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은 A3 스틸얼라이브 이후 ‘매직:마나스트라이크’, ‘세븐나이츠2’, ‘제2의 나라’ 등 신작을 잇따라 공개할 계획이다.
엔씨소프트는 9일 미디어 간담회를 열고 ‘리니지2M’의 첫 번째 대규모 업데이트를 공개한다. 지난해 11월 출시돼 현재 구글플레이 매출 순위 1위에 올라있으며, 업데이트를 통해 장기흥행의 발판을 마련할 방침이다. 특히 형제게임이라...
“올 해는 ‘업’의 본질인 게임 사업에서 확실한 경쟁력을 갖춰 ‘강한 넷마블’도 완성될 수 있도록 다들 같이 노력해 줄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넷마블은 1조7400억 원에 웅진코웨이를 인수하기로 하고 관련 내용을 조율 중이다. 아울러 올해에는 ‘세븐나이츠2’, ‘A3 스틸 얼라이브’, ‘세븐나이츠 레볼루션’ 등의 모바일 게임 신작 출시를 앞두고 있다.
현재 주요 게임업체에서 내년 출시를 준비하고 있는 모바일 게임은 ‘블레이드앤소울2’, ‘세븐나이츠2’, ‘A3 스틸 얼라이브’, ‘세븐나이츠 레볼루션’ 등이 있다.
중국과의 관계 회복도 게임업계의 과제로 남아 있다. 중국은 현재 판호 발급을 막으면서 한국 게임의 중국 진출을 막고 있다. 전 세계 게임이 중국 시장에 진출하기 위해 판호 발급을 기다리고 있기...
상반기에는 ‘세븐나이츠2’, 하반기에는 ‘세븐나이츠 레볼루션’, ‘제2의 나라’ 등이 출격을 앞두고 있다. 지스타 2019 현장에서 공개된 게임 시연에는 많은 대기자들이 줄을 서며 게임을 즐긴 만큼 유저들의 기대감도 높은 상황이다. 넷마블 역시 ‘세븐나이츠’ IP의 강점을 살려 후속작을 준비한 만큼 수익성이 상향곡선을 그릴 것으로 기대된다.
리니지...
우선 넷마블은 시연대를 마련하고 ‘세븐나이츠 레볼루션’, ‘제2의 나라’, ‘A3: 스틸얼라이브’, ‘매직: 마나스트라이크’ 등 4종의 신작을 플레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특히 현장에서는 ‘매직: 마나스트라이크’ 코스프레&퀴즈쇼, BJ 30인이 참여하는 ‘A3 배틀로얄’ 등 각 게임마다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기도 했다.
펄어비스는 200부스 규모로 참가해...
넷마블은 올해 지스타에서 ‘A3:스탈 얼라이브’, ‘매직: 마나스트라이크’, ‘세븐나이츠 레볼루션’, ‘제2의 나라’ 등을 선보였다. 넷마블은 수십대에 달하는 기기를 설치해 유저들이 비교적 대기없이 편안한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한 점이 특징이었다.
알피지리퍼블릭은 PC MMORPG ‘천하제일상 거상’의 IP를 활용한 ‘거상M 징비록’을 선보였다.
3D...
황승택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넷마블의 3분기 매출은 6199억 원으로 전 분기 대비 17.8%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844억 원으로 154.2% 증가했다”며 “주력게임의 성과와 신규게임의 흥행이 고루 반영되었다는 점에서 질적, 양적으로 양호한 수준이었다고 판단된다”고 말했다.
‘세븐나이츠’, ‘모두의마블’ 등 국내 게임과 ‘쿠키잼’, ‘MCoC’ 등 해외게임...
또 넷마블은 내년 1분기에 ‘A3 : STILL ALIVE’와 ‘매직: 마나스트라이크’를, 2분기에는 ‘세븐나이츠2’를 출시할 계획이다. 이어 하반기에는 ‘세븐나이츠 레볼루션’과 ‘제2의 나라’의 출시가 예정돼 있다.
이에 앞서 넷마블은 오는 14일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 2019’에서 신작 시연과 스페셜 영상 등을 공개할 계획이다....
권영식 넷마블 대표는 “지난 3분기에는 2분기 흥행신작들의 국내외 실적이 온기 반영돼 매출, 영업이익이 모두 큰 폭으로 증가하는 등 실적 턴어라운드를 이뤘다”며 “오는 14일 시작하는 지스타에서 기대 라인업인 ‘세븐나이츠 레볼루션’, ‘제2의 나라’ 등 미공개 신작 2종을 비롯해 ‘A3: 스틸 얼라이브’, ‘매직: 마나스트라이크’등을 선보일 것”...
또 오는 7일부터 11일까지 SNS 공유 이벤트를 진행해 세븐나이츠 캐릭터 상품(연희 쿠션)을 추첨 증정한다.
지스타 기간(11월 14~17일) 동안 넷마블관 부스에서는 게임 시연에 참여한 선착순 일 100명에게 넷마블 쿠폰북과 스톤에이지 봉제 인형을 증정하는 얼리버드 이벤트를 비롯해 인플루언서 이벤트, SNS 인증 이벤트 등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넷마블은 이번 지스타 2019에서 ‘세븐나이츠 레볼루션’, ‘제2의 나라’ 등 미공개 신작 2종과 ‘A3: STILL ALIVE’, ‘매직: 마나스트라이크’ 등 총 4종의 모바일 게임을 선보인다. 넷마블관은 100부스 규모로 모바일 게임에 최적화된 250여 대의 시연대가 마련되며, 지난해보다 업그레이드 된 대형 LED 스크린과 오픈형 무대를 통해 다양한 행사가 진행된다.
우선...
이 외에도 넷마블은 최근 출시한 ‘쿵야 캐치마인드’의 공식 유튜브 채널 ‘쿵야TV’를 비롯해 ‘세븐나이츠TV’, ‘리니지2레볼루션’, ‘블레이드 & 소울 레볼루션’, ‘더 킹 오브 파이터즈 올스타’ 등 총 10여개 채널을 운영하며 꾸준히 구독자 수를 늘려가고 있다.
배민호 넷마블 뉴미디어 팀장은 “넷마블의 다양한 게임 정보는 물론 게임 관련...
지난해 지스타 2018에서 선보인 ‘세븐나이츠2’와 ‘A4 스틸 얼라이브’의 출시를 앞두고 있으며 이를 통해 올해 실적 개선에 힘을 보탠다는 방침이다.
넷마블의 올해 상반기 누적 영업이익은 671억 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50% 가량 감소한 바 있다. 2019년 상반기 기준 넷마블의 ‘현금 및 현금성자산’은 1조7200억 원을 넘는다.
넷마블 관계자는 “스마트홈...
안 연구원은 “게임주 성수기 시즌과 맞물려 4분기 신규 게임 출시 모멘텀이 다시 부각할 전망”이라며 “넷마블의 4분기 신작 라인업으로는 블레이드&소울:레볼루션(일본), 킹오브 파이터즈올스타(글로벌), 세븐나이츠2 등 출시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연내 출시되는 신작들의 성공 여부에 따라 2020년 회복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4분기에 예정된 신작 공개에 주목하면서 “B&S레볼루션(일본), 프로즌어드벤처스(글로벌, 디즈니IP), 세븐나이츠2(국내), 프로즌어드벤처스(글로벌 11위) 등 출시 준비중”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새로운 신작이 공개된다면, 2020년 성장 가시성도 확보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특히 올해 4분기는 넥슨 ‘V4’, 넷마블 ‘세븐나이츠2’, 엔씨소프트 ‘리니지2M’ 등 신작이 동시에 출시를 앞두고 있다. 이에 카카오게임즈는 달빛조각사를 가장 먼저 출시해 시장을 선점한다는 계획이다.
조계현 카카오게임즈 대표는 “달빛조각사는 이용자들이 느꼈던 모험 스토리와 게임 판타지관을 입체적으로 풀어낸 오픈월드 MMORPG”라며 “불편함 없이...
지난해 지스타 2018에서 선보인 ‘세븐나이츠2’와 ‘A4 스틸 얼라이브’를 4분기 중 선보일 방침이다.
업계에서는 4분기 출시를 앞두고 있는 신작이 모두 MMORPG 장르의 게임인 점을 감안해 경쟁을 피할 수 없을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하반기 출시를 목표로 개발했지만 지연되며 4분기로 출시가 미뤄진 게임까지 포함하면 경쟁이 심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시장이...
모바일 RPG ‘세븐나이츠’는 추석을 맞이해 다양한 이벤트와 보상을 준비했다. 이용자들은 9월 5일부터 10월 첫번째 업데이트 전까지 게임 내 콘텐츠를 통해 획득한 음식으로 추석 차례상을 완성하고 보상을 수령할 수 있는 ‘하영의 추석상 차리기 이벤트’를 실시한다. 또한 9월 12일부터 15일까지 루비 200개와 4성 스페셜 영웅 소환권 등을 지급하는 추석 기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