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유엔식량농업기구(FAO)는 지난달 세계식량가격지수가 전월보다 1.4% 내린 173.7포인트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특히 곡물가격지수가 166.2포인트로 전월(172.6포인트)보다 3.7% 내렸다. 무역 갈등이 심화하면서 밀과 옥수수 가격이 떨어진 영향이다. 대두와 옥수수 가격은 전월보다 각각 7.0%, 12.1% 감소했다.
팜스토리, 한일사료...
지난 8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유엔식량농업기구(FAO)는 지난달 세계식량가격지수는 전월보다 1.4% 내린 173.7포인트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특히 곡물가격지수가 166.2포인트로 전월(172.6포인트)보다 3.7% 내렸다. 무역 갈등이 심화하면서 밀과 옥수수 가격이 떨어진 영향이다. 대두와 옥수수 가격은 전월에 비해 각각 7.0%, 12.1% 감소했다.
이런 가운데 중국이...
산업단지부터 시작
◇농림축산식품부
9일(월)
△김현수 차관 14:00 소비자정책위원회(서울)
△식품연, 미국식품안전현대화법 설명회 개최(석간)
△FAO 6월 세계식량가격지수
△전통인삼농업, 최초로 FAO 세계중요농업유산 등재
△남은음식물 생산 및 유통기준 적정성 정부 합동점검 실시
△청년 창업농 영농정착 지원사업 추가 선발 신청...
산업단지부터 시작
◇농림축산식품부
9일(월)
△김현수 차관 14:00 소비자정책위원회(서울)
△식품연, 미국식품안전현대화법 설명회 개최(석간)
△FAO 6월 세계식량가격지수
△전통인삼농업, 최초로 FAO 세계중요농업유산 등재
△남은음식물 생산 및 유통기준 적정성 정부 합동점검 실시
△청년 창업농 영농정착 지원사업 추가 선발 신청 결과...
5월 세계식량가격지수 △일선조합 명예조합원 제도 도입
12일(화)
△김현수 차관 10:00 국무회의(서울)
△구제역 역학조사위원회 개최결과 발표
△몸과 마음을 회복시켜주는 농촌관광 체험프로그램 소개
14일(목)
△김현수 차관 10:30 차관회의 및 정책홍보전략회의(세종)
△시설원예 스마트온실 첨단기술 개발 위한 ‘한국형 스마트온실...
5월 세계식량가격지수 △일선조합 명예조합원 제도 도입
12일(화)
△김현수 차관 10:00 국무회의(서울)
△구제역 역학조사위원회 개최결과 발표
△몸과 마음을 회복시켜주는 농촌관광 체험프로그램 소개
14일(목)
△김현수 차관 10:30 차관회의 및 정책홍보전략회의(세종)
△시설원예 스마트온실 첨단기술 개발 위한 ‘한국형 스마트온실...
4월 세계식량가격지수
△농림사업정보시스템(AgriX) PIMS(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 인증 획득
△퇴직공무원, 농식품 안전·품질 파수꾼 되다
9일(수)
△올리고당 끈적임 없이 간편하게 사용
△제5회 행복마을 만들기 콘테스트 개최 추진
△도심 속에서 우리밀을 체험하다
10일(목)
△김현수 차관 10:00 쌀 원조 출항식(군산)
△주요 농산물 수급 상황...
10일(현지시간)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유엔 산하 식량농업기구(FAO)가 집계한 7월 세계식량가격지수는 전년 동월 대비 10.2% 상승한 179.1포인트로, 2년 반 만에 최고 수준을 보였다.
유제품과 곡물의 공급량 감소와 아시아 지역의 수요 확대가 식량가격 상승 배경이라고 신문은 풀이했다.
특히 가격 상승에 가장 눈에 띄는 품목은 유제품으로, 전년 동월 대비...
지난달 세계 식량가격지수가 2년 6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곡물과 유제품, 설탕은 올랐고 유지류는 내렸다. 육류는 보합세를 나타냈다.
7일 유엔식량농업기구(FAO)에 따르면 지난달 세계 식량가격지수는 전월 대비 2.3% 상승한 179.1포인트로 조사됐다. 2015년 1월 178.9포인트 이후 최고치다.
올해 3월 171.6에서 4월 168.9로 떨어졌다가 5월 172.7로 반등한 뒤...
설탕값을 비롯해 곡물, 유지류 가격이 상승하며 세계식량가격지수가 3개월 만에 반등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유엔식량농업기구(FAO)의 1월 식량가격지수가 전월 대비 2.1% 상승한 173.8 포인트를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지난해 10월 172.2 포인트까지 치솟았던 식량가격지수가 같은 해 11월(171.9 포인트), 12월(170.2 포인트) 두 달 연속 하락하며 안정세를 보이는가...
유엔식량농업기구(FAO)가 발표한 9월 식량가격지수가 전월 대비 2.9% 상승한 170.9 포인트를 기록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9일 FAO가 전년 동월에 비해 10% 상승해 지난해 3월 이후 1년6개월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설탕 가격의 급격한 상승과 유제품, 육류 및 유지류 가격의 꾸준한 상승이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다.
곡물 가격지수는 전월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유엔식량농업기구(FAO)가 발표한 2월 식량가격지수가 전월보다 2포인트 하락한 150.2포인트를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2월과 비교하면 14.5%(25.6포인트) 낮은 수치다.
유지류 가격이 급등하고 육류가격이 소폭 상승했지만 설탕, 유제품, 곡물 가격이 하락하면서 전월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세부적으로는 곡물(0.6...
1월 식량가격지수의 하락은 공급량이 풍부해진 반면 세계적 수요 부진으로 모든 품목의 가격이 떨어진 것에 기인한다.
특히 설탕(4.1%↓·199.4포인트)과 유제품(2.9%↓·145.1포인트) 가격이 가장 큰 폭으로 하락했다.
이밖에 곡물(1.7%↓·149.1포인트), 유지류(1.7%↓·139.1포인트),육류(1.1%↓·148.3포인트) 가격이 모두 떨어졌다.
이는 세계적인 수요 부진과 미국 달러화 강세 및 풍부한 공급량에 기인한다.
이에 따라 식량가격지수는 2011년 229.9포인트를 기록한 이래 4년 연속 하락세를 기록하고 있으며, 모든 품목의 가격이 2014년 대비 하락했다.
이중 곡물은 2015년 11월(153.6포인트)보다 1.3% 하락한 151.6포인트를 기록했다.
밀 가격은 아르헨티나의 수출세 폐지 이후...
11월 식량가격지수의 하락은 3개월 연속 상승세를 보인 설탕을 제외한 품목의 가격 하락 탓으로 달러화 강세 및 풍부한 공급량에 기인한 것이다. 또한 전년 동월에 비해서는 18.1%(34.6포인트) 낮은 수치이다.
이중 곡물의 경우 10월(157.3포인트)보다 2.3% 하락한 153.7포인트를 기록했다. 잡곡 가격이 가장 큰 폭으로 하락했으며 이는 미국(세계 최대 옥수수...
고기 모양의 배고픔 지수와 하트 모양의 HP가 화면 상단에 있군요. 식량이 떨어지면 자연스레 HP도 줄어드니 음식 관리는 필수입니다.
우선 먹을 걸 찾아보죠. 이번엔 도구 제작대에서 곡괭이를 만들어 밭을 갈아봅니다. 채집한 씨앗을 뿌리고 기다리면 밀에서 쑥쑥 열매가 열리는 진풍경이 펼쳐집니다. 닭, 소, 돼지 등 사냥감이 눈앞에서 뛰노는 건 물론이고요. 목가적...