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전 8시께 세종시 장군면 금암리 한 편의점에서 한 괴한이 엽총을 발사해 경찰이 용의자를 추적 중인 가운데 사건의 최초 신고자는 편의점 옆 가게 주민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소방당국은 총상을 입은 3명을 병원으로 이송했으며, 이들은 모두 숨진 것으로 전해졌다.
피해자는 편의점 사장과 그 아버지, 같은 건물에 사는 남성으로 알려졌다. 괴한은 범행 후...
세종시 편의점에서 총기 사건이 발생해 3명이 숨졌다. 5일 오전 8시께 세종시 장군면 금암리 한 편의점에서 한 괴한이 엽총을 발사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총상을 입은 3명을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모두 숨진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자는 편의점 사장과 그 아버지, 같은 건물에 사는 남성으로 알려졌다. 사진은 총기 사건으로 유리창이 깨진 편의점의 모습.
세종시 편의점 용의자…총기 발사 후 방화, 도주까지 '경악'
세종시 편의점에서 총기 사건이 발생해 3명이 숨졌다.
5일 오전 8시께 세종시 장군면 금암리 한 편의점에서 한 괴한이 엽총을 발사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총상을 입은 3명을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모두 숨진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자는 편의점 사장과 그 아버지, 같은 건물에 사는 남성으로 알려졌다.
괴한은...
25일 오전 8시께 세종시 장군면 금암리 한 편의점에서 한 괴한이 엽총을 발사했다. 현재 용의자는 도주 중이며 경찰이 추적하고 있다.
소방당국은 총상을 입은 3명을 병원으로 이송했으며, 이들은 모두 숨진 것으로 전해졌다.
피해자는 편의점 사장과 그 아버지, 같은 건물에 사는 남성으로 알려졌으나 아직 사실여부는 확실치 않다.
괴한은 범행 후 편의점에 불을...
세종시 편의점에서 총기 난사 사고가 발생해 편의점 주인 부자와 손님 1명 등 총 3명이 사망했다.
경찰은 편의점 사장의 여동생과 사귀다 헤어진 남성을 용의자로 특정하고 추적 중이며 공주에서 용의자의 차량이 발견됐다.
25일 오전 8시께 세종시 장군면 금암리 한 편의점에서 한 괴한이 엽총을 발사했다.
소방당국은 총상을 입은 3명을 병원으로 이송했으며, 이들은...
25일 오전 8시경 세종특별자치시 장군면 금암리 한 편의점에서 괴한이 총기를 발사했다.
소방당국은 총상이 있는 이들을 포함해 모두 3명을 병원으로 이송했으며, 이들은 모두 숨진 것으로 전해졌다.
괴한은 편의점에 불을 지르고 도망쳤고, 경찰은 현재 괴한의 뒤를 쫓고 있다.
◇ 세종시 돼지구제역 확진
세종시의 돼지농장에서 의심신고가 접수됐던 구제역 검사결과 양성으로 8일 확진됐다. 농림축산식품부는 "돼지 3천693마리를 기르는 세종시 소재 돼지농장에서 7일 어미돼지 3마리에서 유두에 물집이 생기고 발굽이 떨어지는 등의 증상이 발생했다는 구제역 의심신고가 접수돼 검사한 결과 양성으로 판명됐다"고 밝혔다....
반면 20년 후배들은 서울(78%)을 압도적으로 지목했고 다음이 세종시(9%), 평양(5%), 개성·부산(각 4%)의 순이었다.
'대학생들이 가장 좋아하는 술'은 맥주(32%), 소주(18%), 칵테일소주(14%) 순이었고 '1주일간 주량'은 '소주'(칵테일소주 포함) 2.1병, 맥주(500cc 1잔) 등으로 나타났다. 1994년 소주 1.8병, 맥주 500cc 4잔에 비해 소주는 증가하고, 맥주는 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