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수협, 산립조합, 신협, 새마을금고, 중소기업협동조합, 엽연초생산협도조합, 소비자생활협동조합 등 8개 조합이 여기에 해당된다.
또 개정안은 중고차에 대한 부가가치세 공제(의제매입세액공제)를 축소하는 방안도 담았다. 이는 중고차 사업자가 개인 등으로부터 중고차를 취득할 때 재활용 촉진 차원에서 구입가격의 109분의 9만큼 부가세를 공제해주는 제도다....
새정치연합 정책위에 따르면 앞으로 주요 입법 초점은 △생활비 경감 및 가계소득 증대 △부자감세 철회 △중소·중견기업 육성 △소상공인·영세 자영업자 지원 강화 △사회적 기업·협동조합 지원 강화 △농어민 지원 강화 △납세자 권익 보호 등 7가지다.
이 가운데 경제민주화 실현을 위한 입법과제로 상법, 금융소비자보호법, 금융회사지배구조법 등 3가지를 선정할...
의료소비자생활협동조합이 비의료인의 탈법적인 의료기관 개설 통로로 악용된 사례 역시 적발되면서 의료기관 개설을 목적으로 하는 의료소비자생활협동조합 설립 기준과 관리도 강화한다.
현재 의료소비자생활협동조합은 시·도지사에 신고만 하면 설립이 가능하고 특수 관계인 출자제한도 없으며 경영공시도 의무사항이 아니다.
복지부와 건보공단은 "의약계...
“소비자나 소비자단체가 직접 헌법소원이나 행정소송을 제기하거나 지방자치법에 의해 관할구청 등에 관련조례 폐지를 청구하는 방안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한편 컨슈머워치는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을 대표해, 전국상인연합회와 한국슈퍼마켓협동조합연합회에 지정토론자로 참석해 줄 것을 요청했으나 참석이 어렵다는 답변을 받았다고 밝혔다. 정부 측...
공시된 시공능력평가액의 합계액’으로 명시하고 하도급분쟁조정협의회 운영 경비지원의 법적 근거도 마련했다.
이와 함께 조합을 이용한 공직선거 관여 행위 등에 대한 벌금액을 징역 1년당 1000만원 비율로 조정하는 내용의 소비자생활협동조합법 개정안도 이날 정무위를 통과했다. 지금까지는 관련법 위반 시 징역 1년 이하 징역 또는 500만원이하 벌금을 물어야 했다.
금융소비자를 보호하는 기구를 설치한다. 불법적 경제행위에 대한 징벌을 강화하고, 지하경제를 양성화하여 세금탈루를 막으며 공평과세 정의를 구현한다.
(함께하는 경제)
사람, 세대, 기업, 산업, 지역 등 많은 분야에서 격차와 갈등을 해소하여 함께 혜택을 누리도록하고 호혜와 협동의 사회적 경제를 확대한다. 중소기업과 대기업이 상생 협력하여 중소기업의...
대표적인 MPB상품인 ‘어깨동무’ 협동조합 두부 매출은 현재 롯데마트 두부 전체 매출 30%가 넘으며, 2015년까지 국내 두부시장 점유율 15%를 목표로 하고 있다.
PB제품은 중소업체가 유통업체 인프라를 통해 보다 쉽게 해외에 진출하는 통로 역할을 하기도 한다. 이마트 ‘PL상품 수출전담 TF’는 A.S.왓슨의 유통채널을 통해 국내 35개 업체, 60여개 상품을 홍콩 등...
아이쿱생협은 조합원들에게 친환경농산물, 공정무역, 안전한 먹을거리 등 소비기회 제공 추구하는 소비자생활협동조합이다.
이 자리에서 박 시장과 조합원들은 정치는 참여를 통해 활성화될 수 있다는 공감대를 형성했다.
박 시장은 협동조합(사회적기업)이 시장이 부각되고 있는 것에 대해 “협동조합은 시대적 대세다. 영국과 프랑스, 이탈리아 등에서는 사회적 경제...
아이쿱생협은 조합원들에게 친환경농산물, 공정무역, 안전한 먹을거리 등 소비기회 제공 추구하는 소비자생활협동조합이다.
이날 행사는 서울시 인터넷 방송 라이브서울(http://tv.seoul.go.kr)을 통해 생중계된다.
박 시장은 이어 오후 1시 30분엔 ‘서울시 가족 청사 나들이’를 위해 청사를 찾은 시 직원 및 가족들과 만나 담소를 나눈다.
단체, 생활협동조합 등과 계약 재배에 계약을 이뤘고, 재배가 이뤄진 2013년에는 친환경 제품을 선호하는 소비자에게 판매되기 시작했다. 풀무원 계열의 올가 홀푸드체인에서 ‘올가 고소한 팝콘’이라는 이름으로 오륜팝콘 옥수수 제품을 출시한 것도 중요한 소득이다.
그러나 아직 생산을 규모화하기에는 미흡하다. 오륜팝콘 재배가 자리 잡으려면 팝콘의 주소비처인...
생산자와 소비자의 연대를 통해 친환경유기농산물, 제3세계 생산자들의 자립을 지원하는 공정무역 물품, 환경생활용품 등 윤리적인 생산과 소비를 지향하고 있다.
우리나라 협동조합의 선두주자답게 전국 18만여명의 출자조합원과 76개 지역 생협이 갖춰져 있다. 특히 iCOOP생협이 운영하는 친환경유기식품 매장 ‘자연드림’은 전국에 137개가 분포해 있다.
ICOOP생협...
소비자생활협동조합 iCOOP생협의 프리미엄 브랜드 ‘자연드림’은 이러한 장점을 모은 ‘자연드림 요리애愛 멸치장국’을 출시했다.
‘요리애 멸치장국은’ 국내산 무농약 콩에 천일염, 멸치·다시마·무·대파·버섯 등 국내산 해산물과 채소를 끓여 깊은 맛을 더했다. 국수·전골·찌개 등 다양한 국물 요리 조리에 제격이다.
‘요리애 멸치장국’은 기존의...
윤리적 소비와 연대의 가치를 전하는 소비자생활협동조합 iCOOP(아이쿱)생협 ‘자연드림’이 추석을 맞아 선물세트 167종을 출시했다.
iCOOP생협 ‘자연드림’ 선물세트는 무항생제 한우, 친환경농수산물, 우리밀 베이커리 물품 등 안전한 먹을거리 외에도 합성첨가물을 배제하고 자체개발한 건강기능식품과 친환경 생활용품, 공정무역 와인 등 다양한 품목으로...
서울우유협동조합 관계자는 “어려운 국내 여건과 소비자 생활에 미치는 영향 등을 고려해 인상폭을 제시한 것”이라며 “이달 들어 인상된 원유 가격을 제품 가격에 반영하지 못하면서 현재까지 약 60억원의 원가 상승 요인을 부담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이마트, 롯데마트 등 다른 대형마트도 하나로마트와 서울우유의 인상안에 수긍하고 있는 것으로...
소비자생활협동조합 iCOOP(아이쿱)생협이 11월 말까지 전국 61개 지역조합에서 이웃과 함께 우리밀국수를 나누는 ‘우리밀국수데이’를 실시한다.
iCOOP생협의 76개 지역조합 중 61개 지역조합이 진행하는 ‘우리밀국수데이’는 지역별로 iCOOP생협 자연드림 매장, 마을 도서관, 학교, 시민공원, 장터, 구청, 무료급식소 등 다양한 장소에서 진행된다.
행사장을...
어려워 소비자들에게 다가가기 힘든 경우가 많다”면서 “이번 업무 제휴로 T-커머스 채널을 통한 양질의 중소기업 상품을 공급하여 중소기업과의 상생 구조를 확립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KSMDC는 지난 5월 31일 중소기업들이 스스로 판로·유통문제를 해결키 위해 설립됐다. 조합원으로는 현재 의류, 식품, 가전, 생활용품, 화장품 분야 등 중소기업 60곳이다.
소비자생활협동조합 iCOOP(아이쿱)생협이 5일부터 우리땅에서 자란 소중한 우리밀을 주제로 ‘자연드림 우리밀사랑 그림·시 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수입밀에 밀려 자급율이 2%대에 머무르는 우리밀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유치원생부터 성인까지 우리밀을 사랑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는 이번 대회는 그림(8절)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