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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년 기초연금 선정기준액 14.2% 인상…자산 6억·소득 250만 부부가구도 수급대상
    2020-12-29 15:01
  • 서울시, 시설 퇴소 아동‧청소년에 임대주택 공급…올해 13가구로 스타트
    2020-09-28 06:00
  • '지분적립형 분양주택' 브랜드 '연리지홈'…2028년까지 1.7만가구 공급
    2020-08-12 11:08
  • [세무, 톡!] 임대부동산 양도와 증여, 어느 쪽이 절세일까?
    2020-06-10 07:00
  • 2020 근로장려금·자녀장려금 신청자격…"이런 경우에는 지급 안 돼요!"
    2020-04-28 15:08
  • 2020-04-20 18:00
  • 복지로, '소득인정액' 계산 접속 폭주…소득하위70%여도 재산많으면 '긴급재난지원금' 못 받을 수도
    2020-03-30 14:59
  • 위워크 뜨거운 맛 잊었나...손정의, 中부동산중개 회사에 대규모 투자
    2020-03-04 13:47
  • 23일 '오른 기초연금' 지급…30만원 지급대상 확대하고 물가 반영
    2020-01-22 12:00
  • 내년부터 '일하는 저소득층' 7만 가구 생계급여 오른다
    2019-12-17 10:00
  • [증시 키워드] ‘상한가’ 롯데리츠ㆍ제일바이오…열풍 이어갈까
    2019-10-31 07:58
  • 최기영 과기부 장관 후보자 "모친 기초연금 신청 생각 짧았다"
    2019-09-02 17:00
  • 한경연 “원활한 기업승계 위해 최대주주할증평가 폐지해야”
    2019-08-12 08:44
  • [단독] 부양 능력 미약한 아들 둔 부모, 생계급여 월 1만~2만원 더 받는다
    2019-07-10 05:00
  • 고시원 거주자에게도 ‘주택바우처’…월세 5만원 지원
    2019-06-27 11:55
  • 2019-01-30 09:38
  • 2018-12-28 06:00
  • 무급 가사노동가치 ‘음식 준비’ 부동의 1위
    2018-10-08 13:59
  • 법원 "재산 있어도 차명이면 기초연금 지급해야"
    2018-08-10 09:00
  • 2018-07-30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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