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네트웍스는 WCDMA, Wibro 등 고부가가치의 이동통신 기지국 보조장비 및 응용제품의 개발, 제조를 주 사업으로 하는 무선통신 전문기업이다. 최근에는 이동통신사업 뿐만 아니라 KT텔레캅 보안장비 개발, 셋톱박스사업 진출 등 신성장사업의 확대로 성장성과 수익성을 함께 갖춘 기업으로 탈바꿈중이다.
본격화될 경우 관련된 수주가 대폭 늘어날 것으로 기대돼 프리네트웍스가 와이브로 업계의 성장에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프리네트웍스는 이동통신장비와 셋톱박스 등 이동통신 및 보안장비 생산 업체며 자회사인 프리웍스는 디지털 광중계기와 와이브로 관련 업체로 지난 한해 470억원의 매출액과 30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한 바 있다.
프리네트웍스는 같은 날 셋톱박스 개발 및 마케팅 전문업체 오앤앨테크놀로지와 14억원 규모의 셋톱박스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급계약 체결은 지난 7월 양사가 셋톱박스 양산과 DVB-H(Digital Video Broadcasting-Handheld) 관련 제품 개발을 위한 MOU(양해각서)를 체결한 이후 첫 공급계약이다.
프리네트웍스가 오앤앨테크놀로지를 통해...
한편 프리네트웍스는 자회사인 프리웍스와의 유기적 협력관계를 통해 고부가가치의 이동통신장비를 개발함과 동시에 KT텔레캅 보안장비 개발, 셋톱박스 사업 진출 등 이동통신 및 연관분야로 사업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또한 자회사인 프리웍스는 디지털 광중계기와 와이브로 관련 업체로 지난 한해 470억원의 매출액과 30억원의 영업이익으로...
유·무선 통신장비업체인 티비케이전자가 셋톱박스 양산과 DHB-H(Digital Video Broadcasting-Handheld) 관련 제품 개발을 위해 셋톱박스(STB) 생산업체인 오앤앨테크놀로지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티비케이전자는 이번 양해 각서 체결을 통해 올 9월까지 STB 양산시스템을 구축하고 10월부터는 본격적인 생산 및 납품을 시작해, 양산이 안정화되는...
일반 주택에 대해서도 옥외용 광랜장비, 프리닥시스, 닥시스(DOCSIS) 3.0 기술, FTTx 등 다양한 솔루션을 검토해 100Mbps 속도를 소비자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LG파워콤은 ‘빠른 인터넷=LG파워콤 엑스피드(XPEED)’ 이미지를 지속적으로 추구해 나갈 방침이다.
이를 위해 LG파워콤은 빠른 속도를 테마로 한 광고 캠페인, 온라인 프로모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