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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년 나라살림 적자 30조↓…국가부채·채무는 또 사상 최대
    2024-04-11 09:30
  • [논현로] 국가미래전략 짜는 국회 되길
    2024-04-11 05:00
  • 4대 경제단체 “한국 경제 엄중 상황…기업 활력 높이기 위해 제도 개선해야”
    2024-04-10 18:00
  • [논현로] 저출산대책, 결혼장려책 전환을
    2024-04-09 05:00
  • '예능상' 후보 나영석ㆍ'눈물의 여왕'은 김수현만?…백상예술대상 후보 공개
    2024-04-08 16:15
  • 인구·인프라·제조업…인도 펀드 '신바람'
    2024-04-08 15:37
  • 뜨는 인도 지는 중국…‘세계 성장 엔진’ 왕좌 교체되나
    2024-04-08 15:25
  • 미세먼지 노출된 고령층, 스타틴 처방으로 심혈관질환 위험 감소
    2024-04-08 13:29
  • 영국 최대 수도회사 템스워터, 디폴트 위기...유럽 정크본드, 줄도산 우려
    2024-04-07 13:10
  • “배당금만 수백만 달러” 19세 최연소 억만장자는 누구?
    2024-04-05 16:36
  • 한덕수 "농번기 역대 최대 인력 공급…2027년까지 mRNA 백신 국산화"
    2024-04-05 14:51
  • [문화의 창] 살가워진 일본, 데면데면한 중국
    2024-04-05 05:00
  • [글로벌 시민] ‘평화의 도시’로 거듭난 게르니카
    2024-04-05 05:00
  • ‘위고비’ 열풍 이끈 노보 노디스크 “다양한 타깃 비만 치료제 개발 필요”
    2024-04-04 13:49
  • "대통령 혼내야" "이재명 벌해야"…마포갑 조정훈 대 이지은 '영입인사 맞대결' [배틀필드410]
    2024-04-04 10:30
  • 간섬유화 스캔 기반 지방간 예후 예측모델 유효성 확인
    2024-04-04 09:54
  • JW중외제약, Wnt 표적 탈모치료제 ‘JW0061’ 한국 특허 등록
    2024-04-04 09:10
  • [박승찬의 미-중 신냉전, 대결과 공존사이]  28. 中 ‘AI플러스 행동’ 전략에 담긴 뜻
    2024-04-04 05:00
  • 대만, 25년 만에 최대 규모 강진…글로벌 반도체 공급망 흔들리나
    2024-04-03 15:10
  • 커지는 인도 시장 공략하려면…“인센티브 활용과 규제 대응 중요”
    2024-04-02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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