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분양해소 저조는△당월 미분양세대수가 1년간 월평균 미분양세대수의 2배 이상 △ 최근 3개월간 미분양세대수가 500세대 이상이며 최근 3개월간 전월보다 미분양세대수 감소율이 10% 미만인 달이 있을 때 적용된다. 두 가지 중 한 가지만 해당해도 미분양관리지역으로 선정된다.
HUG 관계자는 “미분양지역의 경우 최근 공급된 물량도 해소되지 않으니깐 신규...
이번에 특별공급이 진행되는 오르페움타워 아파트의 위치는 금천구 독산동으로 우선공급 주택 세대수는 단 1세대이며 전용면적은 37㎡이다.
중소기업 경력기간 외 가점 요소로는 수상경력, 기술․기능인력, 자격증 보유, 뿌리산업 종사, 제조 소기업 재직, 미성년 자녀 수 등이 있다.
서울지방중소벤처기업청 김형영 청장은 “중소기업 장기근속자 주택우선공급...
공공 임대 주택 입주 세대수의 8% 이상이 관리비를 체납해 체납 금액은 32억원으로 나타났고, 영구 임대 주택 체납률은 14%에 달했다.
김영진 의원은 “영구임대주택과 행복주택 거주자들의 소득 수준을 감안해 볼 때 일반 아파트 거주자보다 관리비를 더 내는 것은 문제가 있다”며 “세대수가 적은 단지의 경우 자치구 내 여러 공공주택을 하나로 묶어 관리업체를...
이후 2년이 지난 시점인 2013년 6월 A 아파트의 시세는 총 세대수 중 85%가 10% 이상 하락했고 나머지 15% 세대는 약 6%가 떨어졌다. 이에 A 아파트 주민들은 특약에 따라 잔금 납부 유예분을 시세하락분과 상계처리했다.
더불어 부산진구청에 이미 납부한 취득세 과세표준액에서 상계처리된 금액 상당의 취득세 환급을 요청했으나 거부당하자 소송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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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서북부 거점도시로 개발되며 계획 세대수가 7만4천여 가구, 계획인구가 18만 여명에 달한다.
가장 먼저 분양에 나서는 곳은 유승종합건설과 호반건설이다. 유승종합건설은 오는 10월 검단시 AA4블록에 ‘검단신도시 유승한내들 에듀파크’를 분양할 예정이고 호반건설도 같은 달 AB15-2블록에서 전용 72~84㎡, 총 1168가구로 구성된 ‘검단신도시...
이번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사업자 공모 지침에는 공공성 강화 방안을 반영해 사업자가 청년층(만 19~39세 1인 가구) 및 신혼부부(혼인기간 7년 이내) 등에게 특별공급하는 물량을 전체 세대수의 40% 이상으로 계획하도록 해 주거취약계층의 주거지원을 강화했다.
택지 공모 지역 2곳의 구체적인 현황을 보면 우선 양주옥정 A19-2의 경우 총 7만8440㎡의 면적에...
또한 고덕지구는 연이은 재건축 등 도시정비사업으로 인근의 아파트 세대수가 크게 늘어나지만, 상업시설은 부족한 곳이어서 이번 ‘고덕역 대명벨리온’ 상업시설에 대한 관심도 높은 가운데 지하 1층에는 키테넌트로 대형서점이 입점할 예정이다.
한편 ‘고덕역 대명벨리온’의 분양홍보관은 서울시 송파구 방이동 66-1에 위치한다.
재산세, 임대관리비용을 제외하고 임대료 상승 없이 최초 계약조건으로 최장 10년 동안 거주할 수 있다.
입주 신청은 이달 18일부터 27일까지 LH 청약센터를 통해 인터넷으로 신청하면 된다. 임대주택의 소재지, 세대수, 임대료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LH청약센터에 게시된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LH 콜센터(1600-1004)로 문의하면 된다.
일반분양 세대수는 △59㎡A 18가구 △59㎡B 24가구 △74㎡ 77가구 △84㎡A 57가구 △84㎡B 59가구다.
당첨자 발표는 오는 20일에 예정돼 있으며, 8월 1일부터 3일까지 계약을 진행 할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경부고속도로 안성IC 인근(경기도 평택시 용이동 493-3)에 위치했다. 입주는 2020년 12월 예정이다.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에서 하위 소득층이 평균 소득층으로 진입하는 데 걸리는 세대수(5세대)는 OECD 평균(4.5세대)보다 약간 높은 수준이다. 한 세대를 30년으로 계산하면 소득 최하위층이 중간층으로 진입하는 데 150년이 걸리는 셈이다. 한국과 같은 나라로는 영국·미국·이탈리아 등이 있었다.
하위 소득층이 평균 소득층으로 진입하는 데 소요되는...
전용면적별 세대수는 △73㎡A 256가구 △73㎡B 147가구 △84㎡ 213가구의 총 3개 주택형으로 구성된다.
한편 당첨자는 7월4일 발표(일반공급+특별공급)하며, 계약기간은 7월16일~18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1차 계약금 1000만원 정액제가 시행되며, 1차 중도금 납부시기도 전매제한(최초 계약일로부터 6개월) 이후로 계획돼 있다.
모델하우스는 인천시...
지난 1차 공모에서는 청년층(만 19~39세 1인 가구) 및 신혼부부(혼인기간 7년 이내) 등에게 특별공급하는 물량을 전체 세대수의 33% 이상 계획하도록 제시했지만 이번 공모에서는 이 비율을 40% 이상으로 확대해 공공성을 더욱 강화했다.
또한 특별공급 세대의 일부(전체 호수의 10% 이상)를 신혼부부에게 의무적으로 공급하도록 해 신혼부부에 대한 주거지원도...
무주택자에게 우선적으로 공급하고 전체 세대수의 33% 이상을 청년·신혼부부 특별공급으로 배정해 공공성을 강화했다.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민간사업자는 주택도시기금의 수탁기관인 주택도시보증공사(HUG)와 사업계획협의를 거쳐 임대리츠를 설립한다. 기금출자심의 후 사업약정 체결, 주택건설 인허가 및 착공, 입주자모집공고 등의 절차로 사업을...
특히 자이만의 특화설계를 통해 세대수를 늘리면서도 추가 공사비를 받지 않겠다는 약속을 하면서 조합원의 이익을 극대화하는 조건도 제시했다.
가장 역점을 둔 것은 국내 최고 수준의 에코 주거환경이다. 단지 주민들을 위해 8000평의 대규모 공원인 ‘센트로얄파크’ 왕가의 숲을 조성한다. 이는 축구장의 4배 크기로 흑석지구 최대 규모의 공원으로 ‘숲세권...
연내 3개 지구(1494호)가 재개발·재건축 매입형으로 공급될 예정인데 다만, 재개발·재건축 지구의 매입상황에 따라 공급 세대수 및 공급 일정은 변경될 수 있다.
행복주택의 입주자격 역시 확대된다. 국토부가 지난해 11월에 발표한 주거복지 로드맵에 따라 행복주택 입주자격이 확대돼 올해부터는 만 19~39세의 청년과 6~7년 차 신혼부부도 행복주택에 청약이...
이에 500가구 이상 주택에 대해서도 중임 제한을 풀어, 앞으로는 세대수 구분 없이 2회 선출 공고에도 후보자가 없으면 3회째 공고부터는 중임한 동대표도 후보자가 될 수 있게 할 예정이다.
동대표는 무보수 봉사직이지만 직업화하면서 관리비 비리 등이 일어나 지난 2015년부터 중임 제한 규정이 만들어졌다.
하지만 동별 대표자가 될 수 있는 공동주택 소유자의 거주...
이천마장지구는 이천시 최초의 택지개발지구로 면적 69만㎡, 세대수 3328가구로 조성 중이다. 영동고속도로(덕평 IC)에서 1.5㎞, 중부고속도로(서이천 IC)에서 4.5㎞에 위치해 있다.
공급일정은 오는 31일 입찰신청 접수 및 개찰, 다음달 7일 계약체결 예정이다. LH청약센터를 통해 인터넷으로만 입찰 신청이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LH청약센터에...
수도권의 신규분양세대수는 총 7250가구로 전년동월(963가구)대비 653%가량 급증했다. 이달 전국 분양물량의 36.5%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5대광역시 및 세종특별자치시는 총 6606가구로 전년동월(1635가구)대비 304%가량 증가했다. 기타지방은 총 5985가구로, 전년동월(5758가구)대비 4%가량 늘었다.
한편, 전국 민간아파트 분양가격 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