진 '변하지 않는 미소'

이번 대종상영화제엔 총 21개의 후보작과 다수의 배우들이 이름을 올려 치열한 경쟁을 예고하고 있다. 올해 남우주연상 후보에는 ‘군도:민란의 시대’의 강동원, ‘제보자’의 박해일, ‘변호인’의 송강호, ‘신의 한수’의 정우성, ‘명량’의 최민식이 올랐다. 신태현 기자 holjjak@

2014-11-21 21:25
[포토] 대종상 찾은 손담비 '안녕하세요'

이번 대종상영화제엔 총 21개의 후보작과 다수의 배우들이 이름을 올려 치열한 경쟁을 예고하고 있다. 올해 남우주연상 후보에는 ‘군도:민란의 시대’의 강동원, ‘제보자’의 박해일, ‘변호인’의 송강호, ‘신의 한수’의 정우성, ‘명량’의 최민식이 올랐다. 신태현 기자 holjjak@

2014-11-21 21:25
[포토] 대종상 찾은 김소현 '바람직하게 자랐네'

이번 대종상영화제엔 총 21개의 후보작과 다수의 배우들이 이름을 올려 치열한 경쟁을 예고하고 있다. 올해 남우주연상 후보에는 ‘군도:민란의 시대’의 강동원, ‘제보자’의 박해일, ‘변호인’의 송강호, ‘신의 한수’의 정우성, ‘명량’의 최민식이 올랐다. 신태현 기자 holjjak@

2014-11-21 21:22
[포토] 대종상 찾은 김우빈 '수상을 예감하는 미소'

이번 대종상영화제엔 총 21개의 후보작과 다수의 배우들이 이름을 올려 치열한 경쟁을 예고하고 있다. 올해 남우주연상 후보에는 ‘군도:민란의 시대’의 강동원, ‘제보자’의 박해일, ‘변호인’의 송강호, ‘신의 한수’의 정우성, ‘명량’의 최민식이 올랐다. 신태현 기자 holjjak@

2014-11-21 21:15
김영애, ‘변호인’으로 여우조연상...양우석 감독 대리수상 [대종상영화제]

김영애는 ‘변호인’에서 아들을 구하기 위해 변호사 송우석(송강호)에게 도움을 청하는 국밥집 아줌마 역을 맡아 참된 어머니상을 보여줬다. 드라마 촬영 관계로 참석하지 못한 김영애 대신 ‘변호인’의 양우석 감독이 대리 수상에 나섰다. 양우석 감독은 “김영애씨가 혹시 수상을 하게 된다면 수십 년 만에 다시 영화를 하게 되었다. 예전엔 영화가 이렇게...

2014-11-21 21:14
[포토] 레드카펫 밟은 '군도' 윤지혜 '당당한 걸음'

이번 대종상영화제엔 총 21개의 후보작과 다수의 배우들이 이름을 올려 치열한 경쟁을 예고하고 있다. 올해 남우주연상 후보에는 ‘군도:민란의 시대’의 강동원, ‘제보자’의 박해일, ‘변호인’의 송강호, ‘신의 한수’의 정우성, ‘명량’의 최민식이 올랐다. 신태현 기자 holjjak@

2014-11-21 21:09
[포토] 이하늬 '레드카펫도 당당하게'

이번 대종상영화제엔 총 21개의 후보작과 다수의 배우들이 이름을 올려 치열한 경쟁을 예고하고 있다. 올해 남우주연상 후보에는 ‘군도:민란의 시대’의 강동원, ‘제보자’의 박해일, ‘변호인’의 송강호, ‘신의 한수’의 정우성, ‘명량’의 최민식이 올랐다. 신태현 기자 holjjak@

2014-11-21 21:09
[포토 ] 오윤아, 각선미를 살리는 ‘과감한 블랙 드레스!’ '

배우 오윤아가 2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SB에서 열린 ‘제 51회 대종상 영화제’ 레드카펫에 참석해 입장하고있다 엄정화, 신현준, 오만석의 사회로 개최되는 제51회 대종상 영화제 남우주연상 후보에는 ‘군도:민란의 시대’의 강동원, ‘제보자’ 박해일, ‘변호인’ 송강호, ‘신의 한수’ 정우성, ‘명량’ 최민식이 올랐다. 신인남우상에는...

2014-11-21 20:58
[포토] 조정석 '귀여운 나비넥타이'

이번 대종상영화제엔 총 21개의 후보작과 다수의 배우들이 이름을 올려 치열한 경쟁을 예고하고 있다. 올해 남우주연상 후보에는 ‘군도:민란의 시대’의 강동원, ‘제보자’의 박해일, ‘변호인’의 송강호, ‘신의 한수’의 정우성, ‘명량’의 최민식이 올랐다. 신태현 기자 holjjak@

2014-11-21 20:58
[포토] 임시완 대종상 하나금융스타상 수상 '해맑은 미소'

이번 대종상영화제엔 총 21개의 후보작과 다수의 배우들이 이름을 올려 치열한 경쟁을 예고하고 있다. 올해 남우주연상 후보에는 ‘군도:민란의 시대’의 강동원, ‘제보자’의 박해일, ‘변호인’의 송강호, ‘신의 한수’의 정우성, ‘명량’의 최민식이 올랐다. 신태현 기자 holjjak@

2014-11-21 20:58
임시완, ‘변호인’으로 하나금융스타상 “요즘 큰 행운 받고 있다” [대종상영화제]

임시완은 21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제51회 대종상영화제에서 영화 ‘변호인’으로 하나금융스타상을 받았다. 하나금융스타상은 올 한해 관객의 큰 사랑을 받았던 배우에게 주는 상으로 임시완과 ‘친구2’의 김우빈, ‘타짜-신의 손’의 이하늬가 수상했다. 임시완은 수상 후 “요즘 들어 큰 행운을 받고 있는 것 같아서 정말 기쁘다. 어떻게 대처를 해야...

2014-11-21 20:58
[포토] 오윤아 '명품 미소지으며 걷는 대종상 레드카펫'

이번 대종상영화제엔 총 21개의 후보작과 다수의 배우들이 이름을 올려 치열한 경쟁을 예고하고 있다. 올해 남우주연상 후보에는 ‘군도:민란의 시대’의 강동원, ‘제보자’의 박해일, ‘변호인’의 송강호, ‘신의 한수’의 정우성, ‘명량’의 최민식이 올랐다. 신태현 기자 holjjak@

2014-11-21 20:44
[포토] 대종상영화제, 여진구 '잘 크고 있네'

이번 대종상영화제엔 총 21개의 후보작과 다수의 배우들이 이름을 올려 치열한 경쟁을 예고하고 있다. 올해 남우주연상 후보에는 ‘군도:민란의 시대’의 강동원, ‘제보자’의 박해일, ‘변호인’의 송강호, ‘신의 한수’의 정우성, ‘명량’의 최민식이 올랐다. 신태현 기자 holjjak@

2014-11-21 20:44
[포토] 박해일 대종상 찾아 '푸근한 미소'

이번 대종상영화제엔 총 21개의 후보작과 다수의 배우들이 이름을 올려 치열한 경쟁을 예고하고 있다. 올해 남우주연상 후보에는 ‘군도:민란의 시대’의 강동원, ‘제보자’의 박해일, ‘변호인’의 송강호, ‘신의 한수’의 정우성, ‘명량’의 최민식이 올랐다. 신태현 기자 holjjak@

2014-11-21 20:44
[포토] 대종상영화제, 남보라 '새하얀 드레스'

이번 대종상영화제엔 총 21개의 후보작과 다수의 배우들이 이름을 올려 치열한 경쟁을 예고하고 있다. 올해 남우주연상 후보에는 ‘군도:민란의 시대’의 강동원, ‘제보자’의 박해일, ‘변호인’의 송강호, ‘신의 한수’의 정우성, ‘명량’의 최민식이 올랐다. 신태현 기자 holjjak@

2014-11-21 20:44
[포토] 라미란ㆍ엄지원 '두손 꼭 잡고 대종상 왔어요'

이번 대종상영화제엔 총 21개의 후보작과 다수의 배우들이 이름을 올려 치열한 경쟁을 예고하고 있다. 올해 남우주연상 후보에는 ‘군도:민란의 시대’의 강동원, ‘제보자’의 박해일, ‘변호인’의 송강호, ‘신의 한수’의 정우성, ‘명량’의 최민식이 올랐다. 신태현 기자 holjjak@

2014-11-21 20:44
[포토] 임지연 대종상 신인여우상 수상 '드레스 장식이 아니라 다리에요'

이번 대종상영화제엔 총 21개의 후보작과 다수의 배우들이 이름을 올려 치열한 경쟁을 예고하고 있다. 올해 남우주연상 후보에는 ‘군도:민란의 시대’의 강동원, ‘제보자’의 박해일, ‘변호인’의 송강호, ‘신의 한수’의 정우성, ‘명량’의 최민식이 올랐다. 신태현 기자 holjjak@

2014-11-21 20:16
[포토] 이정재 당당한 카리스마 워킹

이번 대종상영화제엔 총 21개의 후보작과 다수의 배우들이 이름을 올려 치열한 경쟁을 예고하고 있다. 올해 남우주연상 후보에는 ‘군도:민란의 시대’의 강동원, ‘제보자’의 박해일, ‘변호인’의 송강호, ‘신의 한수’의 정우성, ‘명량’의 최민식이 올랐다. 사진=장세영 기자 photothink@

2014-11-21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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