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초구 서초동 '해링턴타워 서초' 오피스텔, 인천 미추홀구 학익동 '시티오씨엘 3단지', 충남 아산시 배방읍 '더샵 센트로' 등이 정당계약을 받는다.
◇견본주택(12곳)
12개 단지에선 견본주택을 개관한다. 서울 도봉구 쌍문동 '쌍문 시티프라디움', 경기 양주시 옥정동 '양주옥정 린 파밀리에', 세종세종시 연기면 '행정중심복합도시 6-3 M2 공공분양주택' 등이...
세종 오피스텔 시장에서 전세가율이 고공행진하는 건 아파트 시장 상황과 무관하지 않다. 세종시 소담동 G공인중개사무소 관계자는 "지난해 세종 아파트 전셋값이 너무 오르다 보니 임대 수요가 오피스텔로 옮겨왔다. 오피스텔 전셋값도 덩달아 상승하기 시작했다"며 "매매가격도 상승하긴 했는데 전셋값 오르는 속도에 못 미친다"고 말했다....
공정위는 "다인건설은 상표명 ‘로얄팰리스’로 오피스텔 등을 시공하는 회사로 최근 자금난에 따라 시공 중이던 건설현장이 중단되고 분양계약자 뿐 아니라 수급사업자의 피해가 급증해 신고가 다수 접수됐다"며 "이에 공정위는 수급사업자의 신속한 피해구제를 위해 접수된 8건의 신고사건을 한 번에 처리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세종에서 나온 한 오피스텔은 평균 60.1대 1의 청약 경쟁률을 기록했다. 서울 중구의 한 오피스텔의 청약 경쟁률은 평균 12.7 대 1로 나타났다.
조현택 상가정보연구소 연구원은 "오피스텔은 청약 가점이 필요 없고, 규제가 비교적 덜한 데다 자금 출처 조사 대상에도 포함되지 않아 최근 매매가 증가했다"면서도 "다만 올해 분양시장에선 입지, 분양가...
여주시 빌라를 장인 명의로 돌리면서 이 비서관 내외가 소유한 주택은 경기 고양시 오피스텔 한 채로 줄었다.
다주택 정리에 '처가 찬스'를 빌린 고위공직자는 이 비서관뿐 아니다. 민병원 국가보훈처 기획조정실장은 2017년 매입한 세종시 연서면 농지와 주택을 지난해 매각했다. 이들 부동산을 산 사람은 민 실장의 장모였다. 민 실장 일가는 전세 형태로 연서면...
서울 강북구 미아동 아파트(5억3000만 원)와 대전 서구 둔산동 오피스텔(5000만 원) 임차권을 보유했다.
강성천 차관은 7억8129만 원을 신고해 전년보다 1억459만 원이 증가했다. 본인 명의 서울 용산구 한남동 단독주택의 공시지가가 8183만 원이 올랐다. 세종시 보유 아파트는 처분해 1주택자가 됐다.
이준희 기획조정실장의 재산은 5499만 원이 늘어난...
여당 의원 중 가장 주택이 많은 사람은 문진석 의원으로 본인과 부인 이름으로 충남 천안과 아산에 오피스텔과 아파트, 주상복합건물 등 4채를 갖고 있다. 김회재, 양향자 의원 등도 2주택자 지위를 유지하고 있다. 민주당은 지난해 총선 과정에서 의원들부터 1가구 1주택 원칙을 세우겠다고 공약한 바 있다. 야당에선 박형수 국민의힘 의원이 경북 울진과 서울 양천구 목동...
그는 본인과 배우자 공동명의로 서울 광진구 아파트, 강남구 오피스텔 등 약 26억7188만 원 규모의 부동산을 보유하고 있다.
권기섭 노동정책실장의 재산은 대전 동구 토지(4억5216만 원), 예금(12억5687만 원), 증권(14억4385만 원) 등 34억292만 원으로 전년보다 8억5974만 원 증가했다.
교육감 가운데 본인과 배우자가 2채 이상 아파트나 분양권, 단독주택·주상복합·오피스텔·복합주택을 보유한 다주택자는 김석준 부산시교육감, 노옥희 울산시교육감, 김병우 충북도교육감, 김승환 전북도교육감 등 4명이었다.
김석준 부산시교육감은 부산 금정구에 아파트와 오피스텔을 한 채씩, 노옥희 울산시교육감은 울산 동구에...
분당 오피스텔(6억여 원) 등 평가액이 모두 3억1114만7000원(33억1401만9000원→36억2516만6000원) 증가했다.
서 권한대행의 재산 신고액은 다른 선출직 광역단체장 15명에 비해 많은 수준이다. 선출직 광역단체장 15명 가운데 이춘희 세종특별자치시장의 신고액이 32억5510만7000원으로 가장 많았다.
지난해 3월 서울시에 들어오면서 재산 66억4398만5000원을...
금호건설이 지난 17일 분양한 ‘세종 리첸시아 파밀리에’는 217실 모집에 6711명이 몰려 평균 경쟁률 30.9대 1을 기록했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 1년 동안 10대 건설사가 지은 오피스텔 중 16곳은 100% 청약 마감에 성공했다.
아파트 분양가보다 더 비싼 오피스텔도 속속 등장하고 있다. 지난해 분양한 서울 도봉구 도봉동 ‘힐스테이트 도봉역 웰가’...
대구 수성구 범물동 '수성범물 일성트루엘 레전드', 대전 중구 선화동 '대전 한신더휴 리저브', 세종시 산울동 '세종 리첸시아 파밀리에' 오피스텔 등에서 청약 당락이 갈린다.
◇정당계약(16곳)
16개 단지에선 정당계약을 진행한다. 서울 광진구 자양동 '자양 하늘채베르'와 강동구 고덕동 '고덕강일 제일풍경채', 대구 남구 이천동 '대봉교역 금호어울림 에듀리버...
17일인 오늘은 세종시 산울동 '세종 리첸시아 파밀리에' 오피스텔 등이 분양에 나선다.
부동산 정보업체 부동산114에 따르면 세종 리첸시아 파밀리에와 경기 고양시 덕양구 '원흥동 수아주 위드 펫', 광주 서구 광천동 '힐스테이트 광천' 등이 청약 신청을 받는다.
경기 용인시 양지면 '용인 양지 동문굿모닝힐 프레스티지'와 대구 남구 대명동 '힐스테이트 대명 센트럴...
공정위에 따르면 이들 업체 중 17곳은 경기 남양주 지역에서 2012년 3월∼2016년 4월 상가, 오피스텔, 단독주택 건축에 쓰이는 레미콘 판매가격을 기준단가의 85%(2012∼2015년), 92%(2016년)로 책정하기로 합의했다.
공정위 관계자는 "레미콘 업체들은 기준단가를 정하고 거래 건별로 다른 할인율을 적용하는데, 17개 업체는 똑같은 기준단가표를 쓰고 할인율을...
금호건설과 신동아건설, HMG파트너스 컨소시엄은 17일 세종시 산울동(행정중심복합도시 6-3생활권 H2블록ㆍH3블록) '세종 리첸시아 파밀리에' 오피스텔을 분양한다.
주상복합건물인 세종 리첸시아 파밀리에는 지하 3층~지상 최고 35층 높이로 지어진다. 이 가운데 오피스텔은 217실로 지상 3~6층에 배치된다. 호실당 전용면적은 20~35㎡다. 입주는 2024년 1월 시작한다....
대구 동구 각산동 '호반써밋 이스텔라'와 대전 중구 선화동 '대전 한신더휴 리저브', 세종시 산울동 '세종 리첸시아 파밀리에' 오피스텔 등이 청약 신청을 받는다.
◇당첨자 발표(14곳)
청약 당첨자를 발표하는 단지는 14곳이다. 경기 용인시 양지면 '용인양지 동문굿모닝힐 프레스티지'와 대구 남구 대명동 '힐스테이트 대명 센트럴', 충북 청주시 용암동 '호반써밋...
세종 리첸시아 파밀리에는 올해 세종에서 분양하는 첫 아파트이자 세종 역사상 가장 분양가가 비싼 아파트(3.3㎡당 1200만~1300만 원)로 청약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지하 3층~지상 최고 35층 높이로 아파트 1350가구와 오피스텔 217실이 들어선다. 시공ㆍ시행은 금호산업이 맡았다. 입주는 2024년 1월 시작할 예정이다.
가장 경쟁이 치열했던 주택형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