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연구원은 또 "2분기 '데스티니6'가 출시돼 매출 순위 7위에 오르는 등 성과를 거두고 있으나, '리니지2 레볼루션'의 매출 감소로 2분기 매출 감소는 불가피할 전망이다"며 "향후 매출 반등은 3분기 '킹오브파이터'와 '테라', 4분기 '세븐나이츠MMO'와 '블소MMO' 등 IP 기반 신작들과 '리니지2 레볼루션의 중국 성과에 따라 결정될 전망"이라고...
현재 ‘리니지2 레볼루션’을 비롯해 ‘모두의 마블’, ‘세븐나이츠’ 등을 구글 플레이 매출 1~3위에 올려놓은 넷마블은 올해 기대작으로 꼽히는 ‘데스티니6’ 역시 스토어 상위권에 진입시켜 올해 매출 상승을 견인할 방침이다.
한지훈 넷마블 본부장은 “데스티니6는 영웅 수집의 재미와 직접 플레이 하는 즐거움이 있는 게임”이라며 “앞으로 이용자와...
특히 리니지2 레볼루션을 포함해 세븐나이츠, 모두의마블 등 구글플레이 최고 매출 상위권에 라인업을 형성한 넷마블이 또 다시 데스티니6를 톱10에 진입시킬지에 대한 관심도 높다.
넥슨은 내달 8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다크어벤저3의 출시 일정과 서비스 계획을 발표할 계획이다. 다크어벤저3는 글로벌 다운로드 3500만 건 이상을 기록한 다크어벤저 시리즈의...
넷마블은 모두의마블, 세븐나이츠, 레이븐 등 출시하는 모바일 게임마다 베스트셀러를 내고, 이를 스테디셀러로 유지했다. 특히 지난해 말 출시한 리니지2 레볼루션은 출시 2주 만에 1000억 원, 한달 만에 2000억 원을 돌파하며 ‘대박’을 터뜨렸다. 올해 하반기에는 중국과 일본에서도 출시할 예정이다.
넷마블은 지난 2014∼2016년 100%를 웃도는 연평균...
현재 국내 1위 온라인·모바일게임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업체로 성장했으며 ‘세븐나이츠’, ‘모두의마블’, ‘마블퓨처파이트’, ‘레이븐’, ‘리니지2레볼루션’ 등의 게임을 개발해 국내외에 공급하고 있다.
넷마블게임즈의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은 1조5000억 원이며 영업이익 2947억 원, 당기순이익 2092억 원을 달성했다.
넷마블게임즈의...
현재 국내 1위 온라인·모바일게임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업체로 성장했으며 ‘세븐나이츠’, ‘모두의마블’, ‘마블퓨처파이트’, ‘레이븐’, ‘리니지2레볼루션’ 등의 게임을 개발해 국내외에 공급하고 있다.
넷마블게임즈의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은 1조5000억 원이며 영업이익 2947억 원, 당기순이익 2092억 원을 달성했다.
넷마블게임즈의...
여기에 ‘모두의 마블’, ‘세븐나이츠’ 등 기존 게임의 흥행도 이어지고 있어 분기 매출액은 이보다 더 높을 가능성이 크다.
지난해 총 9836억 원의 매출을 올리며 1조 클럽에 다가서지 못했던 엔씨소프트는 1분기 매출액 2600억 원을 올릴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지난해 리니지 IP를 활용해 선보인 ‘리니지 레드나이츠’와 올해 1분기 출시한 야구게임...
이어 ‘블레이드&소울’, ‘펜타스톰’, ‘세븐나이츠 MMORPG’ 등의 신작을 통해 글로벌 메이저 게임업체로 자리 매김하겠다고 강조했다.
권 대표는 경영 위기를 극복하고 글로벌 게임업체로 성장한 넷마블의 경쟁력을 높이 평가했다. 일반적인 글로벌 모바일 게임업체는 단일 게임 의존도가 높은 상황이지만, 넷마블은 전체 매출 대비 5% 이상의 매출...
한편, 넷마블게임즈는 △리니지2 레볼루션 △모두의 마블 △세븐나이츠 △마블 퓨처파이트 △쿠키잼 등의 인기 모바일 게임을 보유한 글로벌 게임회사다. 2015년 매출 1조 원, 2016년에는 매출 1조5000억 원을 달성했다.
지난해 12월 중순 출시한 ‘리니지2 레볼루션’은 출시 첫날 매출 79억 원을 올렸고, 출시 한 달 만에 누적 2060억 원의 매출을...
업계에서는 넷마블이 지난해 12월 출시한 ‘리니지2 레볼루션’의 인기와 ‘모두의 마블’, ‘세븐나이츠’ 등 기존 게임의 영향력, 신작들의 시너지가 더해지면서 매출이 급상승 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리니지2 레볼루션이 출시 한 달 만에 매출액 2000억 원을 기록한 만큼 넷마블의 1분기 매출액은 5000억 원 이상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분기 매출액이 역대...
넷마블은 ‘리니지2 레볼루션’, ‘모두의 마블’, ‘세븐나이츠’, ‘마블 퓨처파이트’, ‘쿠키잼’ 등 인기 모바일 게임을 보유한 글로벌 게임회사다. 지난 2015년 매출 1조 원, 2016년에는 매출 1조5000억 원을 달성했다. 지난해 12월 중순 출시한 ‘리니지2 레볼루션’은 출시 첫날 매출 79억 원을 올렸고, 출시 한 달 만에 2060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넷마블은 최근 ‘모두의마블’, ‘세븐나이츠’ 등으로 아시아 등 해외에서 좋은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넷마블은 올해 진행된 NTP에서 북미, 중국, 일본 등 ‘빅마켓’을 필두로 철저하게 현지형 게임을 만들어 서비스하겠다는 의지를 밝힌 바 있다.
이처럼 넷마블의 글로벌 진출과 함께 인수한 카밤 밴쿠버 스튜디오, 잼시티 등이 북미 진출에 교두보는 물론...
한편 지난 달 ‘글로벌 모바일 게임 매출 TOP 100’에는 ‘리니지2 레볼루션’(2위) 외에도, 최근 인수를 발표한 카밤 밴쿠버 스튜디오의 ‘마블 올스타 챔피언’(30위), 장기 흥행작 ‘세븐나이츠’(33위)와 ‘모두의마블’(57위), 자회사 잼시티(구 SGN)의 ‘쿠키잼’(87위)등 넷마블이 직ㆍ간접적으로 서비스하는 게임 다수가 포함됐다.
국산 게임 중에는 넷마블게임즈의 ‘리니지2 레볼루션’이 1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모두의마블’, ‘세븐나이츠’가 상위권에 자리잡고 있다.
하지만 모바일 게임 업계에서 외국산 게임이 자리잡고 빠르게 영향력을 높이고 있다. 2014년 구글플레이 매출순위 톱 20 중 외국산 게임은 ‘캔디크러시사가’와 일본의 ‘퍼즐앤드래곤’ 등 단 두 종 뿐이었던 것과...
넷마블의 지난해 4분기 실적 호조는 ‘세븐나이츠’, ‘모두의마블’, ‘스톤에이지’ 등 국내에서 인기 상위권에 자리잡고 있는 게임의 해외 성과가 더해졌다. 또 지난해 12월 14일 국내 시장에 출시된 ‘리니지2 레볼루션’이 흥행 돌풍을 이어나가며 실적 호조를 달성한 것으로 분석된다. 리니지2 레볼루션은 출시 후 한달만에 매출액 2000억 원을 달성한 바...
신작뿐만 아니라 ‘모두의마블’, ‘세븐나이츠’ 등 흥행작들이 앱 마켓 상위권에 자리 잡으면서 안정적인 매출을 이끌었다.
엔씨소프트 역시 사상 처음으로 연매출 1조 원을 돌파할 것으로 전망된다. ‘리니지’를 비롯해 ‘블레이드&소울’ ‘아이온’ 등 기존 온라인 게임 수익과 함께 IP 매출도 더해진다. 넷마블의 리니지2 레볼루션이 흥행하면서 IP...
앱스토어 최고 매출 1위를 달성하는 등 국내 모바일 게임 시장 기록들을 경신해온 데 이어, 한 달째 양대 마켓 1위를 지키며 장기 흥행 채비를 마친 상황이다.
한편 12일 현재 국내 구글플레이 최고 매출 게임 최상위권에는 ‘리니지2 레볼루션’(1위), ‘모두의마블’(2위), ‘세븐나이츠’(3위), ‘아덴’(7위) 등 넷마블이 퍼블리싱 하는 게임이 절반 가까이 포진해 있다.
현재 넷마블은 양대마켓 매출 순위 상위권에 ‘모두의마블’과 ‘세븐나이츠’, ‘레이븐’ 등의 게임을 올리고 있다. 여기에 신작인 ‘리니지2 레볼루션’까지 흥행에 성공하며 라인업이 다양해져 긍정적인 의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국내 모바일게임 시장 선두주자라는 타이틀을 확고히 할 것으로 보인다.
업계 한 관계자는 “국내에서 출시된 첫 MMORPG...
‘세븐나이츠’는 2015년 10월 146개국에 출시해 일본 시장 내 외산 게임으로는 최초로 앱스토어 매출 3위까지 오르고, 일본에서만 1000만 다운로드, 전 세계적으로 3300만 다운로드를 달성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 외에 태국, 대만, 홍콩, 인도네시아, 싱가폴에서 매출 1위를 기록하며 꾸준한 성과를 이어왔다.
마블 세계관 속 영웅들이 집결한 ‘마블 퓨처파이트’는...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2.2% 늘어난 636억 원을 기록했다.
넷마블은 1분기 매출 3262억 원, 3525억 원에 이어 3분기 3594억 원을 기록하며 누적 매출액 1조381억 원을 달성했다. 이는 지난해 연매출인 1조729억 원에 육박하는 수준이다.
3분기 해외 매출 비중은 56%를 기록해 2분기에 이어 절반 이상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해외에서는 세븐나이츠와 모두의마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