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금포인트는 납부액 10만 원당 1점씩 부여되는 것으로 2004년 4월부터 도입한 제도로 내 포인트는 국세청 홈택스·손택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세금포인트로 국립중앙박물관 관람료와 국립수목원 입장료 할인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홈택스에서 세금포인트를 사용해 할인 쿠폰을 출력한 뒤 입장 시 제출하면 된다. 할인 쿠폰은 세금포인트 3포인트당 1장씩 출력...
국선대리인 신청서를 세무관서에 서면으로 제출하거나 국세청 홈택스 또는 손택스 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지원 신청이 있는 경우 세무관서는 국선대리인 지원 요건에 해당하는지 검토해 국선대리인을 지정한다.
김대지 국세청장은 이날 국세청 본청에서 열린 국선대리인 위촉식에서 "코로나19로 힘든 상황 속에서도 영세납세자의 권리구제를 위하여...
예정신고 의무가 있는 자는 이달 28일까지 양도소득세를 신고·납부해야 하며, 세무서 방문 없이 홈택스·손택스를 통해 신고·납부할 수 있다. 홈택스·손택스에서는 신고도움 서비스를 통해 쉽고 편리하게 신고할 수 있도록 납세자별 맞춤형 도움자료가 제공된다.
국세청은 "납세자가 성실신고할 수 있도록 신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안내자료를 사전에 분석...
국세청 홈페이지(홈택스)나 애플리케이션(손택스)을 이용하면 되는데요. 국세청이 연말정산 시즌에 앞서 회사, 병원, 은행 등에서 받은 자료를 미리 등록해 놓기 때문에 사용자들은 몇 번만 클릭하면 1년간 쓴 돈을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이 서비스는 통상 매년 1월 15일 오픈하며, 오전 6시부터 자정까지 이용할 수 있습니다.다만 간소화 서비스에 잡히지 않는 지출이...
국세청은 이번 사업장 현황신고 내용을 반영해 오는 5월 2021년 귀속 종합소득세 신고 때 간편신고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국세청은 신고 편의를 위해 홈택스·손택스 신고도움 서비스에서 최근 3년간 수입금액 신고상황, 전자(세금)계산서·신용카드·현금영수증 등 발급 자료를 제공하고 있다.
더불어 PC 서비스인 홈택스에서만 쓸 수 있었던 간편인증(민간인증서)이 손택스(모바일 홈택스)에서도 사용할 수 있어 편리성을 높였다. 전자점자 서비스도 도입해 장애인 접근성을 확보하기도 했다.
특히 올해는 ‘간소화 자료 일괄제공 서비스’를 통해 근로자가 일일이 자료를 내려받아 회사에 제출할 필요를 덜 수 있게 됐다.
단, 이는 서비스를 신청한 회사와...
부가세 납기 직권 연장 대상에 포함되지 않았더라도 매출액이 급감하는 등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은 홈택스·손택스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국세청은 3개월 이내에서 납기 연장을 적극적으로 승인하겠다는 입장이다.
간이과세자 면제 기준은 종전 3000만 원 미만에서 4800만 원 미만으로 상향 적용하고, 면제 대상은 별도 납부 없이 신고만 하면 된다.
한편...
KB국민은행은 ‘손택스(모바일 홈택스)’에서도 KB모바일인증서를 통해 연말정산을 할 수 있도록 간편인증 서비스를 확대했다고 4일 밝혔다.
KB국민은행은 2020년 연말정산을 시작으로 지난 1년간 안정적인 간편인증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기존에는 PC에서만 가능했지만, 이달 15일부터는 모바일로도 KB모바일인증서를 통해 2021년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를...
근로자는 내년 1월 19일까지 일괄제공 신청 회사 정보와 자료 제공 범위 등을 확인해 홈택스나 손택스에서 동의해야 한다.
부양가족이 자료 제공에 동의하면 부양가족의 간소화 자료도 회사에 일괄 제공된다. 다만 확인과 동의 절차를 거치지 않은 근로자의 간소화 자료는 회사에 제공되지 않는다.
회사가 일괄제공 서비스를 이용하더라도 이를 원하지 않는...
정부24 모바일앱과 국세청 홈택스 모바일앱 '손택스'의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를 카카오 간편 로그인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될 예정이다.
양주일 카카오 지갑사업실장은 “카카오 인증서는 출시 1년 만에 3000만 이용자를 확보하며 국민 인증서 서비스로 자리매김했다”며 “앞으로도 생활 속 편의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활용처를 제공해 국민 편익에 기여할 것”...
내년 1월부터는 소득자료를 본인이 직접 수정하는 것도 가능해진다.
소득자료 제출은 홈택스·손택스를 통해 전자신고를 할 수 있고 세무서 방문, 우편을 통한 제출도 가능하다. 국세청은 홈택스와 손택스를 통해 '제출방법 따라하기' 동영상 등을 제공하고 유형별 작성사례도 설명하겠다고 밝혔다.
중간예납세액은 홈택스나 손택스, 국세계좌, 가상계좌를 통해 납부할 수 있으며 금융기관에 직접 내도 된다.
중간예납세액이 1000만 원을 넘으면 별도 신청 절차 없이 나눠 낼 수 있다. 분납을 희망하는 경우 고지 금액에서 분납 세액을 뺀 금액을 이달 말까지 납부하고, 나머지는 내년 2월 3일까지 내면 된다.
직권 연장 대상자라면 분납 기한도 내년 5월 2일로 자동...
안내문을 받은 가구는 이달 30일까지 자동응답전화(ARS), 인터넷 홈택스, 모바일 손택스 애플리케이션으로 장려금을 신청하면 된다.
홈택스는 '복지 이음→근로·자녀 장려금→간편 신청하기' 경로를 이용하면 되고, ARS는 주민등록번호와 개별 인증 번호를 입력한 뒤 안내에 따라 수령 방식을 선택할 수 있다.
만약 안내문을 받지 못했더라도 장려금 대상 가구라고...
자진 납부할 세금도 홈택스나 손택스를 통해 전자납부, 신용카드, 간편결제 등으로 납부할 수 있다. 국세계좌, 가상계좌 이체나 세무서 무인수납창구, 금융기관 납부도 가능하다.
다만 세액이 30만 원 미만이면 이번에 부가세를 납부하지 않아도 되고, 집합금지·영업제한 업종 개인사업자 26만 명과 영세 자영업자 136만 명 등 162만 명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4%(172만 가구)로 집계됐다.
장려금은 이날 미리 신고한 예금계좌로 입금됐고, 계좌를 신고하지 않은 경우에는 국세환급금 통지서와 신분증을 지참하고 우체국에 방문하면 현금으로 받을 수 있다.
지난해 귀속분 장려금 신청요건을 충족했는데도 신청기한을 놓친 경우에는 오는 11월 30일까지 홈택스·손택스 등을 이용해 신청할 수 있다.
국세청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홈택스·손택스(모바일 애플리케이션)를 이용해 전자 신고할 것을 권고했다. 전자 신고를 위한 홈택스·손택스는 제출 월의 6일부터 말일까지만 이용이 가능하다. 아울러 사업자 제출 부담 완화를 위해 '인건비 간편제출' 프로그램, '제출방법 따라하기' 동영상을 제공한다.
국세청은 소득 유형을 정확히 구분해 제출해야 한다고...
특히 직전 사업연도 법인세 기준으로 납부할 법인은 홈택스·손택스 미리채룸 서비스를 이용해 신고·납부할 수 있다.
납부 세액이 1000만 원을 초과하는 법인은 납부 세액의 일부를 납부기산 다음 달부터 1개월, 중소기업은 2개월까지 나눠 납부할 수 있다.
아울러 국세청은 코로나19 방역 강화 지역에 있거나, 집합 금지·영업 제한 업종인 중소기업의 납부 기한은...
장려금 상담 센터나 자동 응답 시스템, 홈택스, 손택스를 통해서도 조회할 수 있다.
지급이 결정된 근로 장려금은 신청 가구가 신고한 계좌에 입금된다. 계좌를 신고하지 않았다면 국세 환급금 통지서와 신분증을 갖고 우체국에 가면 현금을 받을 수 있다. 대리인인 경우 국세 환급금 통지서, 신청자·대리인 신분증, 위임장을 지참하면 된다.
지급...
대상자는 홈택스에서 간편하게 전자 신고할 수 있고, 올해부터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손택스로도 신고할 수 있다.
특히 국세청은 이번 신고 기간 이후 외국 과세 당국과의 정보 교환 자료 등을 정밀 분석해 미·과소 신고자 검증에 나설 계획이다.
미·과소 신고 금액이 20억 원 이하라면 10%를, 20억~50억 원이라면 '2억 원+20억 원 초과액×15%'를, 50억 원 초과라면...
확정 신고 대상자는 홈택스·손택스로 전자 신고하거나, 신고서를 서면으로 작성한 뒤 주소지 관할 세무서에 방문·우편 제출하면 된다. 전자 신고 시 예정 내역 채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어 간편하다. 양도세 확정 신고 관련 사항은 국세상담센터(126)에 문의하면 된다.
아울러 중소기업 대주주 주식 양도 세율이 2019년분 '20%'에서 올해분부터는 '과세 표준 3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